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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여인들의 눈물...
카우보이 추천 0 조회 325 05.11.07 12:5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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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7 12:57

    첫댓글 카우야 ! 정말 수고많았다..너야말로 진정한 마라토너다..이제 우리들의 준회원들은 카우만 믿고 열심히 달리면된다..

  • 05.11.07 12:58

    카우의 연료는 이슬인가? 알다가도(정말) 모르겠네?

  • 05.11.07 13:04

    토요닐날. 일요일날 연짝 만났구나.수고 했다.....토요일날 교육 받으러온 친구들 반가웠다.

  • 05.11.07 15:00

    만나서 반가웠다. 중마전날이라 소주도 못했는데,

  • 05.11.07 13:11

    덕분에 잘배우고 잘먹고 잘왔다. 함께 만난 교육동기들 반가왔다. 잘들 지내고 즐달하자.

  • 05.11.07 13:21

    돼지도 않는 썹3 도전 때려치고 나도 이런거나 해봐???

  • 05.11.07 13:25

    주로에서도 알콜로딩. 대단한 카우여..

  • 05.11.07 13:29

    카우야~...매번 욕 보는구나 !!!

  • 05.11.07 13:41

    알콜로딩 도사구먼~ ! 참으로 특이한 존재로세~ 연구 대상이야~ ! 어느 경지에 올라 섰는 가봐~ ! 혹시 오기는 아니지~?? 조심혀~ !몸뚱아리는 한계가 있는 법이여~ !

  • 05.11.07 14:01

    카우의 100회 풀 출장때, 우리집에서 가장 귀하게 생각하고 모셔논 안동소주 79년 생산제품으로 건배하려 소복히 쌓인 먼지를 털어냈다. 내년 요맘때쯤에는 마실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본다.(79년 안동소주는 세계에도 몇병없다.)

  • 05.11.07 14:13

    준섭아 욕봤다...

  • 05.11.07 14:17

    풋풋한 정의 날, 11월 6일! 다시 살아난 제니퍼가 한 말... 카우야 니는 복받을겨

  • 05.11.07 14:24

    카우 멋장이 고생했지

  • 05.11.07 14:56

    닉네임 바꾸어야 할 것 같어. cowboy에서 58girlboy로. 니퍼 몰구 댕기느라 수고했어. 즐달하는 모습 참으로 부럽구려.

  • 05.11.07 15:01

    카우야/ 수고했다. 무무집, 북창동 즐거웠다.

  • 05.11.07 15:04

    다음은 누구냐?

  • 05.11.07 15:20

    나두 허벅지 안쪽이 언제 아플려나? 카우옆에 있을때 아파얄텐데...

  • 05.11.07 20:04

    속보인다. 메리ㅎㅎㅎ

  • 05.11.07 23:05

    내옆에 있을때 아프면 더 좋을텐데~~쩝 !

  • 05.11.07 15:46

    수고했스~~~준섭이가 역시 최고여!!!제니퍼 첫풀완주 추카추카하고!!!!

  • 05.11.07 16:16

    흐~~~흑~팽!!......

  • 05.11.07 16:52

    다양하게 감동시키는 구나, 정말 잘 했다. 늘 수고하고 즐기는 카우보이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 05.11.07 16:56

    온 정성을 다해 패매 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더라... 준섭아!! 나두.....

  • 05.11.07 17:13

    힘들때 친구의 응원과 손길은 피로를 쏵 가시게 하거든 제니프는 좋은 친구들 두어서 좋겠다. 내한테도 해줘!!

  • 05.11.07 20:54

    부럽다....

  • 05.11.07 20:58

    카우보이 정말로 큰일 했다. 너야 말로 달리는 즐거움과 묘미를 마음껏 즐기는 고수중에 고수다!

  • 05.11.07 21:06

    넌 뭐머고사니?대단하다는 말밖에 다른 말이 필요 없을것 같구나`

  • 05.11.07 22:47

    카우는 알콜로 밧데리 충전하고 달리는구나...대단한 카우야~~~~~~~~

  • 05.11.07 23:06

    누가 뭐라 해도 카우는 멍들의 보배다!!! 자랑스럽고 채력이 연구대상이고 끝이 언제일까 궁금하고@@@@@@@@@@@@@@@@@@@

  • 05.11.08 09:31

    역시 카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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