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億 이 넘는 초고가 테레비. 중국이 베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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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中国のコピーを懸念するサムスン、超高額「マイクロLEDテレビ」は会場外ホテルに別途展示

  

米国で5日に開幕する世界最大のIT展示会「CES」で、サムスン電子はラスベガスコンベンションセンター（LVCC）の主会場には価格が1億ウォンを超える最高級テレビ「マイクロLEDテレビ」の新製品を展示しない。その代わりに4キロほど離れたホテルに非公開の展示場を設け、現地の取引先とメディアにだけ製品を公開する。サムスンがCESの主会場に主力製品であるマイクロLEDを展示しないのは今回が初めてだ。

　この機種は自ら発光するマイクロメートル単位の超小型LED（発光ダイオード）を数百万個並べたサムスンの最高画質テレビで、110インチの販売価格が1億7000万ウォン（約1770万円）と超高額だ。サムスンはこれまで89、101、110インチの3種類だった製品を50インチから140インチまで7種類に拡充した。そして、主力製品を主会場に陳列しないという異例の決定を下したのだ。

　これについて、サムスン関係者は、「中国をはじめとするライバル企業の関係者らが展示場で最新機種の厚さや画面温度まで測り、製品をコピーすることが多かった」とした上で、「そうした技術奪取を防ぐため、限られた人だけが製品を見られるようにブースを別途設けた」と説明した。

　取引先・メディア向けと一般消費者向けに別々の展示メッセージを発する狙いもある。今年サムスンは主会場を過去のようにテレビ・家電などの製品群中心ではなく、消費者がさまざまな機器を便利に結び付けて使う「シナリオ中心」に変更した。例えば、「在宅勤務」「家で映画鑑賞」のようなシナリオに合わせ、テレビ、洗濯機、冷蔵庫、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製品を配置したのだ。どれが新製品でどれが従来製品なのか区別も容易ではないほどだ。カスタマイズライフスタイル家電「ビスポーク（BESPOKE）」も初めて別の展示場に新製品を陳列した。サムスン関係者は「技術セキュリティーを守ると同時に、一般来場客には機器同士の連結による強みを最大限アピールし、新製品情報と契約が必要な取引先には別途展示を行うのが効率的だと判断した」と話した。



中 복제 우려 삼성, 초고가 '마이크로 LED TV' 행사장 밖 호텔에 별도 전시

 

　미국에서 5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에서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주최장에는 가격이 1억원이 넘는 최고급 TV 마이크로 LED TV 신제품을 전시하지 않는다.대신 4km가량 떨어진 호텔에 비공개 전시장을 마련하고 현지 거래처와 언론에만 제품을 공개한다.삼성이 CES 주 행사장에 주력 제품인 마이크로 LED를 전시하지 않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종은 자체 발광하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발광다이오드)를 수백만 개 나열한 삼성의 최고 화질 TV로 110인치 판매가격이 1억7000만원(약 1770만엔)로 초고액이다.삼성은 그동안 89, 101, 110인치 등 3종이던 제품을 50인치에서 140인치까지 7종으로 확충했다.그리고 주력 제품을 주 행사장에 진열하지 않기로 이례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중국을 비롯한 경쟁사 관계자들이 전시장에서 최신 기종의 두께와 화면 온도까지 측정해 제품을 복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런 기술 탈취를 막기 위해 한정된 사람만 제품을 볼 수 있도록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처·미디어 전용과 일반 소비자 전용으로 다른 전시 메시지를 발송하려는 목적도 있다.올해 삼성은 주 행사장을 과거처럼 TV·가전 등 제품군 중심이 아닌 소비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해 사용하는 '시나리오 중심'으로 변경했다.

예를 들어 재택근무 집에서 영화감상 같은 시나리오에 맞춰 TV 세탁기 냉장고 스마트폰 등 제품을 배치한 것이다.어떤 것이 신제품이고 어떤 것이 기존 제품인지 구별도 쉽지 않을 정도다.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가전 비스포크(BESPOKE)도 처음으로 다른 전시장에 신제품을 진열했다.삼성 관계자는 "기술 보안을 지키는 동시에 일반 관람객에게는 기기 간 연결에 따른 강점을 최대한 알리고 신제품 정보와 계약이 필요한 거래처에는 별도 전시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동미]

응도 선배님 그림이 날로 느시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