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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스크랩 드디어 베일을 벗어던진 신의 비밀세계와 선악심판?
오종현 추천 0 조회 216 12.06.02 10:3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드디어 베일을 벗어던진 신의 비밀세계와 선악심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에는 만물들과 함께 인간들이 살아왔던 것이고 그러한 인간을 포함한 만물들은 신께서 자연의 이치가 담긴 음양오행과 주역의 이치에 따라 만들어 주셨으며 그러한 만물들 가운데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삼고 신께서도 우리와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셨던 것임을 소상하게 밝혀 주시는 성인이 출현하셨음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종교는 서로 다르지 않는 하나의 종교라 말씀하시면서 인간들이 하늘의 뜻을 왜곡하여 각기 고집을 부렸기에 서로서로 다른 종교로 비춰 보이는 가운데 서로 다투거나 전쟁을 하는 등 불행한 일들이 있었다고 이렇게 말씀하신 그 성인 분은 종교적으로 미륵이 되시는 극락삼존 가운데 대세지보살로서 성부이신 아미타불의 이름으로 성신 아미타여래께서 한 몸에 계시는 삼위일체 보혜사 성자라 말씀하셨고 전통적으로 전해져 왔던 정감록의 정도령이라 말씀하시면서 부처님은 아버지 하느님이시고 예수님은 아들 하느님이시니 불교는 아버지하느님의 가르침이고 기독교는 아들하느님의 가르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도무지 확인할 수 없는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믿고 아니 믿고는 사람마다 각기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일 수 있기에 딱 잘라 단정지울 수는 없다고 할 것이더라도 불경에서는 삼쇄서방구정토 극락삼존과 미륵의 삼천대천용화세계가 예정되어 있고 기독교 천주교에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선악심판을 주재하시기로 예정이 되어 있으며 이슬람에서는 마호메트 마흐디께서 재림하여 악의 무리들을 처단하시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며 또한 우리나라에서 전해져 왔던 정감록에는 정도령이 나와서 계룡산의 운기로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로 예정되어 있다 할 것이고 격암유록에는 열 가지 모든 것을 다 이겨내는 십승인이 나와서 천하를 통일하게 된다는 글이 나와 있으니 그 분의 말씀에 부합하는 이러한 모두에 대하여 믿고 말고는 모두 각자의 행운과 불행 등 복운과 직결되었기에 강조하는 말을 다 할 수는 없다할 것입니다. 

  

