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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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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눈물겹도록 아름다운이야기 실화{옮김}
나홀로 추천 0 조회 46 12.01.22 23: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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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2 23:38

    첫댓글 예.참으로.홀로계신.아버님에.아름다운.효성으로.많인이.본받을만한.며느리에.대견스러운.결과가.이세상에.등불이되엿으면.함니다.참으로.감동이되는.사례에.호감이감니다.乃

  • 12.01.23 06:54

    현재 사회 구조에 비하여 어려운 일을하고 계시는군요.
    요즘 이런 며느리,아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말 귀감이되는 일입니다.

  • 12.01.23 14:11

    정말감동받았습니다 초보시아버지인제가 제가 눈물이 나는군요
    요즘 보기드믄 며느리 박수를 보냄니다,

  • 12.01.23 15:21

    설날 훈훈한 실화를 보게되서 기쁨의 눈물 흘렸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핵가족화 되어가지만
    부모님 두분곳 아니시면 이몸이 어디서 왔을까요 ㅋㅋㅋ
    그. 아들 내외와 할아버님 앞날에 크신 축복 있길 기원해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2.01.23 22:49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둘째 며느님과 아드님의 효성스러움에 박수를 보냅니다.,.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요즘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서도 무슨 일이던지 찾아서 합니다...오히려 집안에 무료하게 계시면 정신적으로 우울증이 오지 않을까요....명절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12.01.24 06:23

    요즘세상 그렇답니다.시부모가 며느리,아들 눈치보는 세상이라고..
    여론조사결과 부모를 안모시겠다는 쪽이 70%라고 하더군요..

  • 12.01.25 03:19

    감동적인 사연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덕목 중에서 효도야말로
    기본이며 근간인데 요즈음은 그렇지 못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새해 벽두부터 감동적인 사연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 12.01.25 21:58

    부모의맴이지요~~~
    요세 보기드문 며느리네요~~
    그며느리 부모님이 더 장하네요 .그렇게 참한 따님을 보내주심을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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