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올리신 자료를 보면 연월일까지 동일하고 대운도 대운수도 다 같은 사주이나 시가 다르군요. 아마 논내가 볼
때 두 분이 올리신 자료가 다 올해 있는 대통령 출마자이신 노무현님의 자료를 올리시지 않았나 보여지군요 아무턴 같
은 사주로 올린 것으로 보고 한번 연구를 하여 보도록 하지요
사실 논내는 다음 대통령으로 박근혜님을 꼽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우주의 주기에서 음양으로 지금까지 목화가 되
는 양이 주도하는 주기에 있어 우리 동양 철학은 빛을 보지 못하고 철학에 상반되는 종교(특히 기독교)는 약 2500년
의 비약적 발전을 하여 왔으며 이제 밀레미엄 즉 금수 대 우주 주기 중에 가을에 해당하니 우주 종말론이 세계곳곳에
서 번져가면서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갔지요.
즉 이는 우주의 종말론이 아니 종교의 변화시기에 들어 왔다고 논내는 봅니다. 이는 밀레미엄으로 2000년은 동양 철학
의 시대가 열리며 종교는 동양철학이 격은 고난이 시대로 변화하게 되리라 봅니다. 지구의 종말론이 아니 종교의 고
난 시대가 도래한다고 보고 있지요.
왠가? 논내가 알고 있는 지구 종말론 이렇게 보고 있지요 우리 인류가 이 지구에 살아가는 초기를 석기시대라 합니
다. 그리고 목기시대 그다음 청동기 시대 그다음 불의 시대 그다음은 수의 시대가 온다고 봅니다. 이는 즉 목이 토를
극하여 토기시대에서 목기시대로 넘어 왔고 금이 목을
극하여 청동기 시대로 화가 금을 극하여 전자시대를 살아가고 있군요. 수가 화를 극하여 앞으로 수의 시대로 물자동
차 물로 철도 짜르고 물로 산소 수소 바다 속의 자원도 이용하고 물 부족 시대가 온다고 하고 있지요. 즉 앞으로 물
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봅니다.
수극토 하여 다음 다시 세라믹 시대라 하나요 즉 다시 토기 시대가 옵니다. 논내는 대 우주도 지구도 생과 사가 있다
고 믿고 있지요 그러기에 이 지구도 생과 사를 하여야 겠지요 글타면 오행이 서로 극하면서 돌고 돌아 다시 수의 시대
가 끝나고 세라믹 시대인 토기 시대에서 지구의 생과 사가 이루어 질 것이라 보고 있구먼요.
그렇다면 우리 나라는 역의 나라임을 우리나라 태극기가 말하고 있구먼요. 바로 음양 오행 건곤감리 그리고 동방 해
뜨는 나라 토끼 호랑이 즉 목의 나라죠. 우리나라 태극기가 예시하고 있는 중앙은 남북이며 건곤감리는 소련 중국 미
국 일본의 강대국을 의미하죠.
우리나라 역의 나라를 중심으로 하여 목에서 토를 극하니 동의족에서 중국이 발전하고 토극수 하니 소련이 발전하고
수극화하니 일본이 발전하고 화극금하니 미국이 발전하고 다음 금극목하면 어느 나라가 발전할까요?
우리나라엔 과거부터 정도령이 와서 우리나라를 구한다고 즉 선진국으로 만든다고 즉 서양의 예수와 같은 사람이 온다
고 예언서가 나와 있죠. 논내가 줄창 줄줄창 이야기하여 온 것은 정도령은 사람이 아닌 역입니다. 즉 역이 온다는 이
야기죠 즉 음양의 법칙에 의하여 이 지구상의 절반을 덮고 있는 종교에 버금가는 음양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민족에 정도령이 오신다는 시기에 예수와 같은 분이 오셨으며 종말론에 지구의 종말이 왔나요? 이제 숙살
기인 우주의 가을에 들어 왔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는 목의 나라 이제 수확의 계절에 들어 왔군요. 봄부터 씨 뿌려
여름을 보내 이제 수확의 계절로 들어왔군요.
이러하기에 우리나라 방송에 역술이 자주 등장하고 오프상에 역이 활발히 움직이고 이제 전세계는 종교가 덮고 있든
자리... 역이 차지하리라 믿슴다. 즉 우리나라 이제 개혁이 시작하려나 봅니다. 개혁 즉 수확 그동안 봄 여름을 지
나 가을 수확의 계절에 들어오며 양의 시대는 남자의 시대로 음의 시대는 여성으로 이렇게 보기에 밀레미엄의 첫 기
를 받아들이는 나라로서 개혁의 주역 이였든 고 박정희씨의 피가 흐르고 여성 음의 시대의 첫 주자 이렇게 보았기에
특별한 이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 출마 예정자 음의 시대에 밑마닥 즉 음의 인물 서민의 대변인 즉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이기에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턴 논내는 두분 중에 한 분으로... 두분다 개혁의 주역에 음의 조건 밀레
미엄의 조건을 다 갖춘 분들이군요.
하늘칸 님의 정보가 더 정확하리라 논내는 믿고 싶군요. 그러나 사실 역의 입장 즉 격국 논리에서 지승님이 올리신 격
국이 더 크다고 볼 수가 있군요. 글고 계해시가 되면 병진시보다 격국이 작아 대운 년운상 대통령으로 다소 약하지 않
나 봅니다.
지승님이 올리신 사주는 월지 식신격에 일지 편관으로 인신충 진술충 즉 개혁의 기가 있으며 편인이 지지에 있지 않
고 병화로 혼잡하지 않아 신왕에 격국이 맑다고 말씀드리며 사주상에 없는 재가용이 되어 인신충의 통관 편인을 억제
효과가 있다고 보여지군요.
논내는 우주의 대 변혁의 시접에서 목화로 성장이라면 금수는 숙살로 혁신 개혁 음의 시대 등등을 고려 하여 수년전
부터 아마 다음 대통령은 여자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박근혜님의 사주를 아
직 보질 않아 잘 모르겠는데... 노무현님의 사주는 충분히대통령이 가능하리라 보여지군요.
임인대운 임수가 편인을 다스리며 임오년의 임수가 다시 편인을 다시리면서 년지 오화가 년지 술토와 일지 인목을 인
오술 삼합으로 사주상에 있든 진술충 인신충을 해결하여 최상의 운이며 민중의 합, 나라의 합, 국민의 합이 이루어진
다고 본다면 임수 용신운에 최상의 조건은 다 갖추어 대통령이 된다고 확신할 수가 있습니다.
@ 년지 오화가 년지 술토와 일지 인목을 인오술 삼합으로 사주상에 있든 진술충 인신충을 해결하고 식상은 개혁 서민
아랫사람의 대변인. 편관은 관 명예. 인오술 삼합은 단합 인정 명예등등...좋은 사주에 좋은 운을 만나 삼이 일치하군
요. 계미년은 안정적 자리 확보 갑신년은 대 개혁을 하게 되는 대 변화의 전환 점이 되리라 보여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