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에서 잡힌 FEMA에 대한 정의는 그리 신속하지 않습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2월 15일
타오르는 태양, 부서지는 파도, 관광 명소인 와이키키 해변에서 20마일(32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진주만과 호놀룰루의 바람이 불어오는 쪽의 한적한 하와이 해병대 기지에는 현재 JAG가 관리하는 345명의 연방재난관리청(FEMA) "손님"이 머물고 있으며 그들은 지난 여름 라하이나 화재를 더욱 악화시키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잔혹한 대학살을 가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나는 완고한 확신을 갖고 이렇게 말하는데, 품위 없는 딥 스테이터들을 처리하고 무고한 재산, 생계, 더 나쁜 경우 생명을 박탈하는 데 중점을 둔 독특하고 뒤틀린 초점을 처리하는 JAG의 결의를 목격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본 것은 수많은 기사에서 공들여 자세히 설명한 GITMO나 캠프 블라즈 군사 재판소가 아니라, 군 치안 판사가 가능한 원인을 듣고 억류자나 "적 전투원"이 다른 곳으로 날아가서 재판에 서도록 결정하는 "예비 심리"였습니다.
며칠에 걸쳐 나는 2023년 10월부터 마우이의 미 해병대가 FEMA의 섬 잔혹행위(그는 광포한 호랑이 상어 떼를 유인하기 위해 그들을 연안으로 데려가서 마치 친구처럼 태평양으로 던져버릴 계획이었습니다)를 목격한 시민의 끔찍한 죽음을 모의하는 것을 적발했을 때부터 미결 구금 상태에 있었던 지역 9 관리자 로버트 J. 펜튼(Robert J. Fenton)을 포함하여 5명의 FEMA 직원의 기소를 조용히 지켜보았습니다.
임시 법원으로 개조된 항공기 격납고에서, 수갑을 차고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몸집이 부풀어 오른 남자 펜턴은 JAG 검사가 그가 반역죄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동안 치안판사로부터 자신의 변호사 옆에 조용히 앉으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펜턴의 비전이 실현됐다면 라하이나의 수많은 민간인이 상어 미끼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펜튼을 암시하는 그의 증거에는 펜튼의 메모와 캘리포니아에 있는 FEMA의 지역 9 본부에서 기관 및 정부 관리에게 "상어 미끼"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음성 녹음이 포함되었습니다.
“판사님, 6개월이 지났는데,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행방불명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FEMA의 지역 책임자인 로버트 펜튼이 실제로 자신의 계획을 어느 정도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이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자신의 목소리에서 알 수 있듯이 분명히 그랬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재판에 회부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검사가 치안 판사에게 말했습니다.
펜튼이나 그의 법적 조언자 모두 요청을 반박하거나 변명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치안판사는 범죄가 저질러졌고 펜튼이 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으며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 결정한 시간에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기회에 펜튼을 GITMO로 이송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잠시 후 두 명의 해병대가 펜튼을 격납고 밖으로 호위했습니다. 15분 간의 심리는 잘리고 건조했으며 연극적 요소가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보고 배운 모든 것을 하나의 기사로는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작업을 따라가면서, 좋든 나쁘든 계시적인 경험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는 12가지 이야기를 구체화하겠습니다. 그동안 심리를 주관하고 수감자들을 보호하는 군 관계자와 대화를 통해 얻은 생각을 공유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정의(사법)는 신속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딥 스테이터를 체포하고 그를 재판에 회부하는 사이의 시간은 종종 길고 힘든 일입니다. 몇 주, 몇 달, 어떤 경우에는 몇 년 동안 지속되어 딥 스테이트의 위협을 종식시키는 임무를 맡은 화이트 햇 사이에 적대감과 분열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의의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갈등은 두 가지 상호보완적인 변수, 즉 관료주의와 조직 조각만으로도 전체 건강을 재생하는 딥 스테이트의 히드라와 같은 능력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죽기를 거부합니다." MCBH(해병대 하와이 기지)의 JAG 장교가 말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우리는 장부에서 사건을 처리하는 데 최고 효율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록이 없으면 필요하지도 않은 심리를 기다리는 340명이 구금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치고 좌절감을 느낍니다. 이유를 알고 싶으십니까? 그들 모두는 유죄이므로 곧바로 GITMO로 가서 처리해야 합니다. 8월 이후로 우리는 150건의 사건만 처리했는데, 모두 FEMA가 마우이에서 붙잡혀 여기로 왔습니다. 나는 그들도 GITMO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더 빨리 일할 수 있습니다. 원래 전체 개념은 주요 전원을 제거하면 카드 하우스 전체가 무너질 것이라는 것이었지만, 그런 식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청문회와 재판소를 폐지하고 총살대에 배치하면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MCBH의 다른 장교들은 그의 감정을 앵무새처럼 흉내내며 표면적으로는 깔끔한 FEMA 요원들이 포로 상태에서 어떻게 야성적으로 변하는지 구역질이 날 정도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라하이나의 두 가족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한 요원은 MCBH의 식사 품질에 대해 투덜대며 수분이 많은 감자가 배를 아프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바지를 내리고 허리를 구부린 뒤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해석 예술인 듯 폭발적인 설사를 감방 벽에 뿌렸습니다.
