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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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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눈물이 주루룩
뜰에새봄 추천 0 조회 244 18.02.28 19:5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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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8 20:16

    첫댓글 언니 소식은 들었어요. 저도 내려오다 미끌 했답니다.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고싶어요.

  • 18.02.28 20:40

    어머 어머 어머니나 언제 그랬나요 ? 놀래라
    꽤 많이 다쳤나 봅니다. 목발까지....
    지금 사진 보고 깜짝 놀라 가슴이 두근두근 한동안 고생을.
    하루 빨리 시간이 지나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새 안녕이라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

  • 18.02.28 21:03

    정말 어이 없는 사고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통이 심하시겠지만 빨리 쾌차 하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더 큰 사고가 아닌 것에 감사하고 맘 편하게 먹고 계세요

  • 18.02.28 21:17

    동병상련이라구, 선배님 소식듣고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요.
    너무도 그 아픔을 잘 아는터라 어제는 연락해 볼까 하다가 꾹 참았습니다.
    그리도 살같이 달아나던 시간도 지금은 더디만 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점점 나빠지는 병이 아니구, 점점 좋아지는 병이라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8.02.28 21:23

    반가워요 셀나비에 대하서 소식은 들었어요

  • 18.02.28 21:35

    정말, 아파도, 잘 참으셨어요 ~~
    문득문득, 생각나면서도, 도움이 못되어, 죄송한 마음뿐이랍니다 ~
    왜 함께 내려오지 못했나,,,하는 생각도 들면서요 ~~
    그만하시기를 다행으로 ~ 올해의 액땜을 잘하셨다고 생각하시고,
    잘 나으셔서, 더욱 즐겁게 함께 하실날을 기다립니다 ~~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날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18.03.03 08:16

    미션님 안녕 !
    나도 문득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도 나는군요
    상각 해보면 다행입니다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 18.02.28 21:38

    빠른쾌차를 기원 합니다.
    불편하고 갑갑 하시드래도 시간이 지나야 낫는 병이오니
    잘 드시고 잘 주무시면 조금더 빠른 완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8.03.03 08:32

    지평선님 그날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인사가 넘 늦었습니다
    무거운 나를 조금도
    망서림 없이 업어서
    안전한 곳 까지.
    그렇게 안해 주셨으면
    찬얼음 바닥에 않아
    여러 사람들의 시선속에
    내내건강 하시어 지금
    처럼
    산행 속에 아름다운모습
    으로,,,고맙습니다

  • 18.02.28 22:25

    얼마나 놀라셨고 아프실까요?
    저도 미끄러져 무릎 미세골절로 힘든 날을 보낸 경험있어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속히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3.03 08:40

    힘든 경험이있으셨군요
    이곳까지 오시어 위로의
    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 18.02.28 22:26

    저다리 얼마나 무겁고 아플까 잘 쉬면서 치료 잘받고 웃으며 만나요

  • 작성자 18.03.03 09:24

    내다리 내다리 ㅎ
    위로해 주어서 고마워요
    쉬면서 치료잘받을게요.

  • 18.02.28 23:13

    저도 양쪽다리 왼쪽팔목.. 연달아3년을 ...그고통 잘 알지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잊혀지더이다...
    몸조리 잘하시고., 웃으며 만날날을 기다릴께요...

  • 작성자 18.03.03 09:30

    그런어려운 일을겪으셨군요
    위로해 주어서
    고마워요
    다음에 웃으며 만날때
    까지..안녕

  • 18.02.28 23:21

    선배님 얼마나 고생 이 만으세요 소식몰라 궁금했는데 힘내세요
    빨리 회복 되셔서 같이 걷기방에서 뵈길 바람니다
    저는 간단한 기브스해봤는데 너무 무겁고 힘들던데
    선배님 빠른 회복 기도 할게요 잘 잡수시고 기운 내십시요

  • 18.02.28 23:26

    참 많이 아프시겠어요
    고생이 많으셔요
    어서 어서 잘 낫으셔야 할텐데~
    식사 많이 드셔요
    딱 붙게♥

  • 작성자 18.03.03 13:37

    인사가 넘늦었어요
    라임 말대로 밥 많이먹
    고 상처 딱 붙으라고
    발목한테 말했어요 ㅎ
    위로의말씀 고마워요

  • 18.02.28 23:51

    에구
    선배님
    항상 한사람 한사람 한장 한장 신경써주시는 사랑 많으신 선배님
    액땜 하셨다 생각하시고 얼른 쾌차하시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18.03.03 13:47

    과분한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나온유님 5670아름다운동행 에서 보이지 않은 봉사하신다는 말 들었어
    요 봉사 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나는카페활동
    행복 하게 즐기며했슴다
    고맙습니다

  • 18.03.01 00:00

    고생이 많으십니다
    빨리 회복되셔서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18.03.03 13:51

    호동왕자님 반갑습니다
    힘내라는 우로의 말씀
    네 힘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3.01 04:50

