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민족정신 실상은 위태롭다.

[정도회운동자]

내가 본 민족정신 실상은 위태롭다.
 
 
세상은 아직도 삼위[三 危]란  무슨 뜻이다.   太白이 밝음 이라면    그 밝음이 얼마나   밝을까? 언제쯤
밝을까를  이점을 딱 부러지게 대랙이라도 밝히지 못했다. 다만  막연히 전해오는  삼위 태백설 주장이다.
 
그래서 혹 자는 중국에 어떤산을 지도까지 제공하고 역설하고 혹자는 북한 구월산이라고 주장하고 혹자는
강원도  태백산이라고 주장한다. 민족 정신에 대하여 이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세운 이나라 주인이 한민족이란 사실을 놓고 볼때는 민족 정신이  죽지않고 겨우 살아 숨쉬는 실정 이라고
봐야한다.  때문에 세상은  아직도 삼위   태백을 밝히지 못한 것이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본 뿌리에서 나온 민족 정신 가운데  홍익인간 [弘益人間]   사람을 넓이 이롭게 한다는
내려준 말이고  끝에 해당하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다.  이 속에서  한 체로  연결된 뜻을
저마다  토막을내 각자가 멋대로 해석해 왔다.  여기서 발생한 이 혼란이 우리들 자신을 점점 안개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왔다. 그런데 홍익인간 하나가 살아있어  민족 정신 재 정립이 가능하다. 그래서  불행중
다행이란 것이다.
 
 
자존을 알고 염치란 것을 알고 공동체 책임감을 알고 행하는 사람의 道理를 알때 이것이 왈 사람이다. 그런데
2012년 현제 침약 당한 상처로 두동강난 우리 역사를 광복 64년이 되어도  아직도 정상 복원 하지 못한 사실을
생각하면  이와 같은 공동체 책임감을 생각하면 위 선조들 뵙기 부끄럽고  아래 후손들 볼 낯이 없다. 이것을  
지금이라도 알때   사람의 탈을 쓴 인간인가 하노라...
 
민족정신의 중요성
 
 
한 나라를 세운 민족 공동체 속에서 민족   정신은 나라 주인 의식이다.
 바로 이 주인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왜 나 개인이 살기위해  공동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들 딸들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란의 이런데 비해 위태로워도 우리는   아직도 한민족이란 
 민족 공동체가 1만년을 이어와  대한민국을 건설했다  세계 10권에
들만큼 발전했다.
 
과거  일제 36년 신민정치 하에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서서 이렇게
이름없이 죽어간 선조들 이 희생 정신이 거름이 되어 해방에서 독림
국가로 인정받는 참작이 되었다고 나는 본다. 이것이 바로  공동체
책임의식이다. 바로 이 지금같이 방심해  민족 정신이 무너지면 그
후에 결과가 또 이렇게 당한다고 강력한 경고를 한다.
 
이런 희생이 없이 올 100%가 일본개가 되었다면  해방이 될때 독립
국가로  인정  했을까?  우리는  이점을 생각해 봐야한다. 이런 선조들
이 희생 정신을 생각하면 어찌 우리가  아직도 두동강난 우리 역사를
정상 복원할 생각을 하지 안는가 ?  과연 우리가  한민족  의식이 한가닥 이라도 남아 있는가? 그야말로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봐야한다. 무너지는 민족 정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이다.  우리는 누구인가?  자신의 의식을
 생각해 보고 내 부모형제와 내 아들딸을 생각해 봐야한다. 과연 이런 우리가 살아숨쉬고 있는가? 
  
민족  공동체 정신이란  ?

우리 역사와 민족 정신을 자동차로 예를 들면   역사는 자동차 차체와
같다. 민족 공동체 정신은 운전수와 같다. 그래서 두  동강난 우리  역사를
 정상 복원해야한다. 왜  꺼저가는 민족 공동체 정신을 살려내고 이어가기
위해서 다. 민족 공동체 정신이 끈끈한 단결을 지속시켜 주어 국가 안정을
이루기 때문이다.
 
