<div><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ymw366" target="blank"><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font><font color="#57048c"><strong><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u>쉘브르</u></font></font> </strong></font><font color="#801fbf">클릭</font><font color="#e31600">☆─━ </font></font></a></center><br>.<br><font color="#008000" face="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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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비 내리는 곳이 어디 있는지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재 단장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거기 가보지 않아서 그리움만 가득하기만 합니다,
월아산님
미워 
경애가 맨밑에 있는데 뒤집으로 보냈어요
울고 싶어라
노래한곡 찾아야지
@경애 그래야 앞집이 되지요,ㅎㅎㅎ
울지 말고 웃음시로 더 존 노래 빨리 불렀삐소^*^*^*
어풀,
건강하게
겁고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천사임 단풍보러갔다 이제 와 봅니다.
@천 향 네,안녕 하시지요?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분위기 있는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즐청했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로즈님
` 하세요 
단풍 마중갔다 인사가 늦습니다,
흔적의 고운 발자국에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옛날엔 두사람이 거닐던 길인데
가삿말이 넘 좋아요
유난히 분위기 있게 들립니다
어렵푸시 생각은 납니다
지정곡 방에서 배웠던 기억때문에
한참을 더 듣게 합니다
그 반쪽이 외로움의 사색에 빠져 들었겠지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월아산님^^수고하신 멋진 노래에 열열한
무수히 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에 행복 하세요.
안녕하세요 월아산님 예전에 덕수궁 돌담길 겉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열창해주신노래 잘 들었습니다.
율산님 안녕 하세요,
오늘의 만남이 내일의 약속이기도 한것으로 믿습니다,
좋은 주말이기를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카라떼님 안녕 하세요,
함께하는 시간의 기회를 주셔서 고마움 마음 입니다,
오늘의 만남이 내일의 기약을 의미이기도 할것입니다,
고운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덕수궁 돌담길을 건닐던 그시절 모습을 그리게 하네요 분위기 있게 불러주시는 월아산님!~...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멋진 인생님!
오늘의 만남이 내일 약속의 이미로 믿게 됩니다,
즐겁고 좋은 주말 맞으셔요.
월아산님 방갑습니다
진송남님 노래선곡으로 무대꾸며주셨습니다
애절한 바이브레션으로 애절한감정담아서
분위기있게 잘불러주셔서 노래가
멋진노래솜씨 에
서진주님 반갑습니다,
호감으로 곱게 들어 주셔서 힘이불끈 합니다,
오늘의 만남이 내일 만남의 기약이리라 믿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월아산님 ... 님의 멋드러진 노래를
감합니다.
반갑습니다 낙화유수님
많은 박수의 으원에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월아산님 노래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단풍이 부름에 가을 산에 인사하고 왔습니다,
그 사이 고운 발걸음으로 다녀가셨군요,
항상 호감으로 다가오시니 참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덕수궁 그곳의 단풍도 이젠 지겠지요
가을도 끝나고 초겨울바람이 쓰산합니다
잘부러주신노래 즐청하면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부산에서는 이제 색갈이 조금 생기는 정도입니다,
고운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회사에 출근하여
혼자서 사무실 스피커 크게 키우고
듣고있습니다.
멋진 음성과 멋진노래에 박수 보냅니다.
인수님 안녕 하세요,
여유로움에 부러움을 느낌니다,
우리갘은 노래쟁이들의 즐거움이 바로 이런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월아산님
워요
역시 거침이없으시군요
드립니다
그 옛날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흘러갑니다
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