그 분께서 써 두신 단군보고서 요약문 글 속에는 신격사무라 하여 신인의 자격으로 집행하는 개벽사무 즉 신비도술을 펼치는 올해 2012년 임진년부터 신의 비밀병기인 미확인비행물체 유에프오가 지구축을 흔들어 버리는 상전벽해를 시작으로 벽력장군도 나서서 불벼락으로 핵무기 전쟁무기 등 인간성을 상실한 불법무기들이 박살나게 한다 하시며 또한 육십갑자 신명들에 의하여 태풍 지진 해일 홍수 가뭄 등 극도의 기상이변이 찾아오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바 이외에 나라들 간에도  전쟁을 일으켜 주어서 악마같은 인간들이 전쟁물자를 대량으로 구비하고 전쟁놀이로 군인들과 사람들을 많이 죽게 하였다는 것을 인식시키게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사람마다의 적선과 적악을 번개같이 살펴 보면서 선악을 심판하여 걸렸다하면 24시간 내에 죽게 되는 괴질을 크게 유행시키게 된 결과 나쁜 짓을 많이 한 자들이 개과천선 하지 못하게 되면 하늘을 쳐다보며 울면서 죽어가야 하는 황량하고 처량한 하늘이 삼사년간 계속된다고 말씀 하셨고 또한 가만히 놔두면 미국의 어느 예언가 말과 같이 이 지구촌 인구 67억명 가운데 지극히 양심적인 사람으로 1 억명이나 2 억명 정도만 살아남을 것이고 나머지는 전멸된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하늘의 뜻이라고는 하더라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는 아니되겠기에 구세주로서 재림예수님 미륵세존이신 진주님께서는 죽어가야할 사람들을 구해 내시기 위하여 지금 세상에 출현해야 함과 아울러 깨어있었거나 깨어난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인간 구제작전을 펼쳐야 하는 당위성을 말씀하셨고 그러기 위해서 진주님의 뜻을 알아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지구촌 인간들을 살려내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면서 진주님을 환영하는 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면 서방백호칠수 백양좌의 삼여신 육육육으로서 인간으로 내려오신 육이 작은 양 소희 관세음보살님과 육사 큰 양 궁희 법륜보살님 그리고 상육 직녀성주 마고지주 곤모 성모이시고 어머니하느님이시며 조왕대신 삼신할머니 대지의 여신 지장보살님도 대자대비의 법력을 펼치시면서 함께 창생구제에 나서시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에 모든 나라들과 모든 사람들이 진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서 핵무기 불법무기들을 자진하여 폐기하고 자진하여 불량문화들을 말소시키면서 욕심의 근원이었던 모든 재물들과 모든 죄업들을 솔직하게 다 털어내고 회개참회하고 개과천선 한다면 지구촌 인류는 멸망없이 모두 다 살아남을 수 있다 할 것이나 전혀 그렇지 못한 채로 각기 잘난듯이 고집을 부리는 나라들과 그런 사람들이 더 많기에 어쩔 수 없이 개벽은 집행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수많은 나라에서 상전벽해로 지반이 침하되어 바닷물에 빠져 죽거나 괴질에 걸려 죽게 되는 등 전멸에 가까운 불행 등으로 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은 붙잡아 주어도 기어이 죽을 자리로 가버리고 나면 결국 미리부터 성불하여 깨어있었거나 깨어난 사람으로서 노아의 방주에 승선한 사람들마냥 진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 붙였던 네 명만이 지상천국 불국정토에서 살아가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하늘의 말씀이 담긴 비결 글을 해석해 주시는 글에서 백조일손 천조일손이라는 글을 통하여 백사람 천사람의 조상 할아버지 가운데 살아남는 손자는 한 사람이라는 뜻과 함께 이는 곧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보다는 잡다한 물질문명에 도취되어 개벽환란 선악심판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등 세상사에 철이 제대로 들지 않은 젊은이들이 많이 죽어서 부자지간이나 모녀지간에 사별이 많거나 심지어 멸문지화도 아주 많다는 뜻으로 말씀해 주셨고 그리고 송하비결 글에서 일부만처 일처만부라는 글을 통하여 한 사람의 홀애비는 만 사람의 과부한테 청혼을 하게 되고 한 사람의 과부는 만 사람의 홀아비로부터 청혼을 받게 된다는 해석과 함께 부부지간에도 사별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만에 하나가 아니라 백만 천만에 하나라도 과연 틀림없이 그러한 말씀들이 예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할 것이면 문제라도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이기에 이렇게 소개하는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할 것이고  소개해야 하는 또 다른 하나의 이유로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종식을 가지오지 않을 수 없는 진주님의 글을 신문이나 방송 그리고 정치권이나 종교계 등에서는 이미 누리고 있었던 그 언론권 그 정치권 그 종교권 등 그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는 듯이 또는 엉터리 구세주 혹은 사이비 종교가로 치부해 버린 듯이 아무도 보도하거나 알아봐 주지 않고 있으니 부득이 민초 백성들의 소통 수단인 블로그와 에스엔에스를 통하여 그 확산을 기대하면서 계도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할 것입니다.

