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나와 함께 해준 흑토마가 꿈의 숫자 99,999 100,000키로를 찍었네요~~~~지금까지 나와 함께 해준 나의 흑토마에게 감사를~~~~
이젠 장거리 뛰기가 힘들어 장만한 트레일러조금 편해진 흑토마
첫댓글 77777일때가 엇그제 같았는데10만 무사고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두 하구, 보기도 좋읍니다
첫댓글 77777일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10만 무사고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두 하구, 보기도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