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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달콤씁쓸
 
 
 
카페 게시글
너나들이 (일상 /자유게시판) 착잡한 날이네요ㅠ
달마중가자 추천 0 조회 280 24.07.02 11: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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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1:55

    첫댓글 죽음이 결코 멀리 있지 않아요..인생 참 허무합니다

  • 24.07.02 12:20

    황망하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02 1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02 14: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02 14: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4.07.02 15:22

    삶과 죽음은 늘 손잡고 있다고 하던데 예전에는 느끼질 못했거든요.
    1초 앞을 그 누구도 알수 없으니 요즘들어 저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02 16: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02 16:47

    저는 어제 서울시청앞 사고로 다시느꼈어요
    사는게 별거없다고..
    언제 죽을지모르는데 아둥바둥 살필요있나싶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02 20:09

    에효 요즘 젊은 분들 사망 소식이 왜 이리 많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05 0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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