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 워십이 내일부터 참가 신청을 한 사람에 한하여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저는 물론 월드오브탱크를 했기 때문에 참여 신청을 했지요.
네이버에서 월드오브워십을 검색하면 야마토 11분짜리 영상이 나옵니다.
봤더니 그리 어렵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월탱과 비슷한 전략이 될 것 같더군요.
요새 게임들이 채팅을 중요시하지 않아 예전처럼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어렵긴 하지만
월드오브워쉽에서 제 2의 꿈을 펼쳐볼까 합니다.
월탱도 접고, 디아도 접고, 네필2도 접은 넘이 또 뭔 개수작이야...라고 할 수 있겠지만..
카페 들어와서 이런 저런 글 보며 옛 생각하면 참 그립네요.
아무튼 월드오브 워쉽이 공식 오픈하면 상황봐서 카페도 네필이 아닌 월쉽의 카페로 돌려볼까 합니다.
일단 상콤한 5월에 제 결혼식도 있고...ㅎㅎㅎ
궁금하신 분들꼐서는 연락하시지요~~
첫댓글 안냥 맛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