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KBL 안양KGC : 서울SK
안양KGC는 스펠맨의 폼이 돌아오면서 용병 매치업 우위를 보였다. 오세근과 전성현의 컨디션이 최상인 상태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안양KGC이다. 스펠맨의 활약과 더불어 선수들의 수비력도 빛을 발하면서 전체적인 생산력이 올라왔다. 반면 서울SK는 지난경기 리바운드 가담 등 고군분투했지만 야투와 수비에서 아쉬움이 컸다. 서울SK가 워니와 최준용의 공격부담이 많은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수비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PICK : 안양KGC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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