 

진주님의 글에 의하면 진주님의 글을 누구보다 먼저 이해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을 계도해 주거나, 진주님을 환영한다는 대자보 현수막을 게기하면서 성명을 밝히거나, 진주님을 높은 자리로 옹립하겠다고 추대의사를 밝히는 것은 크나큰 공로라고 말씀하시면서 원대하고 위대하였던 한인 한웅 한검으로 이어온 단군역사를 똑바로 세우고 침략당하였던 민족적인 원한들을 말끔히 해원함과 아울러 분단되었던 남북을 하나로 통일하고 또한 잃어버렸던 북방영토마저 회복하며 나아가 중국과 미국 등 강대국들까지 모두 굴복시키는 등  천하통일로 가는 길에 세우게 되는 아주 큰 공로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러한 공로는 다가오는 유신세상의 계급제도인 사농공상에 입각하여 품계를 정함에 있어서 아주 유효한 공로가 되겠지만 그 보다 더욱 값진 것은 죽어가야 할 많은 사람들을 살아남는 자리로 인도하게 된 그 가치는 공로보다 더욱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로지 이 글만 가지고는 아무리 명석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진주님의 뜻을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고 보면서 그 분 진주님의 글인 '단군보고서 요약문'을 비롯한 '도인의 안목으로 바라본 세상만사'와 '석가모니 부처님 탄신기념 봉축에 즈음하여' 그리고 '노무현 꿈꾼 세상은 사람사는 세상인가' 또한 '비결참서 초창록과 격암유록 정각가 해설' 과 '통천록과 천심통리' 등에 관한 글을 다음이나 네이버의 '궁을명중' '명명중중' 에서 다운로드 하여 1차로 숙독해 볼 필요가 있고 2차로 내려받은 그 글들을 적극적으로 소통과 확산이 요구된다할 것이며 3차로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한테 그 분 진주님의 가르침에 관한 학습과 계도가 요구된다 하겠으며 4차로 정의지사들이 함께 현수막을 내걸고 대의성명 환영성명 영접성명을 큰 소리로 발표하는 것이고 5차로 군인들도 대의를 세우는 것이고 6차로 정의지사들과 군인들이 합세하여 총궐기대회로 착한 백성들의 마음인 민심은 하늘의 마음인 천심과 똑 같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천하를 상대로 호령할 수 있는 자리로 추대하는 것이 순리라 할 것이며 이런 것이야말로 하늘 아래 땅 위에 살아가는 참된 인간들의 도리라 할 것이며 이러한 모두는 이미 하늘에서 정해 두시고 어김없이 흘러가게 되는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희선도 태백원

궁을명중 문도 오종현 정태철 이정필 드림

 

단군보고서 요약 포고문.hwp

 

도인의 안목으로 바라본 세상만사.hwp

 

비결참서 초창록 정각가 마상록 해설.hwp

 

通天錄과 天心通理.hwp

 

노무현이 꿈꾼 세상은 사람 사는 세상인가.hwp

 

석가모니 부처님 탄신기념 봉축에 즈음하여.hwp

 

드디어 베일을 벗어던진 신의 비밀세계와 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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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2 10:59

    첫댓글 반갑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이야기만 있군요.

    그리고 주역은 후대에 만들어진 역입니다.

    초면에 질문드리는 실례인것은 알지만 질문하나만 드립니다.

    혹씨 육의 의미를 알고 계시는지요?

  • 작성자 12.06.02 13:06

    육에는 두 가지가 있겠지요. 육효의 육과 음수 이와 사의 합 육 가운데 어느 것을 말하는 것인지.

    신비도술에서 육효의 육은 동방청제청룡장군 남방적제주작장군 서방백제백호장군 북방흑제현무장군과 중앙황제장군분에 구진과 등사를 말하는 것이요.

  • 12.06.02 13:14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하여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쉽게 모두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누구나 알아 볼수 있도록 쉽게 설명부탁드립니다.

  • 12.06.02 11:35

    일방적인 우상화는 좋지 않습니다.
    부처조차도 때려죽이라던 선승의 말을 아시나요
    종현님이 읽어보라 권하는 글을 한번 봤는데 헛점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진주님이라는 분의 글을 직접 한번올려 보세요
    판단은 그때 내리겠읒니다
    돌둘 드림

  • 작성자 12.06.02 13:03

    위에 다운로드가 줄줄이 걸려 있지요.

