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합참의장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9일 오후 서부 전선 최전방 해병대 부대를 방문하여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가장 중요한 곳에서 군복무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보람된 군 생활을 해줄 것”을
장병들에게 당부했다.
첫댓글 서북도서지역의 중요성은 몇번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물개야 저리가라 해병이 간다빨갱이 섬멸하러~~~~
첫댓글 서북도서지역의 중요성은 몇번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물개야 저리가라 해병이 간다
빨갱이 섬멸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