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주루룩 주루룩 자꾸 흘러내렸어요
첫댓글 언니 소식은 들었어요. 저도 내려오다 미끌 했답니다.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고싶어요.
어머 어머 어머니나 언제 그랬나요 ? 놀래라꽤 많이 다쳤나 봅니다. 목발까지....지금 사진 보고 깜짝 놀라 가슴이 두근두근 한동안 고생을.하루 빨리 시간이 지나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새 안녕이라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
정말 어이 없는 사고로 고생이 많으시네요고통이 심하시겠지만 빨리 쾌차 하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더 큰 사고가 아닌 것에 감사하고 맘 편하게 먹고 계세요
동병상련이라구, 선배님 소식듣고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요. 너무도 그 아픔을 잘 아는터라 어제는 연락해 볼까 하다가 꾹 참았습니다.그리도 살같이 달아나던 시간도 지금은 더디만 가는 것 같습니다.어쨌든 점점 나빠지는 병이 아니구, 점점 좋아지는 병이라 생각하시고,느긋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반가워요 셀나비에 대하서 소식은 들었어요
정말, 아파도, 잘 참으셨어요 ~~ 문득문득, 생각나면서도, 도움이 못되어, 죄송한 마음뿐이랍니다 ~왜 함께 내려오지 못했나,,,하는 생각도 들면서요 ~~그만하시기를 다행으로 ~ 올해의 액땜을 잘하셨다고 생각하시고,잘 나으셔서, 더욱 즐겁게 함께 하실날을 기다립니다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날마다 힘내세요 ~~~!
미션님 안녕 !나도 문득 여러가지생각이 많이도 나는군요상각 해보면 다행입니다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빠른쾌차를 기원 합니다.불편하고 갑갑 하시드래도 시간이 지나야 낫는 병이오니 잘 드시고 잘 주무시면 조금더 빠른 완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지평선님 그날 너무도고마웠습니다인사가 넘 늦었습니다무거운 나를 조금도망서림 없이 업어서안전한 곳 까지.그렇게 안해 주셨으면찬얼음 바닥에 않아여러 사람들의 시선속에내내건강 하시어 지금처럼 산행 속에 아름다운모습으로,,,고맙습니다
얼마나 놀라셨고 아프실까요?저도 미끄러져 무릎 미세골절로 힘든 날을 보낸 경험있어요 많이 안타깝습니다속히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힘든 경험이있으셨군요이곳까지 오시어 위로의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내내 행복하시길.
저다리 얼마나 무겁고 아플까 잘 쉬면서 치료 잘받고 웃으며 만나요
내다리 내다리 ㅎ위로해 주어서 고마워요쉬면서 치료잘받을게요.
저도 양쪽다리 왼쪽팔목.. 연달아3년을 ...그고통 잘 알지요...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잊혀지더이다...몸조리 잘하시고., 웃으며 만날날을 기다릴께요...
그런어려운 일을겪으셨군요위로해 주어서고마워요다음에 웃으며 만날때까지..안녕
선배님 얼마나 고생 이 만으세요 소식몰라 궁금했는데 힘내세요빨리 회복 되셔서 같이 걷기방에서 뵈길 바람니다저는 간단한 기브스해봤는데 너무 무겁고 힘들던데 선배님 빠른 회복 기도 할게요 잘 잡수시고 기운 내십시요
참 많이 아프시겠어요고생이 많으셔요어서 어서 잘 낫으셔야 할텐데~식사 많이 드셔요딱 붙게♥
인사가 넘늦었어요라임 말대로 밥 많이먹고 상처 딱 붙으라고발목한테 말했어요 ㅎ위로의말씀 고마워요
에구선배님항상 한사람 한사람 한장 한장 신경써주시는 사랑 많으신 선배님액땜 하셨다 생각하시고 얼른 쾌차하시어요힘내세요~~♡♡♡
과분한 칭찬의 말씀고맙습니다나온유님 5670아름다운동행 에서 보이지 않은 봉사하신다는 말 들었어요 봉사 해 주시는 분이계시기에 나는카페활동행복 하게 즐기며했슴다고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빨리 회복되셔서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힘내세요 !
