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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토크/모임 부산은
토마토파스타 추천 0 조회 435 22.04.12 13: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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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2 13:57

    첫댓글 ㅋㅋㅋ
    조따구로 나옵니까 하하

    저두 살거여요
    ㅎ 그릇에 박을거여요
    은제 할지는 아무도 몰
    메누리도 몰러융 ㅎㅎ

  • 22.04.12 14:27

    어하 ... 어쩜 다 똑같은 가봐요 .. 진심 저따구에서 빵 터졌네요 ..... 주변사람들 재밌개 하는 능력자로 몰빵!! 임다 ~~

  • 22.04.12 15:03

    에이~~~~CCCCC!
    왜 조따구로밖에 안 나올까요
    참으로 글도 재미있게 쓰십니다
    덕분에 웃고가요^^*

  • 22.04.12 15:11

    ㅋㅋㅋㅋ
    또 도전거리 생기셨으니
    하루는 잘 갈 겁니다.ㅎㅎ

  • 22.04.12 15:17

    아~조따구로밖에 안 나오는거였네요
    저두 사서 해볼랬는데
    안하는걸로요 ㅋ

  • 22.04.12 16:20

    글 읽다가 혼자 웃어요.
    왜 일케 재미 나는지~~
    책이라도 한권 집필하몬 어떨까예
    실력이 아까버
    쑥떡엔 역시 콩고물이죠.
    생각 납니다.

  • 22.04.12 16:37

    창원도 넘 더워요.
    어제.오늘 오전에 산책 나가도 더워서 땀이 줄줄 나요. ㅠㅠ
    뭔 ?재미로 사냐고 무어시니 답을 하지요.
    새벽에 일나 밥해서 식구들 먹여 보내고 산책이나 시장다녀와서 폰이나 베란다에서 좀 놀고 있음 딸오고 점심 차러주고 좀 쉬다보면 저녁해야하고 다람쥐 같은 삶?이예요.ㅋ

  • 22.04.12 17:30

    그러니까 떡에 도장찍는것도 아무나.햐는게.아닌가봐요
    왜.조따구로.나와가지고 열받게할까요
    힘들게 도장까지 사왔더니
    시원한 아아 드시고.열 식히세요
    다들.별재미 없이 살걸요
    어디.맘대로 가지도.못하고.마스크는.써야되고
    정신과 치료.안받는게.다행이죠

  • 22.04.12 17:58

    ㅋㅋ 귀여우십니당.떡은 떡방앗간에 맞기세용..
    안그럼 굶어죽습니데이~~^^
    쑥수제비가 갑자기 궁금해서 조만간 쑥캐러가야긋어요.
    봄날인데 초여름갔았던 날이였네용.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 22.04.12 18:08

    여름옷입으려면 다요트해야 하는데
    사진보니 다 먹고싶어요 ~~

  • 22.04.12 19:32

    봄은 더디 오는 것 같더니 , 이 동네도 훅 더워져서 여름을 무색하게 합니다.
    햇빛에 차를 세워놨다 타면 으, 더워 더워~수선을 떨게 되더라구요.
    울신랑 내복 벗자마자 반팔입니다. ㅋㅋㅋ
    도장 찍다 말고 콩고물 묻혀버린 떡...웃겨요.
    그게 더 꼬소하긴 하겠는데요.ㅎㅎ

    토토님 투덜거리는 거 듣는 재미로 살아요 ㅍㅎㅎㅎ

  • 22.04.12 20:18

    A C
    저거 찍는다고 가느다란 손목 아작 났겠어요.. 손목아파요.
    쑥떡이 좀 식으면 겁나 쫄깃한데...
    콩고물 무친 인절미 맛나 보입니다.

  • 22.04.12 22:18

    ㅋㅋㅋㅋㅋ무조건 웃어야 되는 상황같네요
    살을 뭣하라 뺀다요?
    살이 좀 쪄야 건강한 체질 같은데요?
    맛난거 마이 드시고 건강하소서^^

  • 22.04.12 22:32

    재미나게 ,맛깔나게, 심심하지않게 사시고 계시네요 ㅎㅎ
    콩고물 묻힌 인절미 맛나보여요~

  • 22.04.12 22:45

    ㅎㅎㅎㅎㅎ
    저 떡도장 땜시 빵~~~터졌어요.
    콩가루가 진리지욤

  • 22.04.13 02:22

    더워서 땀을 을매나 흘렸는지
    여름인줄 알았어요.
    토토님은 짜증나시는데
    전 재밌어서 웃었네요.
    도장은 안나왔어도 맛나보여요~^^

  • 22.04.13 04:50

    전자렌지에 약간 데워서 하심 도장이 찍힐 거예요.
    전 친정이 종가라 제사가 많아 떡을 좋아하지 않네요.
    무식하게 시집도 종가 맏며느리로 다음 날은 동네 잔치를 했지요.
    큰며느리가 시집 와서 아들네로 보냅니다.(며느리가 떡보라 모찌 기계도 사주었는데 잘 하지는 않데요)
    잊었든 부산 말을 익히고 갑니데이.

  • 22.04.13 10:11

    그래도 찐 쑥떡같아요...저두 먹고시포요~~이번주 청도가서 쑥찰떡 사서 와야겠어요...코로나때문에 어디 나다니질 못해
    쑥 뜯어러 못간 해 였네요..올해 쑥국 패수~

    대구사람인 모친은
    쑥국에 된장 안넣고, 쌀갈고, 들깨가루 넣고 걸죽하게
    해서 먹는데....이런 쑥국 먹는 사람이 드무네요^^
    라즈는 떡볶이가 넘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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