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나 사안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곳이
누구나 한두 부분은 있다.
그 지점이 나의 에너지를 무력화시키는 아킬레스건이다.
스치기만해도 아픈 그 부분...
힘들더라도 그 부분에서 솔직하고 자유로워졌을때
거침없이 세상과 활기차게 만날 수 있다.
- 김광희 -
화요일...화사하게 웃는 날입니다!!
어제가 겨울의 문턱 "입동" 이었네요.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겠지요...
겨울 옷도 더 장만하고....
내복도 장만하고....^^
남은 오늘도 건강한 하루~ 화이팅~~!!!
첫댓글 아픈 곳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와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