각자가  육신이 없다면 자신들 정신이 머물곳이 없다. 하듯이 정상 역사
복원을 하지 못하면  민족 공동체 정신은  침약자들  작당에 놀아나는 
우리들 자화상 같이 서서히 변해 우리들  대를 넘기면 이것의 종착역은  우리 스스로 화를 만들어 우리 아들과
 딸들이 손자 손녀가 침약을 당한다.
 
지금  일본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인내하며 독도를 지들 땅아라고 한번씩 찔러본다.  우리들이 외면하면
우리  후세들이 또한번 일본놈 먹이가  된다. 과연 부모가 이래야 하는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래야 하는가?
 

 
이것이 지금  우리들 자화상이다.
 
침약자가 36년 우리민족 역사를 파괴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광복 64년간 아직도 우리역사를 정상복원을 하지않아 
한일 합작 도합 100년 공백기 속에서 지금  우리는 내가 나를 잃어버리고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침약자의 노예가된
대한민국 정치를 믿고 매달린 결과가 우리도 모른체 침약자들 작당에 놀아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우리들 자화상이다.

내가본  박정희   과거 이도저도몰랐을때 국가 어려움을 극복해  나는 이사실에 감사했고 존경했다. 그런데 두동강난 우리역사 정상 복원을 외면한 이 사실을 알고 실망했다.   왜 그때 그시절 살기위해 이럴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말들 그도 용납할수 있다. 그런데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것은 장기 집권에 나라 대통령이 일본 침약자 개 노릇을 한 경험 까지 있으니 우리 역사가 두동강 난것을 너무도 잘  안다는 바로 이것이다.   잘  알고도  좌익 우익 친일 빵갱이를 찾던자가 대통령을 그것도 장기집권을 하면서 유신헌법을 만들어 놓고 반 공산국가식으로 사상 사랑한 당 본인이  독립된 내 나라에서 두동강난 우리 역사를 정상복원하지 않은 이 사실을 나는 침약자의 뜻을 딸아 준것과 같아서 침약당한 나라 국민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것이 내가 박정희에게 실망한 이유다.	1] 알게 모르게 한민족 정신을 서서히 죽어 말살하게 만들 방법으로  두 동강난 우리 역사 정상 복원을 외면하는것  바로 이것이다. 이것을 통해 국민단결을 격파하고 갈등을 조장해  정치도구로 써먹으면 민족 정신이 고통과 불만으로 변해 국력이 모래성 처럼  무너질  것이다. 그 최후는 또 이렇게된다.	민족관, 역사관 도덕관 자랑하는 박근혜도 침약자와 아버지 뜻을  따라주는듯한 역사 정상 복원을  외면하고  대권을 잡겠다고 국가와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박근혜씨 그대의 정체가 무엇인가? 우리역사 정상복원을 외면한 당신이 그대가말한 도덕적으로 대권 주자 자격이 있는가? 없다. 나라와 온국민이 그대 사유 재산과 노예가 아니다. 당신 국민앞에서 밀어만 주면 잘 한다고 할텐데  무얼 잘할것인가? 나라를 말아 먹는걸 잘 한단 것인가?  광복 64년이 시간이 짧은가?  아니면 일본과 나라를 팔기로 밀약이라도 했는가?  아직도 우리 역사 복원을 외면한 그 정체가 무엇인가? 밝혀라!!!!
안철수씨  대학 교수라고  대학 교수 정도 지식이면 두동강난 우리역사를 정상  복원 하지 않고 방치하면 민족과 나라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것정도는 가볍게 알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어디서 뭘했는가?  광복 64년이 짧아  아직 우리역사를 정상복원 하지 못한다고 보는가? 안철수씨 당신도 민족관 도덕관 자체가 보이지 않아 대권 후보로 인정할수 없다. 침약 당한 국가 국민으로서 도저히 이런 당신들 그 뻔뻔함을  용납할수없다. 침약자의 노예와 같아 도저히 믿을수가 없다. 일본이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바로  이렇게 침약자의 노예같은 바로 당신들 처신때문이다.  때문에 안철수 안철수 하래비가 나와도 이시간 이후로 나라와 국민을 팔아도 좋다는 국민은 이들 에게 미칠 것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은 용납할수 없다면 이런 국민은 대권후보들 민족관과 도덕관이 썩은 이 사실에 맹공을 시작하자!	2] 헌법 11조 1항 평등을 짓 발고 당선만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을  지금처럼 게속 밀어주면 당선된 임기는 여당 큰 도적놈 야당 작은 도적놈 도적질 당하는 것은 넋나간 나라 주인 국민들 합작 품으로 우리는 그래서 무너질 것이다.   1] 2]번 이 두가지를   우리가 게속 허락하면  국민은   어떤 힘도 쓰지 못하고 도둑에게 내집 가계를 막긴꼴이라 이들이 빼 먹는 정경 유착을 견디지 못해  현제 실업자 130만과 연간 대학생 실업자 50%가 늙고 병든 부모곁에 돌아오는 이 문제와  가계빚 900조원을 풀면 5천만 국민 1인당 1800만원씩 돌아간다.   이경제 압박을 견디기 어려워 생활 경제 순위가 반약한 서민별로 줄줄이 무너져 결국 대한민국 경제 질서가  여기서 무너지고 이어 사회 질서도  무너져 국민들이 손, 쓸때를 놓친다.   여기서 탁칠 현실이  우리가 이렇게 미련을 피워 손쓸때를 놓치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과 딸과  손자 손녀에게 선조들 침약자에게  당한 저 비참한 꼴을 지금 우리가 만들어 물려준다.    우리  모두가 과연 이것을 원하는가? 우리 모두가 과연 이것을 원하는가? 우리 모두가 과연 이것을  원하는가?    손, 쓸 여유 공간이 있을때 하나밖에 더 없는 목줄을 걸고 나선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의 말을 들고 국민이  각자가 나 자신부터 나의 몫을 투자해  보다 安全한 내일을 만들것인가? 다가오는 위기는 우리들을 보고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하라고 촉구한다.	문제인 당신도 문제있다. 노무현 이름팔아 노사모를 만들어  국민을 맹신자 처럼 만들어 놓고 이들 힘을 빌려 대권을 잡겠다고 나라와 온 국민들이  그대의 먹이와 노예 보이냐? 노무현 정부부터 힘쓰는 자리에서 있었고 그동안 도대체  뭘했냐? 일본 헌병 군화발이 무서워 광복 64년이 되어도 아직도 우리 역사 두동강난 사실을 정상 복원하자는 소리를 못했냐? 아니면 일본에다 나라를 팔기로 밀약이라도 했냐 왜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 우리 역사 정상 복원을 외면하는가?  그 정체를 이제는 밝혀라! 그 밖에 기타후보도 똑 같다. 그 정체를 이제는 반듯이 밝혀라!

