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졸업을 앞둔 상황입니다. 그저 학교만 열심히 다녔고 졸업하면 제가 바랬던 꿈을 이룰 수 있을거란 철없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에 맞닿아보니 그런게 아니였어요..
하루하루 생각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어요.. 이젠 뭐가 옳고 그름인지 모르겠어요..
기자를 꿈꿨지만 저 조차 저에대한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그저 우울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
네 ㅠㅠ 저한테 부족한 부분도 차근차근 채워나갈려구요!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양질의 자리는 많지 않고.. 좋은 직장이라는 게 다 그러기 마련이지만 이 직업도 그렇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거 같아요 ㅎ
공감입니다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ㅠㅠ 저한테 부족한 부분도 차근차근 채워나갈려구요!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양질의 자리는 많지 않고.. 좋은 직장이라는 게 다 그러기 마련이지만 이 직업도 그렇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거 같아요 ㅎ
공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