홀딩 펜 밖에서 나는 예의바르지만 무뚝뚝한 해병대 대위와 다시 합류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나에게 참견하기 쉬운 언론인, 기자, 민간인 침입자를 싫어한다고 말했지만 나에게도 "합리적인 예의"를 베풀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내가 동행자 없이 제한 구역으로 방황하면 수용소의 문 반대편으로 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는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불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지 물었을 때, 그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 미소를 지으며 "개자식처럼 굴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헬리콥터 세 대가 이륙하여 남쪽으로 향하는 동안 나는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마우이로 갈 거예요.” 내 에스코트(동행자)가 말했습니다.
“거기서 아직도 싸우고 있나요?” 나는 물었습니다.
“끝나지 않아요.” 그가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이전만큼 강렬하지는 않지만 그렇습니다. 바이든의 군대는 오아후에 비행기를 착륙시키고 헬리콥터, 보트, 소형 비행기를 이용해 그곳으로 사람들을 몰래 넣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밀어내고, 제거하고, 잡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더 많이 보내고 우리는 더 많이 보냅니다.”
그는 마치 그 갈등이 승산 없는 줄다리기 경기인 것처럼 말했습니다.
“월요일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것입니다.” 그는 사실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우리와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방문자 배지를 반납했고 에스코트는 내 휴대폰을 돌려주었습니다. 나는 우버(UBER)를 타고 와이키키 해변에서 두 블록 떨어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지난 여름 라하이나 난민들을 안전한 해안으로 수송하던 중 FEMA의 총격을 받은 관광 보트 소유주인 "피트 선장(Captain Pete)"과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값비싼 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때는 금요일 오후였고,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에는 아직 전쟁터인 것으로 알려진 몰로카이와 마우이가 멀리서 보였습니다. 내가 발가락 사이로 모래를 으스러뜨리며 낙원에 서 있을 때, 불과 80마일(128km) 떨어진 곳에서는 격렬하고 아마도 끝없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2/justice-not-so-swift-for-fema-caught-in-maui/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가 현장에 가서 관련 담당자와 인터뷰한 내용이네요. 마우이에서의 소모적인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기트모 가야할 페마 놈들이 300명 넘게 불어난 것도 새롭고요.
p.s. 참고로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은 사이트 편집자 컴퓨터 고장으로 보류중이고, 현재 컴퓨터 수리 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제(15일) 게시물이 없습니다.
@악어잡는사자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자님
@기쁨 주류미디어가 철저하게 은폐한 이야기를 찾아서 전하고 공유하는 기쁨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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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자님의 사실주의
정보를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RRN 기사가 이름대로 생생한 느낌이 있죠. 르포르타주 느낌이 나더라구요. 물론 정보를 받아들일지 말지는 어디까지나 독자의 선택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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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잡는사자 대단한 사실주의.직관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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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걸림이 없이 시원하게 말씀하시니 어떤때는 웃음이 나기도 하고 가슴이 뻥 뚫리기도 합니다 ~ 좋은글 늘 잘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전 RRN 기사 자체는 번역기 기사 적절히 교정해서 게시하는데, 첨가된 사진에다가는 문장으로 장난질 좀 합니다. ㅎㅎ
댓글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답글 형식으로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거죠 뭐. ㅎ
감사합니다 ~ 사자님
네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백스터 기자가 멀리 마우이까지 현장 답사를 가서 취재하느라 최근 업데이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페마놈들 수십명 잡았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들이 재판받고 단체로 처형되었단 얘기가 없어서 궁금했었습니다. 그 수십명이 수백명으로 불어났고, 하도 처리해야 할 놈들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듯 싶네요.
하도 살이 쪄서 눈을 뜬 건지 감은 건지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아직도 바이든은 시퍼렇게 살아서 온갖 쇼를 다 하고 있고,
언제나 이 저주의 댄스가 끝날지?
어느 회원님의 댓글 표현처럼 불쏘시개를 계속 넣고 불을 때고 있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네요.
네사라가 오기가 이렇게 힘들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얼마나 민중들의 고혈을 빨아 입속에 들이퍼붓었는지 살이 뛰룩뛰룩 되야지 같이 쪘네요. 찐빵같이 부풀었습니다. 교수대에 걸때 올가미를 잘 죄어놓지 않으면 머리가 쑥 빠져버릴 것 같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 형국이지만 언젠간 끝이 보이긴 할 것 같네요. 벽에다 똥칠한 놈은 그거 다 핥아먹으라고 해야죠. 안그러면 아가리 강제로 벌리고 깔때기 놓고 들이붓던지...
@악어잡는사자 이 댓글을 읽고 내자와 함께 한참동안 웃었습니다.
저도 사자님처럼 코믹한 글을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우리집 사람은 웃다가 사레까지 들었어요. ㅋ
덕분에 오늘 하루를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b4697 지저분하고 끔찍한 얘기긴 하지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운다는 건 동서고금의 원칙 아니던가요. ㅎ
@악어잡는사자 ㅋㅋㅋ.혹시 작가 출신아니세요 ?ㅎ
@조하날 이런 저런 글을 써보기는 하지만 작가는 아닙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