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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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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운]그대가 부르는 노래
經巖 고경수 추천 0 조회 30 14.07.13 21: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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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4 06:32

    첫댓글 안녕하세요???

    달픈 노래는 이제 그만 부르시기 바랍니다.

    즐거움을 노래하며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07.14 08:22

    그럴까요?
    천곡님!
    이젠 즐거운 노래를 불러야겠군요,ㅎㅎㅎ

  • 14.07.14 10:55

    노래속에 그의 마음이 담겨있지요

  • 14.07.14 11:43

    경암님...!
    반갑습니다...
    네...멋진 글을 주셨군요...
    님이 그리울때마다 저도 소양강을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재학 시절에 소양강 100번을 부르면 님이 생긴다기에
    50번을 불렀더니 지금의 아내를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경암님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노래가락에 옮기신 마음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멋진 글에 잘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4.07.16 19:17

    하우님 아주 먼 옛날
    해당화 피는마을을 가르쳐주던 소녀는
    이제 이세상에는 없는 여인이 되었답니다.
    몇년전까지 소식을 알았는데, 病死했다는 소식을 들었지요

  • 14.07.15 16:28

    경암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지난 겨울 동해의 폭설을 상상해 봅니다.

    부르고 싶을때 언제라도
    부를수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생각하시며
    무더위를 삭혀보세요~~~^-^

  • 작성자 14.07.16 19:18

    너무 노랫말이 내마음속에 그리움을 주고있어
    지금도 간혹 불러보곤한답니다~~~

  • 14.07.15 22:25

    그리운 그 님~
    꼭 만나시길 기도해 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14.07.16 19:28

    돌아올 봄은 너무 길어~~ㅠㅠㅠㅠ
    시원한 가을 바람 맞으며 만나시길~~러브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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