호동왕자님 반갑습니다힘내라는 우로의 말씀네 힘 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아래 사진은 멋이 있는데 위 사진은 걷기를 않해서인지살이 많이 찌셨습니다. 속히 걷기를 열심히 하시어 아래사진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ㅎ위로의 말씀 대로 걷기열심히 해서 옛날 모습으로 돌아 가려고요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척사대회때 너무 힘이 넘치셔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불의에사고를 당하셨네요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부처님 같은 얼굴뵙기를 희망합니다
몇시간 전만해도 얼씨구둥실 둥실 춤추며 흥에겨워서.헌대 지금은?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빠른쾌차를 기원합니다갑갑하시더라도 시간이약이겠지요 치료 잘받으시고 즐겁게 다시만나십시다 힘내세요
놀래셨지요?사람일은 한치앞도모른다더니 딱 맞는말위로의 말씀고맙습니다.
에그머니나. 안타깝군요수술후 통증이 며질 지나면 좋아질겁니다
이제사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어제보다 부기가 좀 빠쪘어요내내 건강 행복하시길
세상에나...이게 도데체...왜...언제....?선배님, 어떡해요~ 고생많으시겠네요~ㅠㅠ
여기까지 오시어 위로의댓글 고맙습니다조금전까지 윳놀이에서흥에겨워 얼씨구둥실 둥실 춤을추며놀았건만,..전철역으로 내려오던중얼음위에서 넘어져 분당서울대병원에서수술까지 받았어요심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나원참 ㅋㅋ치료 잘 받으셔요 빠른 회복 기도 할께요~~
바로 옆에서 바라본백합님 많이 놀래셨지요그럴때는 울어줄수도웃어줄수도 참 난감한볼걸이엿을것.회복이잘되고 있어요함께여서. 행복해요.
수술통증~~많이 힘드시지요,빠른회복 기원드립니다.
만나면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벗님 회복하는데기원까지 해주셔서고맙습니다
새봄님. 힘들지요?토닥토닥 해드릴게요.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빠른회복 기원할게요.
경이친 오랜만.입니다토닥토닥 해주니까잠이 살포시 오내 ㅎ스트레스 안받을께요위로에 댓글 고마워요.
@뜰에새봄 갑갑하지요?쬐끔 참으셔요.귀국해서 보기로 합니다.
말 되게 안드덜어 다리를 제발 높이 올려노시라니깐요. 그렇게 내려노으면 부기가 안 빠져요 새봄님아 말좀 들이시요.제발요...1시간씩 전화한것 다 수표야 내일봅시다...
율리아.. 바쁜중에 병실까지 방문해 주어서많이 고마웠다오고마워요.
힘드셔도 인내하시고, 따뜻한 날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요,
아리님 인사가 늦었네요인내심 가지려고 조용히마음 다스리고 있어요ㅎ옛날모습으로 돌아 갈수있을까. 우울해지면 어쩌나 하는생각아리 위로해주심 고마워요.
놀러가서 이게 무슨 운수 일꼬??많이 아프시죠??분명 진통제 도 있을건데..그래도 차츰 괜찮아 질 고통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모쪼록 빨리 쾌차 하시기만 빌 뿐입니다.
운수 대통하라는 인사몇칠전에 받았는데무슨 운수일꼬 ㅎㅎ한치앞 모른다고일초앞도 몰랐어요회영님 위로의 말씀고맙습니다
새봄선배님저두 다리를기브스해봐서 그고통잘압니다선배님의빠른쾌유를빕니다
서호님 작은 고통 경험있으셨군요 보통 불편한것이 아닙니다걱정해주심고맙습니다
@뜰에새봄 저는 다리를 접질럿어요 뼈에 금이가는데 안붇으면저두 수술해야된다햇어요직장도3일조퇴하구 저두그당시고생많이햇어요
심하게다치신줄모르고 응급처리하려고햇으나 구급차부르기잘햇네요속히완치되시기빕니다
현장에 계셨었군요놀래셨지요나도 이렇게 크게 다친줄 몰랐어요이제는 조금씩 회복되고있어요 회복빌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첫댓글 언니 소식은 들었어요. 저도 내려오다 미끌 했답니다.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고싶어요.