  • 12.06.02 13:53

    일반인들에게는 말하기 어려운 문제라 말을 아꼈는데 도통한 도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게되는 이치이니 두가지 질문만 드리겠읍니다.
    108이 왜 번뇌의 수로 쓰이며 윤회천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돌둘 드림

  • 작성자 12.06.02 19:29

    위 글 속에는 108번뇌와 윤회에 대하여 한마디도 없었는데
    느닷없이 왜 그 질문을 하게 된 것인지부터 말을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으네.

  • 12.06.03 13:01

    우리의 철학은 내가 곧 하나님 이라는 것이지요. 쓸대없는 신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석가님의 외침은 곧 자기스스로가 제일 중요하고 내가 바로그리고 참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숫자 하나는 무극에서 생각하는 내가존재할때 태극이고 고로 나는 하나님 입니다.

  • 작성자 12.06.02 19:28

    무극과 태극의 이치를 곡해하고 있으신듯 합니다.

  • 12.06.02 20:20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천부경과도 연결되는 사상이라 매우 관심이 갑니다.
    필자의 견해와의 차이도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12.06.02 21:15

    길게 말하기는 그렇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옛날의 선비들이 이기론을 말한 바와 같은 바와 서로 다르지가 않습니다.
    사물 즉 우주의 모든 법칙에는 동하는 것이 있으면 정할 때가 있는 것인데 그 동하고 정하는 가운데 무극과 태극이 있는 것이요. 무극은 아무런 즉 하느님의 뜻 마저도 없는 무위상태에서 우주의 질서가 그대로 그 속에 있는 그 상태를 말하는 것이요.
    태극이라 함은 그 정의 상태인 무극에서 동의 상태로 넘어간 것을 뜻하는 것이고 그것은 활동하고 있는 양상을 말하는 것이요.
    그러니 무극은 천주 아버지하느님의 뜻이라 한다면 그것을 움직여서 활동하여 사물을 생산하는 것은 아들 하느님 조물주의 권한인 거이요.

  • 12.06.02 22:03

    태극이란 무극에서 동[動]한 시점으로 보셨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필자의 견해도 올려보겟습니다.

    [6]은 동쪽의 용과, 남쪽의 주작, 서쪽의 백호, 북쪽의 거북[무], 중앙의 구진과 등사[뱀]의 6동물로 보셨군요.
    제가 알기론 5방의 5동물인데 [6]으로 보셨군요. 구진을 검색하여 본 바에 의하면 글로써 베풀다란 뜻이였습니다.

    앞으로 근거가 있는 좋은 글을 보기를 바라겠습니다. 근거가 없는 글은 혹세무민도 될 수 있음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2.06.03 09:35

    근거없는 것을 말하면 혹세무민이라 할 것이니 한편 배웠으면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일을키지 못함은 상놈의 자식이라 해도 되겠지요.

  • 12.06.03 13:29

    다시 한 번 적습니다.
    자세한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게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글들이 기대됩니다.

  • 12.06.02 20:12

    느닷없는 말이 아니라 깨달음이 어느선 이상이 되면 자동적으로 알게되는 이치이지요
    진주라는 분의 깨달음이 종현님이 올린 글 정도의 수준이시라면 대답은 간단하게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돌둘 드림

  • 작성자 12.06.02 21:08

    흡사 못된 중학생 놈이 선생님의 실력을 보고 싶어 하는 듯이 보이는 구나.
    그렇지 아니한가. 못되먹은 학생일세.

  • 12.06.02 21:45

    못되먹은 학생 깨우쳐 주기 위해서라도 한수 가르쳐 주는 것이 깨달은자의 도리 아닌가요?
    그게 뭐가 어렵다고 대답을 회피하시죠

  • 작성자 12.06.03 09:33

    여보게 정히 모르면 인터넷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것이네. 그런 것을 물어야 할 까닭은 무엇이겠는가.
    그 마음속에 들어앉아 있는 건방을 지워내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네.

