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 무더위와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세계경제 불황과 맞물려 국내 경기 침체까지 어느것 하나
시원한게 없고 괴로운 한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헝나 어느해는 안 덥고 안추었고 경제가 어느해는 그리 만족할 만한
해가 있었던가?
그러나 웬지 올해는몸도 마음도 더 얼어 붑고 더위로 인하여 고생한 것 같은
느낌은 웬일일까?
내일이면 대통령 선거일이다 대선 주자들은 열변을 토하며
각종 공약들을 쏱아 내놓고 있지만 과연 그들이 내놓은
공약을 실천 할지는 의문이다.
나라의 지도자 이 나라를 책임질 지도자는 참으로 중요하다
허나 사람들은 웬지 싸늘하고 냉정하고 그리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분위기이다.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나갈 참신한 대통령이 당선 될것을
기도할 뿐이다.
참으로 이세대는 힘들고 어려운 세대를 살아 가는것 같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국내 상황들은 나이가 들수록 어렵게
느껴지는건 무슨 이유일까?
아마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생활 능력이 저하 되기때문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진단 해 본다.
그렀다 자신감이다 무슨일을 함에 있어 자신감이 없으면
하기도 전에 패배하는 것이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게되는 나는 이렇게 살기를 원한다/
좀더 일찍 일어나고 좀더 움직이고 주어진 환경을 이기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것이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했잔은가
내가 기쁘게 생각하고 즐겁다고 생각하면 모든것이 아름답고 기쁜것이다/
불안과 불만과 부정은 우리 삶에 있어서 독약이다.
늘 긍정의 힘으로 멋지게 살아 갈수 있고 늘 행복 할 수 있다고
자평 하면서 새해를 맞이 하며 새 다짐을 해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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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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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계암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12월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