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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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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보이는듯 보이지않는듯
그림여자 추천 1 조회 242 23.06.24 08: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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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4 08:11

    첫댓글 체리언니 파이팅입니다

  • 23.06.24 08:24

    첼리님 파이팅할 겁니다
    그림여자님도 파이팅하시구요
    情은 인위적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

  • 23.06.24 09:20

    그림여자님~ 올려진글에 공감합니다
    체리님~ 아름다운 봉사정신은 천사의
    마음이죠~
    저도 평소에 느꼈던 생각들~
    말씀 잘 해 주셨어요~

  • 23.06.24 10:37

    저도 첼리님 칭찬해요.
    노래동호회 뿐만 아니라
    우리 아자마켓모임에 매번 오셔서
    봉사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23.06.24 10:49

    첼리는 정말
    칭찬받을 만 합니다
    자기의 바쁜일도 제쳐두고
    남을 도와주려는 착한 마음씨~

    아~
    노래동호회에 꾸준히
    참석하시는 그림여자님도
    당연히 칭찬감이죠~^^

  • 23.06.24 13:45

    이쁜이 첼리
    고생 하셨어여 최고에여

  • 23.06.24 14:11

    제가 첼리님 권유로 우리 카페에 1년전에 가입 했었습니다.
    노래를 잘 하셔서 뒷따라 다니면 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해서...ㅋ
    심성도 좋으셔서 5년째 알고 지내는 사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 중의 1인입니다.

  • 작성자 23.06.24 14:57

    언니는 인기도 굿 입니다^^

  • 23.06.25 08:18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
    고운 심성을 지니며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양보하고 봉사하는 훌륭한 마음씨...
    늘 친절하게 회원들의 궁굼증과 불편을 처리해주는 고마움...

    더우기 이쁜 미모를 지닌 그 녀 !!!
    첼리님!! 늘 감사합니다.

    그림여자님 !! 좋은 배려 감사합니다.

  • 23.06.26 13:33

    노래동호회 한마음으로 즐기는 님들의 모임
    당연히 아끼고 사랑하는 모임입니다.
    방장,총무,집행위원님들 노고에 감사하며
    더욱 열정적인 즐거운 모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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