보다 안정을 워하고 행복을 원한다면  광복 64년이 되어도 아직도 두당강난 우리 역사를 정상 복원을 외면하여 민족 정신을 알게 모르게 죽게 만든
직무태만이  헌법 8조 4항 민주기본질서 위반 임을 알자!
 
당선만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이
헌법 11조 1항 평등을  25년째 정치가 짖밟고 있다는 것을 알자!
 
이 둘을 잡고 헌법위헌 집단소송을  이수복은 나라 주인된 입장에서 국가
안정을 위해 집단  헌법 위헌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보다 안정을
원하고 경제가 살기를 진실로 원하는 국민은  이런 정치에 더 이상 기대를
접고 나라 주인 자격으로 누구나 국민된 자신의 몫을  투자하자!   이것이   자신과 가족을 위해 필요한 국가 공동체를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꿀 방법
이다.  보다  안정을 원하고 경제가 살기를 희망하는자 더 이상 망서리지
말고 지금 당장 www.in-zone.co.kr  이 주소로 들어와 5천만 국민중에 약 5%에서 10%만 체우는데 뜻을 함께하자 이것이 2012년 대권자들에게 가하는  국민들의 압력이다.  더 이상 이런 정치에게 어리석은 기대를 걸지말자! 
 
힘있는 자라고 너무 그렇게 믿지말자! 왜  당신들이 믿는 힘은 18대 국회가 지나가도록 선거후 3년이 넘기전에
그대들이 18/  18찾아왔다. 결과 이래도 그대들이 밀어주는데 어떻게 잡은 권력인데 이 황금같은 기회를 그들이
놓칠까? 그대라면 과연 놓치겠는가?  나라 주인이 이렇게 망청한데 나도  이런 국민이 있는한 안 놓친다.
 
