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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국경의 남쪽
지구의해석자 추천 0 조회 764 06.05.06 03: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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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6 06:30

    첫댓글 차승원은 무척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배우같은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차승원 나온 건 뭘 봐도 끌리는 것이 없어요,,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 06.05.06 09:20

    그래요? 전 박수칠 때 떠나라나 혈의누 보고서 기본기는 좀 여물어간다 생각했는데, 물론 차승원하면 아직 코믹을 기대하곤 하죠..ㅎㅎ

  • 06.05.06 18:40

    저는 차승원 좋던데...연기도 그만하면 괜찮지 않나요??음...까다로우시군요ㅋ

  • 06.05.15 17:46

    우리나라에 차승원같은 배우가없어서 차승원이 싫진않아요.ㅎ 그냥 개성있잖아요.ㅎ

  • 06.05.06 10:38

    아..남친이랑 같이 울면서 봤는데..ㅠㅠ 참 안타까웠어요..

  • 06.05.06 16:13

    저도 혈의 누에서 차승원 연기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국경의 남쪽에서는 좀 실망이었어요. 맡은 역할과 차승원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영화 자체는 단편 드라마 정도이고 특별히 웃거나 울만한 씬도 없고... 참 현실적인 엔딩. 그냥 여주인공의 캐릭터만 맘에 들었던 영화:)

  • 06.05.07 00:16

    배우 같은 느낌이 전혀 없다니... 차승원 같은 배우가 국내에 몇이나 될까요? 정말 배우같은 배우란 생각 드는데...

  • 06.05.08 08:23

    갠적으로 차승원 무지 좋아하지만 차승원은 아직 영화배우의 느낌보다는 CF배우(?)의 느낌이 크져~ ^^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꼽으라면 "순창~♬ 고추장~♬" 이걸 젤루 좋아한다는~ㅎㅎ 정말 최고의 작품이져~^^

  • 06.05.08 10:20

    크림 잔뜩 발라진 파스타 같은 거 먹을 때 우웁우웁! 할 때 정말 공감간다는...ㅡㅡ;;

  • 06.05.09 19:19

    맞어~ 정말 볼때마다 배꼽빠지게 웃어~ㅋㅋㅋ내가 좋아하는 CF스타 3인방~!! 차승원,신구,차범근.ㅋㅋㅋㅋ

  • 06.05.08 19:59

    제 생각에도 외모로 인한 마이너스가 좀 있는듯. 그치만 무척 노력하고 연기해서 멋진 배우~

  • 06.05.10 12:25

    ^^;;; 버릇처럼님.. 아마도 관점이 틀려서 그런가봐요,, 누구나 열심히는 하지만.. 잘하기는 쉽지않다고 봅니다. 이것또한 제 주관적인 시선이니 어쩌나 ^^;;;

  • 06.05.10 11:14

    열심히는 하지만, 잘하기는 쉽지 않은.. 이글을 보니 문득 이미연이 떠올랐음ㅋ 아무래도 그런건 있는듯. 진짜 열심히 하는데 별로 와닿지 않는 배우들도 있긴 있어요.

  • 06.05.10 11:22

    차인표도 한표줄래요!

  • 06.05.11 18:28

    차인표에 백만표!!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인간적이고 어딘가 닮고 싶고..또 자신의 배우란 직업을 매우 사랑하고 노력 하는것 같은데 그런 반면 보여지는 배우의 부분은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으로 와닿지가 않는다는.. 애 쓰는 모습만 와 닿아 안쓰럽구 안타깝습니다.그래도 잘은 모르지만 인간 차인표 멋집니다

  • 06.05.15 14:29

    내용이 잔잔하고, 눈물이 날만큼 슬프지는 않던데.. 그냥 명절 특집극이나 베스트 극장스러운 내용이었죠. 글구 비디오 여행에서 내용을 다 보여준지라 딱히 새롭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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