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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토크/모임 호작질
토마토파스타 추천 0 조회 519 22.10.21 16: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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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1 16:52

    첫댓글 ㅋㅋ 맹웅이 뒷태 엉디 넘 앙증맞고 이뽀욤
    토토님 바늘질 솜씨 좋으신데 직접 만드시지 그려셔욤
    토토님 취미생활 활기차보여 좋으네요.

  • 작성자 22.10.21 17:02

    ㅋㅋㅋ
    그츄,,영웅이도 궁둥이가 이뻐요,,ㅎㅎ
    저게 넘 작아서 만들수가 없더라구여.
    몇번해봤는데 이쁘지가 않아서 포기했어여~

  • 22.10.21 17:07

    @토마토파스타 ㅋ 영웅님 궁디가 약간 오리궁디처럼 빵빵 이쁘자나요
    맹웅이가 실제 엄청 작군요~~^^
    언제쯤 저도 누구 덕질에 빠질수 있을까나요.
    저는 아무리 좋아도 그정성을 스방님한테 더 쏫기로 에지냑에 맘 먹어서 엔가이 안넘어가지네요 쿄 쿄 쿄
    아직까지도 콩깍지가 ㅋ

  • 작성자 22.10.21 17:20

    @*이쁜여시* 네,마자여,,ㅎㅎ
    오리궁디,,운동을 마니해서 그렇다고 하네에.

    아이고 부럽습니다.
    나 예전에 그건 던져부렸어요,,ㅎㅎ
    그마음 변치마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이쏘,,최곱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1 17: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1 17:49

  • 22.10.21 17:08

    자ㅡ 팔아요 팔아요
    영웅이 동생 명웅이 팔아요
    영웅이광팬들로부터 떼돈 벌겠지요? ㅎㅎㅎ

    아ㅡ 토토님 직접만든것 아녀요?

  • 작성자 22.10.21 17:20

    ㅋㅋ
    네,,저 못만들어요,저게 넘 힘들어여..ㅠ
    작아서 눈에도 잘안들어옵니다,,ㅋㅋ
    그러니 손에 어케 잡히겠어요,,ㅎㅎ

  • 22.10.21 18:43

    와~신세계네요~
    인형옷이랑 신발을 판다는거 첨 알았어요~

  • 작성자 22.10.21 18:48

    아 그래에??
    디게 마이 팔아여 값도 엄청 사악하구여,,ㅎㅎ
    만들어 파셔용~ㅎ

  • 22.10.21 18:54

    @토마토파스타 에궁~~저는 집에 댕댕이가 7마리라 갸들 옷만들어주기도 바뻐요~ㅋㅋ
    그래두 담에 한번 도전해 바야겠네요~ㅋ

  • 작성자 22.10.21 18:58

    @제콩 엥??
    정말로에??
    와,,대단하셔요,,그걸 어케 다 케어하시는지~~
    놀랍네에..ㅎ

  • 22.10.21 19:04

    @토마토파스타 한마리는 안보이지만 일케 7마리 대가족예요~ㅋ

  • 22.10.21 19:14

    @제콩 어머나 진짜 살아있는 강아지인거죠?
    너무 귀엽어욤ㅎ

  • 작성자 22.10.21 19:19

    @제콩 ㅋㅋ
    귀여버랑~~
    아이고 참말로,,올망졸망이네에..ㅎ

  • 22.10.21 22:17

    @*이쁜여시* 네에~~ 왼쪽에 있는 아이가 아빠구요.
    가운데 젤 앞에 있는 아이가 엄마구요, 나머지 4아이들이 부부의 2세 남매들예요~~ㅋㅋ.
    레알 찐 가족들이져.

  • 22.10.21 22:17

    @토마토파스타 쪼꼬미들이 올망졸망해요~ㅋㅋ

  • 22.10.21 23:39

    @제콩 꺅~~인형같아용.귀여브라

  • 22.10.21 23:40

    명웅이도 겨울부산콘 준비하는건가요?? 블루블루 이쁘네용~^^~♡♡♡

  • 작성자 22.10.22 04:49

    네,겨울월동준비합니다..ㅎㅎ
    잘지내시죠~
    감사합니당,ㅎ

  • 22.10.22 07:56

    @토마토파스타 감기기운들때는 잘챙겨드셔야죠.
    따습게 목에 얇은머플러라도 두드고 따뜻한물 수시로 드세용.

  • 작성자 22.10.22 09:16

    @심플모드 네,알슴당,언니!!
    접수,,ㅎㅎ

  • 22.10.22 08:17

    ㅋㅋㅋ
    호작질~~~~

    어제 불금을 탁님과 보냈습니당
    히든싱어 보믄서 ㅋ
    현장에서 듣는 그들보다
    티비 통해보는 나는 탁님을
    기가막히게 골라냈쮸 ㅎㅎ
    귀가 밝은겨 ㅎㅎ

    오랫만에 쟈철로 출근
    댓글 남기는 여유가 됩니당 ㅎㅎ

    오늘도
    즐거운 날들만 되소서

  • 작성자 22.10.22 09:17

    호작질 제대로 하셨구랴~
    좋아여,,박수,,ㅎㅎ
    와,진짜~~
    지하철,,타본지가 언젠지,,ㅎㅎ
    존하루 보내세여,ㅎ

  • 22.10.22 11:15

    영웅이는너무 귀여워요,
    저도 감기몸살이 낫질 않습니다.
    코로나 아닌게 다행인거죠.

  • 작성자 22.10.22 12:29

    그쳐,,ㅎ
    볼매에여,,ㅎ
    진짜..
    그리생각함 다행인데
    아 감기는 정말 힘드러여 할때마다,,몸조리 잘하셔용~

  • 22.10.22 17:42

    귀여워라
    인형하고.놀기의 진수를 봅니다
    저도 어제 추석에 못간 부모님 성묘다녀보고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
    엊그제는 두드러기로 개고생 병원하곤 안친하게 살았는데 나이앞에 장사없다구 연이어 병원행 입니다
    파스타님 집콕하고 몸조리 잘하세요

  • 작성자 22.10.22 17:43

    아이고 어칸데에.....ㅠ
    그래도 숙제는 하셨으니 맘은 개운하시겠어요~
    따신거 마니드시고 푹 쉬세여..일단 감기는 쉬는게 최선이네에.
    엥??
    아고 참나..
    네,,저도 그럴게여..건행이 최곤디..ㅠ

  • 22.10.24 11:21

    잘 지내시나요.환절기 건강조심 또 조심하세요.... 세월에 장사 없나봐요 아기 돌봄도 체력이 안 따라주네요.

  • 작성자 22.10.24 12:50

    어머나,올만입니다.
    잘지내시나했더니,,글치에..ㅠ
    아이보는게 넘넘 힘들다고 친구들이 죄 그러더라구여.,
    잘챙겨드시고 건강잘챙기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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