힘없다고 무시말자! 왜? 보는이 마다 지난 5년을 나와 뜻을 같이했다면 지금쯤 새 희망을 열것이다. 그런데 그게
되냐고 무시한 그 결과가 문제다. 그래서 국민이 뭉치지 못해 결국은 전 자동으로 도적놈 노선을 또 수락해 더
긴시간을 바로 무시한 당신들 때문에 온 국민 100%가 이 피해를 분산해 당한다.
 
역대 어떤 정치인이 나와 국민을 이렇게 생각했는가?  국민  약 70% 이상이 어떤 종교를 가저도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믿어온 신이 세상에 나와 그대들  아품을 함께한 사실이 있던가?  없다.  때문에 힘없다고 무시말라!
왜 그것은 곧 거기서 다 막아 스스로 자멸하기 때문이다. 그 어리석음을 이제는 그만 범하라! 그대들이 살 방법은
나와 함께 잘 발달한 정보망을 통해  서로 알려 새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대들도 나름의 희망이 필요하고
나도 나름의 희망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대는 나와 함께 뜻을 해야 너도 살고 나도 살 상생을 여기서 열게된다.
 
5년을 하루같이 노력한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국민 스스로 무시하지 말고 두손들고 환영해 이제는  하나가 되자!
그리고  지금 이렇게 알고도 이런 정치에게  나라를 게 속 막기겠다고 과연 고집을 피워야 하는가?  이런 사람은
그대가 그래도 안전한 대책을 제공하라!  이 나라는 한민족이 나라 주인이다. 나라 주인이면 주이답게  공동체 정신을 똑
바로 처신하라!  이 나라와 온 국민들이 그대들 개인 소유물과  노예가 아니다! 이것을 부정할자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가라!

 
 100년간 우리역사 공백기 부작용
 

침약자가 날조한 단군신화    민족 정신이 죽고 참약자가 조작날조한 모욕을 우리들 역사로 알고 믿는 단군 신화 이래도 이런 정치에게 나라를 막긴다고 선거마다 미치고 날뛰는 우리는 국적이 일본인가? 한국인가?  이런 우리는 과연 누구인가?  우리는 살았는가 죽었는가?    {민족정신 실상 참고용}     곰이 사람이된 웅녀의 아들 단군이 우리 역사라고 믿는 단군신화[침약자의 조작 날조한 작품]	외래 인도 종교 불교    민족 정신은 죽고 외래 종교 교리로 가득히 채운 정신  실상 참고용 애국가가 우려 퍼져도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한민족의 뿌리 한인은 모른다.	외래 서양 종교  기독교    민족 정신이 사망한지 한참 오래된듯 기독교 10계명으로 무장한 정신 애국가가 울려퍼저도 오! 주여~ 하느님~.   [내가 나를 잃은 실상 참고용]
침약자가 조작 날조한 단군신화 곰의 자식이 되어 이것을 우리 역사라고 알고 짐승 이세란 모욕을 당해도 이것도 모르고  이것을 우리역사라고 알고 살아오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 자화상이다.	본래 이 나라를 세운 민족이 한민족이지만 부처란 단어가 친근해도  한민족이란 단어는 낮설다.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한민족이란 의식 자체가 업고 그 자리에 석가불이 있을 뿐이다.	본래 이나라를 세운 민족이 한민족   이지만 한민족이란 단어가 교인들에게는 대단히 낮설다.   때문에 단군을 마귀사탄 우상숭배라 하여 역사 교육용으로 각각의 학교에 세운 단군동상과 그밖에 단군성전까지 찾아가 톱으로 단군동상 목을 짜르고 도끼로 동상 정수리를 찍어 파괴하고 민족 정신을 이어오는  강원도 태백산 천황단을 허물은 것이다.