    아래 사진은 멋이 있는데 위 사진은 걷기를 않해서인지
    살이 많이 찌셨습니다. 속히 걷기를 열심히 하시어 아래
    사진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나무관세음보살

  • 작성자 18.03.03 14:02

    관세음보살 ㅎ
    위로의 말씀 대로 걷기
    열심히 해서 옛날 모습
    으로 돌아 가려고요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 18.03.01 08:16

    척사대회때 너무 힘이 넘치셔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불의에사고를 당하셨네요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부처님 같은 얼굴뵙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18.03.03 14:09

    몇시간 전만해도 얼씨구
    둥실 둥실 춤추며 흥에
    겨워서.헌대 지금은?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 18.03.01 09:34

    고생이 많으십니다 빠른쾌차를 기원합니다
    갑갑하시더라도 시간이약이겠지요 치료 잘받으시고
    즐겁게 다시만나십시다 힘내세요

  • 작성자 18.03.03 14:16

    놀래셨지요?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른다더니 딱 맞는말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 18.03.01 12:14

    에그머니나. 안타깝군요
    수술후 통증이 며질 지나면 좋아질겁니다

  • 작성자 18.03.03 14:21

    이제사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제보다 부기가 좀 빠쪘어요
    내내 건강 행복하시길

  • 18.03.01 15:31

    세상에나...이게 도데체...
    왜...언제....?
    선배님, 어떡해요~ 고생많으시겠네요~ㅠㅠ

  • 작성자 18.03.03 14:33

    여기까지 오시어 위로의
    댓글 고맙습니다
    조금전까지 윳놀이에서
    흥에겨워 얼씨구
    둥실 둥실 춤을추며
    놀았건만,..
    전철역으로 내려오던중
    얼음위에서 넘어져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까지 받았어요
    심려해 주셔서 고맙
    습니다.

  • 18.03.01 16:37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나원참 ㅋㅋ
    치료 잘 받으셔요 빠른 회복 기도 할께요~~

  • 작성자 18.03.03 20:10

    바로 옆에서 바라본
    백합님 많이 놀래셨지요
    그럴때는 울어줄수도
    웃어줄수도 참 난감한
    볼걸이엿을것.
    회복이잘되고 있어요
    함께여서. 행복해요.

  • 18.03.01 17:51

    수술통증~~많이 힘드시지요,빠른회복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3.03 20:22

    만나면 웃음으로 반겨
    주시는 벗님 회복하는데
    기원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8.03.01 18:13

    새봄님. 힘들지요?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빠른회복 기원할게요.

  • 작성자 18.03.03 20:31

    경이친 오랜만.입니다
    토닥토닥 해주니까
    잠이 살포시 오내 ㅎ
    스트레스 안받을께요
    위로에 댓글 고마워요.

  • 18.03.03 21:28

    @뜰에새봄 갑갑하지요?
    쬐끔 참으셔요.
    귀국해서 보기로 합니다.

  • 18.03.01 20:42

    말 되게 안드덜어 다리를 제발 높이 올려노시라니깐요.
    그렇게 내려노으면 부기가 안 빠져요 새봄님아 말좀 들이시요.제발요...
    1시간씩 전화한것 다 수표야 내일봅시다...

  • 작성자 18.03.04 13:18

    율리아.. 바쁜중에 병실
    까지 방문해 주어서
    많이 고마웠다오
    고마워요.

  • 18.03.01 21:42

    힘드셔도 인내하시고, 따뜻한 날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요,

  • 작성자 18.03.04 13:14

    아리님 인사가 늦었네요
    인내심 가지려고 조용히
    마음 다스리고 있어요ㅎ
    옛날모습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 우울해지면 어쩌나 하는생각
    아리 위로해주심 고마워요.

  • 18.03.02 08:17

    놀러가서 이게 무슨 운수 일꼬??
    많이 아프시죠??
    분명 진통제 도 있을건데..
    그래도 차츰 괜찮아 질 고통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모쪼록 빨리 쾌차 하시기만 빌 뿐입니다.

  • 작성자 18.03.04 13:03

    운수 대통하라는 인사
    몇칠전에 받았는데
    무슨 운수일꼬 ㅎㅎ
    한치앞 모른다고
    일초앞도 몰랐어요
    회영님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 18.03.03 12:11

    새봄선배님저두 다리를기브스해봐서 그고통잘압니다
    선배님의빠른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18.03.04 13:28

    서호님 작은 고통 경험
    있으셨군요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걱정해주심
    고맙습니다

  • 18.03.04 12:57

    @뜰에새봄 저는 다리를 접질럿어요 뼈에 금이가는데 안붇으면저두 수술해야된다햇어요
    직장도3일조퇴하구 저두그당시고생많이햇어요

  • 18.03.04 12:41

    심하게다치신줄모르고 응급처리하려고햇으나 구급차부르기잘햇네요속히완치되시기빕니다

  • 작성자 18.03.04 12:51

    현장에 계셨었군요
    놀래셨지요
    나도 이렇게 크게 다친
    줄 몰랐어요
    이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요
    회복빌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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