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데얀(서울)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스테보(수원) 전체 슈팅의 절반을 독식하며 팀 공격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 1득점.
데얀(서울) 한 시즌 최다 득점(28득점) 타이 기록을 세우며 K리그 최고 골잡이 위용 과시. 1득점.
MF
몰리나(서울) 최단기간 40-40 달성, 통산 시즌 최다 도움기록을 달성한 K리그 최고 도우미. 1도움.
김성준(성남) 효과적이고 과감한 2선 공격 지원으로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해냄. 1득점.
이승기(광주) 넓은 활동반경, 섬세한 볼터치로 수비진 교란. 1득점.
한교원(인천) 상대 수비 측면 배후를 침투하는 파괴력으로 인천의 공격 효율성을 높임.
DF
허재원(제주)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동점골 기록. 1득점.
정인환(인천) 리그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주축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한 인천의 ‘강철그물’.
임유환(전북)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선제골도 기록. 1득점.
오재석(강원) 강원 상승세의 숨은 주역, 오른쪽 터치라인 장악 . 1득점.
GK
김병지(경남) 경남 수비진를 안정적으로 지휘하는 실질적인 야전 사령탑.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FC서울(10.3)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수원 블루윙즈 1-1 전북 현대
2012. 11. 11 수원 월드컵경기장
주심 김성호 부심 김정식 부심 전기록 대기심 김상우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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