  • 12.06.03 10:09

    인터넷에 떠도는 쓸데없는 대답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정말 진지하게 물음을 구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제 인생의 큰 스승을 찾을수도 있는일인데 저를 담고도 남을그릇인지 확인해 보고 싶은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치기어린 아이의 장난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도를 이야기 하는데 장난이 있을수 있나요
    그게 얼마나무서운 것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함부로 장난처럼 질문을 던지지 않습니다.
    왼만한일 같으면 그냥 넘어 갔겠지만 이번은 경우가 다르기에 제가 생각하기에도 집요 할 만큼 댓글을 달고 있읍니다

  • 작성자 12.06.03 22:44

    진정한 가르침을 원할 것이면 무엇보다 부급종사라는 말과 같이 먼저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하겠으나 지금까지 보았던 바로는 전혀 그러한 기미를 보이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요.

    그러니 우선 말했다시피 위에 게시된 글 가운데 특히 내려받기 할 수 있는 글부터 먼저 읽어 보고 난 이후에 그런 질문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요.

    설혹 죽어보지 않아서 말로만 말하는 108번뇌와 윤회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깨닫게 된 바와 다름없이 깨닫게 되는 바가 있기에 하는 말이요.

  • 12.06.03 11:01

    글을 전부읽고 댓글공방 또한 세세히 읽어모았습니다 제 입장에선 동서양 고금을 막론한 혼합종교 따지고 보면 어쨌든 모든종교가 본인에게서로부터 나왔다는 여타 종교와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이렇게 짧은글로 혼돈이 가중되니 댓글을 그리들 쓰신듯하고 또한 둘둘님 의중처럼 이 말이 참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충분히 필자에게 구할수 있는 질의 인데 저 또한 필자께서 안하무인격으로 배웠다고 하여 혹은 깨달았다하여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참 의중을 무시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제가 가진 의문중에도 둘둘님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필자의 성실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누가봐도 알기쉬운 글로 가르침을 주시길..

  • 12.06.03 13:32

    6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과연 이 육은 무엇일까요?
    그 근원은 또 무엇일까요?

    오종현님은 신비도술로써 5동물을 6수에 맞춘 것을 보았습니다.
    근거있는 답변은 하시지 못하셨지만 6수에 나름 의미가 있었기에 6수에 맞춘 것으로 판단됩니다.
    돌둘님도 필자의 추정에 의하면 108수를 6X6의 수로써 설명드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경도 66권으로 되어있습니다.
    천부경의 중앙이 육입니다. 대삼합의 육입니다.

    그럼 왜 대삼합이 육이어야 하는가의 물음에 종착됩니다.

  • 작성자 12.06.03 22:47

    이미 알고 있는 답을 나한테 질문을 하였구료.
    그 또한 고약한 노릇이 아닌가.

    정해 배우고 싶으면 자세부터 고쳐야 할 것이네.
    우선 위에 걸린 글을 다 읽어 보고 난 이후에도 그 육이 풀지 못했다고 할 것이면 답을 줄 것이네.

    왜냐하면 한낱 숫자에 불과한 육으로 무엇을 깨닫고 언제 살아남을 수 있는 자리로 가겠는가.

    육이라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오로지 열린 마음을 글을 읽어 내려 가시게나.

  • 12.06.04 05:40

    열린 마음이라..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참 육의 내용을 물어보는 이유을 제가 빠트렸습니다.
    육의 질문을 드려본 이유는 위 본문들의 내용이 대부분 역학의 내용으로 쓰여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학을 아시고 쓰신 것인지 확인하여 보기 위하여 물어본 것이였습니다.
    위 내용이 필자가 보기에는 후대의 역[易]인 [주역]이란 용어을 사용한 것을 보아 모를 것이라 추정한 것도 사실입니다.
    주역은 땅 중심으로 나눈 역으로 엄밀히 나누면 역으로 보기도 어렵고 이치적인 학문으로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례를 범한 것이라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12.06.03 23:50

    이미 알고있었다니요 위내용은 질문입니다.
    왜 대삼합이 육의 소리여야인가요?

    그리고 글과 소리는 도구입니다.

    도구로는 인도만 할뿐입니다.

