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걸까~
난 지금 어디로 빈집찾아 흘러가는가~
난 턴 제한의 끝을 본적이 있~어! 내 마우스는 벽으로 날아 갔~ 어!
내 이동~ 을 막은 것은~ 앞의 7레벨 유닛에 대한 두려움~ --;
반복됐던 테크트리 올리던 날 속에 버려진 내 골드를 본 후~~~
영웅은 없었어~ 그리고 또 유닛조차 없었어!
네겐 점점 더 크게 더해 갔던 이 종족을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게임매너는 사라졌어 채팅창에서~
YOU MUST TOWN PORTAL~
러쉬하는 마음보다는 따뜻한~
YOU MUST TOWN POR, TAL~
거칠은 전투속에~
YOU MUST TOWN PORTAL~
퇴각하는 마음보다는 따뜻한~
YOU MUST TOWN POR, TAL~
시의회 완성하겠어~ --;
다시 한주의 병력이 태어났,고~ 또 다시 상대편의 제압은 시작됐지
네겐 사랑이 전혀 없는 것 내 힘겨운 병력이 말라버렸지
무모한 병력은 날리고 흠~ 주위를 둘러봐 광산 다 뺏기고 있어~
그래 이젠 그만됐어~ 나는 7레벨 뽑고 싶었어~!!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동맹이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을 닦고 TOWN PORTAL~
YOU MUST TOWN PORTAL~
러쉬하는 마음보다는 따뜻한~
YOU MUST TOWN POR, TAL~
거칠은 전투속에~
YOU MUST TOWN PORTAL~
퇴각하는 마음보다는 따뜻한~
YOU MUST TOWN POR, TAL~
7레벨 완성하겠어~
칙치칙치칙~ (스크래치)..--;
깨질 것같은 내 성벽은 날 미치게 만들 것 같았지만
난 이제 깨달았어!(았~ 어!) 포탑 지어야했다는 것을~~ ㅠ_ㅠ
YOU MUST TOWN PORTAL~
러쉬하는 마음보다는 따뜻한~
YOU MUST TOWN POR, TAL~
거칠은 전투속에~
YOU MUST TOWN PORTAL~
퇴각하는 마음보다는 따뜻한~
YOU MUST TOWN POR, TAL~
이젠 GG치겠어~
난~ 지금 무~ 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걸, 까~
난~ 지금 어~디로 빈집찾아 흘러가는가~~~
난~ 지금 무~ 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걸, 까~
난~ 지금 어~디로 빈집찾아 흘러가는가~~~
난~ 지금~~~~ (반복...--;)
이상.. 엽기히어로즈였습니다...^^ 저번게 너무 재밌어서... 약간 부담이....^^
그런데 누가 이 글 볼때 컴백홈 원곡 흘러나올수 있게 할 수있는 방법 아시는 분 없나요...? 같이 들으면서 보니까 더 재밌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