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에이어 오늘 오후에도 비소식이 있네요~</p><p>너무 가뭄이 심해서 농작물이 자라지못해</p><p>걱정했었는데 단비가 내려주네요</p><p>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우리 아들,딸들과</p><p>쉼있는 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모두 무사무탈하게 </p><p>지내길 바라며 훈련소에 아들,딸들은 부모님들께</p><p>통신보약 꼭 드릴수있는 시간 보내시길~</p><p>오늘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보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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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뭄에 단비라니 다행입니다 ~~
93년~~95년 사우리의 끝이 없는 벼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한살이던 딸이 서른이 훌쩍~~
민균아버님 김포 이야기 하심 그때 정겹던 생각이 많이나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사우리..오랜만에 듣습니다..ㅎㅎ
현재는 한강신도시 사우동으로
바뀌었지요~ 김포가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번 놀러오셔요~^^
부산에도 어제 종일 비가 내리고 현재는 소강상태입니다
간간히 비가 오락가락 한데
농사에 단비라니 귀하신 비 군요
장마처럼 폭우가 아닌 단비로 도움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농사일로 바쁘심에도 쉼을 가져가며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올해 농사 풍년을 기원합니다 🙏
역시 벚꽃동기 682기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납니다.ㅎㅎ 주말에만 부모님 일손
돕는건데도 무더위에 힘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무더위에 보양식 챙겨드시고
즐겁고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여주에도 빗물 때문에
남산강 강물이 많이 불었더라구요
농작물에겐 가뭄이 단비로 새생명이 자라는데
큰도움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