톱과 도끼로 단군동상을 파괴한  근거  예

강원도 태백산  천황단 파괴한 근거 예

이것이 바로 알게 모르게 서시히 우리들 민족 정신이 죽어가는 실상이다. 대한민국을 세운 이나라 주인이 한민족인데
나라 주인 한민족 의식 속에서  민족정신은 지금  비 바람에 퇴색되는 색체와 같이 서서히 죽어가는 근거다. 한민족이란
 단어가  우리들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근거다.  
 
때문에 제현절이다. 광복절이다. 나라 각종행사에서  태극기를 걸고 단군역사 이래란 단어를 석어가면서 장소 분위기
맟추기에 급급하고  날마다 거리에  태극기가 펄럭 펄럭그래도 날마다 방송국에서  시작과 종결에 애국가가 날마다
하루 두번씩 울려 퍼져도 우리들 지금 의식은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오~ 주여를 찾기 쉬워도  우리가 우리들 뿌리가
한인  上帝란 사실을 아는 이가  별루 없다.  때문에 개천절행사에 천제를 올리는 재단을 마귀 사탄 재단으로 간주해
허물고 있는 것이다.
 
바로 우리들 자신 뿌리에서 정치도 종교도 세상에 나간것을 아는이는 더욱 없다. 그래서 두동강난 우리역사를 살리자고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가 나라 대통령까지 일본간첩으로 몰아부치고 나오며 헌법위헌  집단소송을 추진해도 국민들 반응은
이런 정치꾼들에게 나라를 막지지 못해 몸살이다.
 
일본 치약 36년 광복후  64년 도합 한일 합작  100년간  역사 공백기 속에서  민족 공동체는 침약자의 바램되로 이렇게
서서히 말살되고 있다는 것이다.  침약자의  작당에 우리들 자신이 지금까지 그들의 바램대로 놀아나고 그들이 그린
노선을 딸아가며 멸망하고 있는 과정이다. 이 자체가 바로 비 바람에 알게 모르게 퇴색되는 색체와 같이 서서히  알게
모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본다.  이와 같아 내가본 민족정신 실상은 대단히 위태롭다고 본다.

 
공백기 100년속에서 내가 나를 잃어버리고 각종 종교 교리에 걸려들어 종교가 내 세운 자대로 나의 모든것을 보려고
들고 있다. 여기서 부터 내가 나를 잃어버리는 민족이 되고 말았다. 이 결과가  톱으로 도끼로 한민족인 우리들 자신이
단군 동상 목을 짜르고 동상 정수리를 찍어 파과하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내가 나를 자해하는 꼴인데 문제는 이것을
 나를 자해하는  꼴이란 것을 알지 못해 이러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당당하다란 것이다.
 
기독교; 10계명 1장 1절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해석= 여기서 나는 이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다. 여기서 다른
신은 기타신이다. 하느님외에 신은 모두가 기타신이란 것이다. 기타신은 마귀 사탄이란 것이다. 마귀 사탄은 이들에게
있어 적이다.
 
바로 이 자대를 들고 디리댄대서  단군은 이들에게  마귀사탄이다. 강원도 태백산 천황단도 마귀
사탄을 우상숭배하는 더러운 재단이다. 고 본 것이 이들이 단군  동상을 톱으로 목을 자르고 도끼로
정수리를 찍어 파괴한 자행을 감행한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이면 제일 높다고 보는데서  내가 나를 버리고도 버린줄 모르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바로 이 정신이 나를 지배해 한민족이 한민족을 부정하고 부정한줄 모르는 사람들이 되고 있다란 것이다.
 
정신차리란 차원의 일침=  그대들 자대로 이렇게 보면 단군뿐만 아니다. 그대들이 하느님 아들이라고
 보고 믿는  입이 마르고 달터록 찾고 섬기는  그 예수도 바로 이 자대 때문에  마귀고 사탄이다. 왜?!
예수는 하느님 아들이라고 했지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신차려 자신을 생각해 보라!  예수까지 마귀 사탄인데  당신은 뭐라고 보는가?  아무리
온갖 말장난을 다해도 그대도 마귀고 사탄이다. 왜 그대도 결국은 죽을태니까 영원히 살 방법이
없으니까 예수와 그대도 이렇다는 것은 그대들 조상도 이렇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조상 제사까지
 거부하는 이들이 있어서 가정에 불화가 발생한 것이다.  지금까지 이 자대를 써온  사람들은 100%가  몽땅 마귀고
사탄이라고 내가 나를 모욕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발견한다.
 
