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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가해자들과 싸우는 시간에,
그 내용을 문학화해서 출판하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글을 잘 못쓰시는 분은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문학 클럽을 같이 만듭시다.
신문기사 보도나 고발 프로그램 출연이나 특정인 실명을 거듭하면서 비난할 경우는, 소송당할 각오가 서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용기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소설을 쓰고 출판수익이 나면 참여자 모두가 공평하게 나눠가집시다.
제가 가해자가 아니냐고요?
제 다리 사진을 보여드리지요.
예전에 마컨에 걸린 이후,
결국 자궁근종수술했고
ㅡ의심가는 분들은 여자분에 한해서 직접 절 보러오십시오
상처자국이 생식기 바로 위에 있으니 직접 만져서 확인해볼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ㅡ
조금만 긁어도 상처나는 피부로 변한뒤에도
가끔 일일알바해서 돈을 조금입니다만 법니다.
NGO를 제대로 결성하되...
각각 전문분야가 있으니...
우리는 서로를 존중 및 존경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의 권위자도 계시고, 조각의 전문가도 계시고,
취재의 전문가도 계시고, 정보의 전문가도 계시고,
비평의 전문가도 계시고, 번역의 전문가도 계시고,
우리는 모두 재능이 무궁무진합니다.
단 우리가 서로 갈등이 생기는 것은...
ㅡ몸의 고통 및 신체 조직의 괴사와 조기 사망우려
ㅡ공부와 업무와 취업의 지장
ㅡ주위의 비웃음과 조롱과 스토킹과 도청 및 몰카
ㅡ우리의 의견을 피해망상장애로 진단하는 의료진
ㅡ재산과 금전의 손실
ㅡ언제든 우리를 정신병원에 감금할수 있는 가족 및 의료진들의 위협
등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동으로 힘을 합쳐야 되는 이유는,
위의 사항을 우리가 합리적으로 해결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NGO를 몇개가 되었던지 제대로 설립해서 운영하려면,
서로의 생각과 고견을...
서로가 망상장애가 아니라, 단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서로 다른거고 좋고 나쁨이 없음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 및 존경하는 첫 단계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다음으로 수행해야될 두 번째 단계는,
당장 밥 먹을 쌀조차 없는 피해자가 실제로 모두 몇 명인지 확인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식사 및 안전한 숙소를 제공할 방법을 모색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단계에서 우리는 우리의 신체질환을 완치하는 방법 및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과 노하우를 통틀어서 이 사회의 한 분파/지파가 되는 해결책을 연구해봐야 됩니다.
신체질환을 완치하고,
여자일 경우 산모와 아기가 다 무사하고,
원하는 직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월 180만원이상의
정규직을 가질 수 있고,
신용불량인 경우 빚에서 탈출해서
비록 원룸이라도 내 집 장만을 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것 이것저것 사먹을 수 있고
적어도 구십까지는 무사히 살 수 있고
가족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수감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 스승으로서 존중 및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
적어도!! 이 정도 목표는 적어도 이 카페 모든 분이 다 이룰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보지 않겠습니까?
생각 있으시면 같이 문학을 집필해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ps. 김미영님을 포함하여, 자신의 신분을 증명가능한 분 중에서 돈이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제가 선착순 6~7명 정도에 한해서, 5만원씩이라도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몇개월동안 알바를 통해서 돈을 약간 모았습니다.
당장 식사를 해결할 수 없어 굶어죽기 일보직전인 분들은,
우선 끼니를 해결하시기 소망합니다.
메일로 사연을 간단히 보내주시고 본인 실명이자 계좌주 이름 및 계좌번호를 보내주시거나, 아니면 이 카페에 올려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 내용을 문학적 수필로 첨삭을 미흡하지만 진행해서 이 카페에 다시 올려드리거나 메일로 보내드리겠고,
3일 이내 돈을 입금해드리고자 합니다.
수필 응모 공모전들도 추후 이 카페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같이 실질적 해결책들을 생각해봅시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