    님의 고귀한 가르침을 보고 보고싶습니다.
    누구나 저의 스승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04 10:14

    그렇지요. 서로 면식이 없는 가운데 글을 나눌 적에는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많이 배우신 분이 분명한 것인데도 처음 들어 가는 부분에서 오해를 불러왔고 오해를 하게 된 바가 있어 보입니다.

    처음 질문에 묻고자 하는 바가 그냥 숫자 육이라 하였으니 그 육의 의미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비취 보일 수 있기에 처음부터 답을 내 놓기가 어려웠던 겝니다.

    그래서 두 가지의 경우를 들어서 말한 것입니다.

    주역을 말한다고 하였으면 그 숫자 육은 일이삼사오 소련정수 가운데 이와 사 음수의 함을 이룬 것이고
    그 육은 주역에 상육 육사 육이를 말하는

  • 작성자 12.06.04 10:19

    것이지요.
    결국 그 음수 육은 이 우주에서 만물을 키워 낸 밭과 같은 것이고 그 상대 씨는 양수인 일삼오의 함수인 구를 말하는 것이며 이는 곧 상구 구오 구삼을 뜻하는 것이지요.

    주역을 말한다고 하였으면 이런 것은 다 알고 있을 터이고 무엇을 그렇게 궁금하게 여기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 등에서 666이라는 등 숫자 육은 만물을 만들어 내는 천상의 선녀 여신를 뜻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666은 지금 이 땅에서 새롭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개벽을 위하여 내려오신 세사람의 삼여신 삼선녀를 뜻하는 것이지요.
    성경을 공부한 사람들은 그런 것을 전혀 공부하지 않아서 엉뚱한 해석들을 하고들 있는 것이지요 .

  • 작성자 12.06.04 10:20

    짐승의 수라는 것은 그 삼여신의 별자리가 백양좌이기에 짐승의 수가 되었고 사람의 수가 된 것은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그런 것이지요.
    무슨 악마의 수라든가 베리칩을 말하고 있는 것은 무식함의 상징이라 하겠지요.

  • 12.06.04 13:54

    우선 필자의 예상과는 다르게 답글을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역의 원리로 푸셨습니다. 물론 주역이라는 것이 복희역에 근거하니 답은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우선은 주역이 과학적으로 맞는지 부터 설명주어야 하는 문제점에 부딪치게 됩니다.

    주역은 상극의 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는 땅의 역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와 사의 음수의 합이 육이란 소리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육을 밭으로 보셔는데 그 이유를 적지를 않으셨습니다.

    단지 지식을 아는 것은 제사상에 과일들의 의미도 모르는체 제사를 지내는 것과 동일하다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의미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06.04 14:53

    성경에서 666이 사람의 수라 했다면 왜 사람의 수인지...
    육이 밭이라면 왜 밭인지..
    육이 선녀라면 왜 선녀인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됩니다. 그래야 독자들이 수긍을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글은 짧고 쉬어야 독자들이 좋아합니다.

    육을 정확히 말하면 사람으로써 여자인 엄마입니다. 인생으로 보면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의 전환점입니다.
    상세한 이유는 차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필자는 주역보다는 복희역을 더 근원적인 역으로 봅니다.

    필자는 새로운 사상을 배척하지 말자는 입장입니다.
    단지 근거에 입각함을 주장을 선호합니다.

  • 12.06.04 13:52

    단지 나열의 글은 필자 분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도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서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근거가 있다고 해도 또한 그 근거가 합당하여야 하며 또 그 근거가 합당하다 하여도 또한 실천이 되어야 하는 문제점에
    부딪히게 됩니다.

    아무쪼록 위 문제들을 통과하시여 큰 일을 이루시길 부탁드리며 이상 마침니다.

