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고전 12:13)은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tabitha]

3일차: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고전 12:13)은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사도행전은 성령이 사람들에게 "내려오거나", "채워지거나", "임하신"(2:4; 10:44; 19:6) 여러 가지 경우를 설명합니다. 여기 사도행전 11:16, 17에서 베드로는 성령이 초기 유대인 제자들에게 내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방인에게도 내려오신 것을 이야기합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이러한 행동을 요엘의 예언의 성취로 식별합니다(요엘 2:28-32).

신약 전체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경험은 세례 요한(마가복음 1:8)과 바울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고전 12:13)으로 묘사한 것과 동일하지도 않고 대체하지도 않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을 그분의 몸으로 두시는 일회성 행위입니다. 충만함은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유지하라고 명령하신 성령의 통제를 받는 행동의 반복된 현실입니다(엡 5:18). 오순절에 특별한 충만을 경험한 베드로와 다른 사람들은(2:4) 계속해서 성령으로 충만해졌고(4:8, 31; 6:5; 7:55)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담대하게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엡 5: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