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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살짝 미쳤습니다~!|
장혜정 추천 0 조회 148 14.01.21 12: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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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1 12:50

    첫댓글 와우~~이게 바로 애들 키우는 맛이죠~^^
    너무 이쁘네요~~ 님도, 따님들도~~
    이쁜 짓 해서 더더욱 이쁜듯~~
    힘들게 시작은 했지만 이겨내셨으니 올한해는 좋은 일 가득하실거예요~~
    저도 힘내서 살랍니다~
    세상 나만 힘든 게 아니였다는~~^^;;

  • 작성자 14.01.23 16:27

    네,누구나 고민이나 힘든날이 있는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많이 힘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14.01.21 16:51

    오.........센스쟁이 딸들이네요~~~
    가끔 그렇게 미치지않고는 살 수 없는 시련이 오더라구요~~~
    그럴때 무개념으로 살려니 내가 나를 용서하질 못하고
    저는 잊으려고도 하지않고 내려놓았어요
    무서울 만큼 잊어 졌다고 느꼈을때
    제 자신이 무서웠습니다.
    그만큼 상처가 컷다고 생각하면서.........
    혜정님도 살짝 미치니
    이케 이쁘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14.01.23 16:28

    네~~살짝 미쳤답니다^^.
    너무나 이세상이 좋아 보입니다~
    열정이 큰만큼 상처도 크게 돌아온다고 하네요............ㅡ,.ㅡ;;

  • 14.01.23 16:29

    @장혜정 맞아요~~~~
    조용히 사는 사람은 상처는 없지만
    우울증으로 혼자 홈파고 뛰어내려요~~~
    우린 그럴일은 없을듯............ㅎㅎ

  • 작성자 14.01.23 16:34

    @작은거인 네~알겠습니다^^

  • 14.01.23 16:36

    @장혜정 ㅎㅎ
    하루종일 고뿔과 싸우고 일과 싸우고
    그러면서 바세가 쉼터라 생각하며 들락거렸네요~~
    속이 울렁거림은 우쨰 해결할꼬??
    버스타고 집에가야되는데...........사탕 한봉지 사서 가야것지요 ㅎㅎ

  • 14.01.21 17:23

    이래서 딸이 최고라구 하나바요~저두 딸만 둘있는집인데 우린 참 아기자기 복작복작한데 신랑네나 동생신랑네는 다 아들이라그런지 어머니들이 왠지모르게 우울하구 심심해보인다는;;;저두 빨리딸을 낳구시픈뎅ㅜㅜ아들만 하나 있어요ㅜㅜ올핸 꼭~!
    꽃 꽂은 모습이 넘 소녀같으세요~따님분들이랑 별반 차이 안나뵌다면,,따님들이 화낼라나;;;;;

  • 작성자 14.01.23 16:30

    감사 합니다.
    올해는 꼭 원하시는대로 딸을 순산 하세요^^.
    아들도 든든하고 좋지만 애교덩어리 집안에 양념은 딸이 비중이 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14.01.21 20:24

    ㅎㅎ 뭔일이 그리 심란했나요!!
    저도 매일 마음을 들었다놨다하며
    득음을 하지요!!
    ㅎㅎ 웃음지을 일을 만들어
    기분전환되면 치유지요 힐링이구요!!
    따님 이뽀욤~^^혜정씨도 아름다움~^^

  • 작성자 14.01.23 16:33

    감사 합니다.
    제딸들이 사실 인물은 없지만 마음씨는 비단입니다.
    함께 봉사를 다니다보니 남에게 배려를 너무 많이해서 때론 제가 속상해요^^

  • 14.01.21 21:45

    아이구 이쁜소녀에게도 그런일들이 있었나봅니다
    역시 딸이 최고에요 ㅎㅎㅎㅎ난딸없어요
    가끔 꽃머리에꼽고 미쳐보는것도 괜찬을겁니다 ㅎㅎ넘이뻐요

  • 작성자 14.01.23 16:35

    딸대신 며늘님이 있잖아요^^
    저는 조카며늘이랑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조카은 아들처럼요^^
    꽃 피룡 없지요~필요하시면 말씀 하세요~
    가끔 쫒으면 기분전환이 되옵니다^^

  • 14.01.24 16:32

    잘하셨네요.
    재미있습니다.ㅎㅎㅎ
    드라마 같은데 보면 너무 답답하면 소리 바락바락 지르는데,
    그런거 못할 바에는 꽃 한송이 꽂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네요.ㅎㅎㅎ
    빨리 평정 찾으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작성자 14.01.28 11:16

    네.........감사 합니다^^.
    가끔씩 울화통이 터져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ㅠ.ㅠ
    그래도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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