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및 IPO 사례
'예비 상장주 미리 선점하자'
상장 1~2년 전에 투자가
훨씬 수익성 높아
'흙속의 진주' 미래의 유니콘
기업 찾아 장기투자가 정답
''1500:1...카카오게임즈 청약자
4만명, 1000만원 걸고도 '0주'
카카오게임즈, 1억원에 5주
빅히트, 1억에 2주
카카오게임즈의 경우는 1000만원의 증거금을 걸고 단 1주도 배정 못받은 투자자가 4만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증거금 1억원으로 5주를 받았을 경우에, 벌어들인 수익을 살펴보면 처참한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믐 '따상'까지 했지만, 수익금으로 19만원을 벌었다.
1억원에 19만원을 수익율로 계산해 보면 0.19%이다.
더구나,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9월10일 공모가 24,000원에서 9월14일 89,100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11월 17일 48,000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상장 1~2년 전에 10,000원~16,000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만약 이떄 미리 매수를 해 놓았다면, IPO 이후 수익율운 400%~600%의 대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상장 직전의 공모주에 매달리기 보다는 상장가능성이 높은 '상장예정기업'이 상장하기 1~2년 전에 미리 투자하는 게
훨씬 수익성이 높다.
세븐스톡홀딩스에서 높은 수익율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븐스톡홀딩스는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서 상장하기 1~2년전에 매수하는 투자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처음부터 대박 종목을 찾아내기는 정말 어렵다.
세븐스톡홀딩스는 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충분히 검토한 후 가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2년에 1~2개만 선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