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E-2로 미국에서 거주 하면서 스폰서를 찾아 영주권을 신청하였지만 스폰서의
재정 압박으로 인한 중단 된 상태입니다.
물론 변호사를 끼고 진행 중입니다. 스폰도 변호사 소개로 진행되었던것이고요.
변호사 말로는 우선 일자가 없어진다고 다시 시작 해야 한다고 하는데 한 번 실망을 하니 믿을 수가 없어서요.
이럴때 다른 스폰서를 찾아 진행하면 우선일자 (2010년)가 살아서 계속 진행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다시 재 신청 해야 하나요.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 합니다.
첫댓글 이민청원서(i140)가 발급 되었으면 우선일자를 살려서 진행 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하십시오
예 어제 전화로 통보 받은 상태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2010년이라 아직 문호가 개방 되지않아서 I-140 신청이 안됬을거라생각됩니다. 돌아오는 화요일 변호사와 미팅이 잡혀 있지만 그동안 기다려온 시간이 아까워서 실망이 크네요. 문호가 빨리 개방중이라 다시 하면 2-3년 더 기다리면 되겠지만...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