목사 나부랭이 목사면 도대체 뭘할것인가?  타고난 자신의 수명시간을 투자하고 온갖정성 다 들여서 돈까지 투자하고
 복을 달라고 믿고 매달린 결과가 이렇다. 나를 높이고 상대를 짓밟고 무시하는 것을 좋아서 찬성하고 공감한 결과가
이렇다.  이것이 과연 내가 내 민족도 등지고 내 조상도 등지고 내가 나를 모욕하며 매달릴만 일인가?  정신 차려라!
 
온갖 연병을 다 떨어도  감나무에 감이 달려도 배나 사과가 달리는 일이 없다.  소나무에 참나무 잎이  피는 일이 없다.
때문에 그대들이 말하는 하느님은 하느님이고 예수는 하느님 아들일뿐 하느님이 아니다. 때문에 그대들이 아무리
하느님을 부르짖어도  신도일 뿐이다. 때문에 이 이 자대를 디리대고 나를 높이고 상대를 깔보고 짓밟아온 이 짓은
예외없이 그대들이 자신을 스스로 모욕한 짓이다.  이것이 왈 理致다.
 
살아서 보고 만나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 끼리도 믿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그대들이 죽어 극락 죽어 천당 간다는 이
말을 무엇으로 믿는가?  가는지 못가는지  무엇으로 이것을 입증하는가?  입증할 근거 자료가 있다면 만천하에 공개하라! 
그것이 진실이라면 중과 목사가 빨리 죽어 극락가고 천당갈  일이지  왜? 안죽고 살아 신도들에게 돈들을  요구하는가? 
내가 본 이 장난은 죽은자가 말이 없는 이점을 철저히 악용한 더러운 사기  술에 불과하다.
 
 정신들 차려라! 그 시간 그 정성을 다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을 사랑하라! 속고 당하는 것이 죄는 아니다. 그러나
자랑도 아니다. 그대가 살아남기 위해 더이상 이 사기에 놀아나지 말라! 18년간 종교를 연구했고 그대들이 성인아라고
꼽는  역대성인도  천기는 밝히지 못했다.
 
나는 이런 천기를 하나도 아니고 내가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 더러운 세상 정화를 위해 종교를 등지고 국민 주권 의식
운동가로  출발했다. 대한민국은 세계 무한경쟁을 할 국력이 오직 사람 5천만 국민이 전부다. 때문에 한사람도 두사람도
이 나라에 없어 안될 소중하고 귀한 국력이다. 사람이 가장 귀하고 소중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때문에 국력 보호를 위해서 당신이 당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을 지켜 달라고  그 누구도 전하기 두려워하는 말을 나는
한치의 두려움도 없이 과감히 전한다. 때문에 미워도 고와도 그대들은 철부지처럼 민족을  아무리 부정해도 나는
그대들을  김치 된장 고추장 먹고 살아온 한민족으로 본다. 정신차려라! 이 나라를 세운 주인은 석가모니를 낳은
인도인도 아니고 예수를 낳은 서양인도 아니다.   이나라 주인은 한민족이다.  정신차려 주인자리로 돌아오라! 이것이
그대들 자리다.  이것이 염치를 아는  사람의 길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딸과 손자 손여를 위해 염치를 알고 돌아오라!
 
2012년 8월 23일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이수복 알림

[하늘미소]

석가모니께선 동이족임을 강상원 박사님이 옥스포드사전의 산스크리스어 연구로 밝히셨습니다. 옳바른 교리는 천부경 같습니다. 이 번 대선도 솔직히 기대되진 않습니다. 대구에 사는 저는 이 곳 사람들의 정서를 접하고 많이 실망하였답니다. 단 젊은 사람들의 참여와 깨닫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전제하에 대선에서 진정한 민족의 지도자가 뽑히길 기대합니다.....

[돌둘]

하나의 씨알이 수많은 열매를 많들어 냅니다.
비록 그대 혼자라 생각되어도 씨알일 수도 있잖아요.
이 사람도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