어머 어머 어머니나 언제 그랬나요 ? 놀래라
꽤 많이 다쳤나 봅니다. 목발까지....
지금 사진 보고 깜짝 놀라 가슴이 두근두근 한동안 고생을.
하루 빨리 시간이 지나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새 안녕이라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
정말 어이 없는 사고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통이 심하시겠지만 빨리 쾌차 하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더 큰 사고가 아닌 것에 감사하고 맘 편하게 먹고 계세요
동병상련이라구, 선배님 소식듣고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요.
너무도 그 아픔을 잘 아는터라 어제는 연락해 볼까 하다가 꾹 참았습니다.
그리도 살같이 달아나던 시간도 지금은 더디만 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점점 나빠지는 병이 아니구, 점점 좋아지는 병이라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반가워요 셀나비에 대하서 소식은 들었어요
정말, 아파도, 잘 참으셨어요 ~~
문득문득, 생각나면서도, 도움이 못되어, 죄송한 마음뿐이랍니다 ~
왜 함께 내려오지 못했나,,,하는 생각도 들면서요 ~~
그만하시기를 다행으로 ~ 올해의 액땜을 잘하셨다고 생각하시고,
잘 나으셔서, 더욱 즐겁게 함께 하실날을 기다립니다 ~~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날마다 힘내세요 ~~~!
미션님 안녕 !
나도 문득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도 나는군요
상각 해보면 다행입니다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빠른쾌차를 기원 합니다.
불편하고 갑갑 하시드래도 시간이 지나야 낫는 병이오니
잘 드시고 잘 주무시면 조금더 빠른 완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지평선님 그날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인사가 넘 늦었습니다
무거운 나를 조금도
망서림 없이 업어서
안전한 곳 까지.
그렇게 안해 주셨으면
찬얼음 바닥에 않아
여러 사람들의 시선속에
내내건강 하시어 지금
처럼
산행 속에 아름다운모습
으로,,,고맙습니다
얼마나 놀라셨고 아프실까요?
저도 미끄러져 무릎 미세골절로 힘든 날을 보낸 경험있어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속히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힘든 경험이있으셨군요
이곳까지 오시어 위로의
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저다리 얼마나 무겁고 아플까 잘 쉬면서 치료 잘받고 웃으며 만나요
내다리 내다리 ㅎ
위로해 주어서 고마워요
쉬면서 치료잘받을게요.
저도 양쪽다리 왼쪽팔목.. 연달아3년을 ...그고통 잘 알지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잊혀지더이다...
몸조리 잘하시고., 웃으며 만날날을 기다릴께요...
그런어려운 일을겪으셨군요
위로해 주어서
고마워요
다음에 웃으며 만날때
까지..안녕
선배님 얼마나 고생 이 만으세요 소식몰라 궁금했는데 힘내세요
빨리 회복 되셔서 같이 걷기방에서 뵈길 바람니다
저는 간단한 기브스해봤는데 너무 무겁고 힘들던데
선배님 빠른 회복 기도 할게요 잘 잡수시고 기운 내십시요
참 많이 아프시겠어요
고생이 많으셔요
어서 어서 잘 낫으셔야 할텐데~
식사 많이 드셔요
딱 붙게♥
인사가 넘늦었어요
라임 말대로 밥 많이먹
고 상처 딱 붙으라고
발목한테 말했어요 ㅎ
위로의말씀 고마워요
에구
선배님
항상 한사람 한사람 한장 한장 신경써주시는 사랑 많으신 선배님
액땜 하셨다 생각하시고 얼른 쾌차하시어요
힘내세요~~♡♡♡
과분한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나온유님 5670아름다운동행 에서 보이지 않은 봉사하신다는 말 들었어
요 봉사 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나는카페활동
행복 하게 즐기며했슴다
고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빨리 회복되셔서 건강한 모습 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
호동왕자님 반갑습니다
힘내라는 우로의 말씀
네 힘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래 사진은 멋이 있는데 위 사진은 걷기를 않해서인지
살이 많이 찌셨습니다. 속히 걷기를 열심히 하시어 아래
사진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ㅎ
위로의 말씀 대로 걷기
열심히 해서 옛날 모습
으로 돌아 가려고요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척사대회때 너무 힘이 넘치셔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불의에사고를 당하셨네요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부처님 같은 얼굴뵙기를 희망합니다
몇시간 전만해도 얼씨구
둥실 둥실 춤추며 흥에
겨워서.헌대 지금은?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빠른쾌차를 기원합니다
갑갑하시더라도 시간이약이겠지요 치료 잘받으시고
즐겁게 다시만나십시다 힘내세요
놀래셨지요?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른다더니 딱 맞는말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에그머니나. 안타깝군요
수술후 통증이 며질 지나면 좋아질겁니다
이제사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제보다 부기가 좀 빠쪘어요
내내 건강 행복하시길
세상에나...이게 도데체...
