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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face=궁서 color=#a44201 size=4>옛날 30년쯤 전에만 해도</FONT><FONT face=궁서><FONT color=#a44201 size=4> </FONT></FONT></P>
<P><FONT face=궁서><FONT color=#a44201 size=4> 시골에 초가집이 많았는데</FONT></FONT></P>
<P><FONT face=궁서><FONT color=#a44201 size=4> 지금은 보기 어려워요..</FONT></FONT></P>
<P><FONT face=궁서><FONT color=#a44201 size=4> 주택이 개량되어 이제는</FONT></FONT></P>
<P><FONT face=궁서><FONT color=#a44201 size=4> 민속촌에 가야지 보게 되네요.</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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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지금의 우리네 주택에서 느낄수없는 푸근함과 따스함이 느껴지는것은</DIV>
<DIV> 왜 일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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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생활 자체는 지금 보다 힘들고 어려울지 몰라도. 사람사는 맛이 나고</DIV>
<DIV> 훈훈한 인정이 담뿍 풍겨나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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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떡이 맛나 보이네요... 울님들 들어보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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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초가집이 보기 어려~~(워)~!
주은이
추천 0
조회 148
07.09.02 12: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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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속촌에서나 봄직한 초가집. 살아 보지는 않았지만 정겨운 모습입니다. 우리세대에서나 느낄수 있는 향수가 아닐까요? 좋은 그림과 소박한 떡이 맛있어 보이네요.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발전있기를 바라면서.. 보배가
반가운 보배씨~! 그래요. 맛난떡 친구와 함께~~ㅎㅎㅎㅎ 한번 만나야 지요. 다음주도 즐거웁게 시작하세요....^^
너무 예쁜 떡이라서 먹을수가 ??????/ㅎㅎ 지금은 초가집도 민속촌에나 가야 볼수 있지요 ㅎ저런 집에서 자랐었는데요 ㅎ
향수에 한번 젖어볼수 있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민족중흥의 영웅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으로 초가집이 사라졌지요 대한민국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발전하는 뒤안길에는 이런 것에대한 아쉬움도 좀 남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저두요 고등헉교 다닐때까지는 우리고향 초정리엔 초가집이었었는디.... 통님 끝자락에 언젠가 가보니 공구리로 바뀌었다라구요.... 그리구 진짜 멋있구 맛있어 보여서 몬 먹겠어유.. 두구두구 옆에 둘 수만 있다면 간직하고픈 옛사랑?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초가집을 직접살지는 않아도 보면서 자랐지요. 먹을것이 너무 예쁘면 먹기가 ~~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지금 저런집 있으면 개조해서 별장만들면 좋겠네...... 근데 지붕개량은 안되겠죠~?? 시골의 정취가 물씬풍기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