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의 힘

[한여백]

※내용이 좋아서 담아온 글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

웃음유머치료 교실에 나오는

80대 할머니 한 분이

늘 행복한 얼굴로 싱글벙글 하시여

부럽기도 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 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하신다.

“응... 아주 건강해....

말기 위암 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에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백만 볼트 전기에 감전이 된 듯

온 몸에 전율을 흐른다.

그 말씀 한 마디에....

할머니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씀하신다.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나

집도 있고, 남편도 있고

자식도 5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암이 몸에 들어와서

예정된 시간에 태어난 곳으로 돌아

갈수 있다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 하느냐고.

언제

세상을 떠나게 될지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 할머니를 통해서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를

또, 마음의 평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행복은

끝없이 몰아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 하는 능력에 달려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아무리 불치의 병이라도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치유 율이 38%에 그치지만,

점하나 붙여서 “고칠 병”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치유 율이 70%까지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다.

이 같이 똑 같은 병(病)앞에

죽음으로 연결하느냐

아니면, 삶으로 해서하느냐는

전적으로 긍정적 태도에 달려있다.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이러한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해 학교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 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 해서 돈을 벌고, 결혼

후에야 읽고 쓰는 법을 배운다.

이 후에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주지사, 상원의원이 된 후에

16대 미 대통령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된다.

그리고 링컨이 암살된 후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하지만,

상대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당한다.

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그러자 존슨은

언제나 침착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이 한 마디에

상황을 역전시켜 버린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행복”, “행복”이란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틀이다.

긍정적인 생각 없이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행복해질 수 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원한다.

많은 것을 가지고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서는,

밝음을 선택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는 것이다.

“힘들다”라는 말이 있다.

“힘이 들어죽겠다!”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힘이 들어온다!”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힘이 몸 안으로

들어오니 당연히 피로도 물러가고

무겁던 몸도 가벼워 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또 “짜증난다!”란 말도

“짜증이 나간다!”로 해석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세상 어디에도 행복은 없지만

누구의 가슴에도 행복은 있다“라는

말이 있다.

마음의 행복을 끄집어내는 데는

긍정적인 해석밖에 없다는 의미다.

“어떤 경우에도 좋게 생각하자!”

이러한 긍정의 마음이

자신을 즐겁게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는 “신의 한 수다!”

끝으로 매사에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 긍정의 모습니다!

[행복행진]

긍정의 마음이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신의 한수말씀 ~~정말 그러네요
암덩어리와 죽음까지도 꺽을 수 있는 긍정의 마음 최고입니다~^^

[한여백]

밝고 맑은 마음에
삶이 더 부해지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행진 고문님 늘 건강 행복하기요.^^

[가을파도]

고질병
고칠병

오우아

[한여백]

가을파도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