왜...언제....?
선배님, 어떡해요~ 고생많으시겠네요~ㅠㅠ
여기까지 오시어 위로의
댓글 고맙습니다
조금전까지 윳놀이에서
흥에겨워 얼씨구
둥실 둥실 춤을추며
놀았건만,..
전철역으로 내려오던중
얼음위에서 넘어져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까지 받았어요
심려해 주셔서 고맙
습니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나원참 ㅋㅋ
치료 잘 받으셔요 빠른 회복 기도 할께요~~
바로 옆에서 바라본
백합님 많이 놀래셨지요
그럴때는 울어줄수도
웃어줄수도 참 난감한
볼걸이엿을것.
회복이잘되고 있어요
함께여서. 행복해요.
수술통증~~많이 힘드시지요,빠른회복 기원드립니다.
만나면 웃음으로 반겨
주시는 벗님 회복하는데
기원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봄님. 힘들지요?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빠른회복 기원할게요.
경이친 오랜만.입니다
토닥토닥 해주니까
잠이 살포시 오내 ㅎ
스트레스 안받을께요
위로에 댓글 고마워요.
@뜰에새봄 갑갑하지요?
쬐끔 참으셔요.
귀국해서 보기로 합니다.
말 되게 안드덜어 다리를 제발 높이 올려노시라니깐요.
그렇게 내려노으면 부기가 안 빠져요 새봄님아 말좀 들이시요.제발요...
1시간씩 전화한것 다 수표야 내일봅시다...
율리아.. 바쁜중에 병실
까지 방문해 주어서
많이 고마웠다오
고마워요.
힘드셔도 인내하시고, 따뜻한 날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요,
아리님 인사가 늦었네요
인내심 가지려고 조용히
마음 다스리고 있어요ㅎ
옛날모습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 우울해지면 어쩌나 하는생각
아리 위로해주심 고마워요.
놀러가서 이게 무슨 운수 일꼬??
많이 아프시죠??
분명 진통제 도 있을건데..
그래도 차츰 괜찮아 질 고통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모쪼록 빨리 쾌차 하시기만 빌 뿐입니다.
운수 대통하라는 인사
몇칠전에 받았는데
무슨 운수일꼬 ㅎㅎ
한치앞 모른다고
일초앞도 몰랐어요
회영님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새봄선배님저두 다리를기브스해봐서 그고통잘압니다
선배님의빠른쾌유를빕니다
서호님 작은 고통 경험
있으셨군요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걱정해주심
고맙습니다
@뜰에새봄 저는 다리를 접질럿어요 뼈에 금이가는데 안붇으면저두 수술해야된다햇어요
직장도3일조퇴하구 저두그당시고생많이햇어요
심하게다치신줄모르고 응급처리하려고햇으나 구급차부르기잘햇네요속히완치되시기빕니다
현장에 계셨었군요
놀래셨지요
나도 이렇게 크게 다친
줄 몰랐어요
이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요
회복빌어 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