  • 12.06.04 12:51

    이 사람은 지금 구렁이 담넘어가는 소리를 듣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번뇌가 108개라니 뭐니 불가에서는 지금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분명한 이치가 있기에 그를 말해 보라는 겁니다.
    윤회천 또한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에 그 구조가 어떻게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말해 보란 겁니다.
    삼태극에 올린 글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다른곳에서 읽어 보았으니 그런 원론적인 뜬구름 잡는 소리말고 확실한 그쪽분의 견해만 말하면 됩니다.
    일반인들의 예와 도인들간의 예는 엄연히 다른데 예가 어쩌고 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성실한 답변을 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댓글을 올리지 않겠읍니다

  • 14.07.07 11:58

    와 이거 장난 아니네요 삼태극 오시넌 분덜,,,, 너무 어려워 무신말씀인지? 암튼 힘 닿는데까지 읽어보고 곱씹어보겠습니다 주역 복희역 성경 불경 헌데 문자 잘 모르는 저희 시골 형님은 어찌 깨달아야 하는지요? 고작 한글정도만 간신히 알고 농사만 평생 지셨으니,,, 한문에 중국어 영어에 히브리 헬라어 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에공,,,,, 도와 깨달음이 쟁기 끝에 바랑 끝에 매달려 대롱대롱하지나 않을까 싶게 너무 어려운 말씀들을 하시네요 탁배기 한상 차려놓고 삶은 논하며 우에 언급된 내용을 말하면 저희 형님께선 바빠 죽겠는데 완두콩 보리 거두라 가야니 옷갈아 입게나,, 괜히 씨잘데 없이 어려운 얘기 말공,,,, 이럴 것 같습니다.

  • 14.07.07 12:10

    정말 우에 언급된 어려운 내용 다 맘&몸&머리로 배우고익혀야 하는 것인지요? 모르니 질문이 얕습니다 예전 어릴적 한문을 조금배워 주역&중국서적은 좀볼수 있어 관심갖고 있는데 겁많이 나는군요,혹 뭐 좀 쉬운길은 없겠는지요 예를들면, 경전중에 하나 달통한다든지,거두절미하공 자기를 바로 볼 수 있고 남을 바로 볼 수 있을 정도마의 수련법? 공부법? 수행법이라도/ 뭐 그런거. 한 수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예로 성경보면 힘없고 가난하고 집안 안좋아서 배움 짧은 사람들이 대부분 예수의 제자던데 최근 유투브보니 글쓰고 말하는 유다"가 예수를 팔아 배반역적/유다경엔 대사역완성 조력자?로 언급 답답할 뿐입니다

  • 14.07.07 12:27

    패철 & 명리학 음양 & 천부경을 몰라도 저희 가문이 선산에서 쫓겨나서( 장자 만 선산을 차지하는 나쁜 가습 때문) 조부 조모를 낮음직한 작은 밭떼기에 모셨죠 헌데 조모께선 시신이 잘 흙과 동화를 안되어 그대로 있더라고요 물과 온도 등등 때문이었겢죠 저희 형님은 그런 것 모르고 걍 햋볕 잘들고 물빠짐 좋고 앞에 경치 좋고 식솔덜 묘지에 와서 인사올리고 밥한그릇 나누어 먹을 정도의 그늘과 바람과 자리 만 있으면 되지 않겠나 하는 맘으로 자리를 잡더라고요 헌데 후일 아버님 형제손들이 땅값오르니 제다 그산으로 와서 모시더라고요 공교롭게 부모님 자리가 빛도 잘 들어오고 앞에 뵈는 경치도 좋구 뒤로도 정중앙에 자리했어요

  • 14.07.07 12:33

    그리고 수십년 지났는데 작은집에서 절간의 고승께서 묘자리가 잘못됬다 하며 파묘하여 화장하여 절에 모시라고 하여 햇는데도 별 효험이 없더라고요 그런거(경전 종교내용 등등) 내용 잘모르는 시골형님은 그저 먼저가신 아버님 공동묘에 모시는게 안타까와 따로이 밭을 사서 다시 산을 만들어 모시고 농사지으며 어머님께 늘 효도하며 사셨는데 지금 보면 그 형님이 중학교 중퇴했는데도 자식덜이 제일 잘풀려었어요 재산도 제일 많이 늘어났고요 잘살아보겠다고 시골서 열공해서 도시로 간 나머지 형제들 후손은 그저 그럭저럭 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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