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부처님 당시부터 수행하고자하면 먼저 부처님께 귀의해야 하며 수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계를 받아야 한다. 계에는 불자가 받는 오계가 기본으로 남방불교에서는 출가하는 이에 한해 남녀에 따라 사미.사미니계를 받고,여성은 사미니계이후에 식차마니계를 받은 후 비구니계를 받으며 남성은 사미계와 비구계를 받는데 대승불교인 북방불교는 마지막으로 보살계를 받아야한다. 먼저 삭발을 하고 수계를 하고서야 출가자로써 탁발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중국에서는 삼단대계 때 탁발을 배우는 과정도 수계의 하나로 보는 것은 수행자가 위의를 갖추어야 할 덕목이기 때문이다.
4주 정도의 교육과 비구,비구니계를 받은 스님들이 마지막 보살계를 받기 전에 탁발교육이다.
탁발을 가기전에 간단한 의식
발우를 갖추고 있다.
양옆으로 비구와 비구스님
까오숑으로 탁발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