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00명대 나올듯
주말에 나올 거리두기 재검토 결과 주목
■직장-모임-복지시설서 감염 확산…
IM선교회 관련 총 340명 확진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주말 발표…
"확정된 내용 아무것도 없어"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6,926 (+497)
격리해제 66,016(+538)
사망 1,386(+8)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3주 간격 접종 권고"
■전문가들 "백신이 100% 예방하는 것 아냐,
접종해도 마스크 써야"
■"화이자 백신, 이스라엘 실제 접종서
92% 예방효과 발휘"
■정의, '성추행' 김종철 前대표 제명
"최고수위 징계"
■'당대표 성추행' 후폭풍…
정의당 '육참골단' 돌파 카드
■정의 "성범죄 친고죄 폐지 동의하나 피해자 뜻 우선돼야"
■전국 영하권 한파·강풍
맑고 전라·제주 오전까지 눈
■경기지역 강풍에 간판 떨어지고 나무 쓰러져…
눈길 사고도 속출
■'유리창 와장창' 초속 20.8m 태풍급 강풍에 부산 피해 잇따라
■택배노조 총파업 오늘 결정
"잠정합의안 추인 시 파업 철회"
■택배노조 파업에 분류인력 일부 철수도 예고…
배송 영향은
■'개미들의 반란' 게임스톱 주가 롤러코스터…
장중 60% 폭락
■'개미들의 반란' 지지한 미 정치권…
"시장이 더 평등해져야"
■월가 공매도의 전설,
미 개미군단 리더에 간청…"도와주세요"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 10명중 8명,
금연구역서 '뻑뻑'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前부사장 오늘 1심 선고
■산업부, 한수원 이사회 3주 전 '월성원전 폐쇄' 사전 보고 정황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제청
■여당, 법관탄핵 신호탄…
'사법농단' 임성근 탄핵소추 추진
■오거돈 9개월 만에 '권력형 성범죄' 기소…
피해 직원은 2명
■여당, '영업이익' 손실보상 검토…
20조 先재난지원금 가능성
■이낙연, 8일만에 다시 부산행…
서부산의료원 부지 시찰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뒤통수 때리고 달아난 20대 영장
■최강욱 1심 유죄…
조국 부부 재판에 영향 미칠까
■'100억분의 1m'
원자가 모여 핵 이루는 순간 첫 관찰
■서욱 "전작권 진전된 성과낼 것…
한미연합훈련 준비중"
■유·초등 1∼2학년 2단계까지 매일 등교…
개학·수능 연기 없다
■정치인으로 돌아온 추미애,
다음 행보는 대권?
■이언주 "한달에 수억" 한탄,
불법선거자금 시비로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조물 이상으로 20분 운행 중단
■경찰 진상조사단,
'이용구 폭행 피해' 택시기사 대면 조사
■한·우즈베크, 무역협정 협상 개시 선언…
"신북방 진출 교두보"
■구리시장 아들 시청서 복무…
'병역 특혜' vs "특혜 없다"
■전현희, '김학의 불법출금'
제보 처리 "공정히 진행 중"
■삼성전자 '파격' 특별배당…
총수일가, 배당금만 1조원 넘어
■실종자 가족이 비용 절반 부담?…
거제 침몰 대양호 수색 공방
■바이든, 트럼프가 축소한 '오바마케어' 되살리기…
난관 수두룩
■WHO 전문가팀, 우한서 격리해제…
코로나19 기원 본격조사
■프랑스도 백신 모자란다…
"파리, 내달 2일부터 1차 접종 중단"
■남아공발 코로나19 변이,
미국서도 첫 확진자 2명 나와
■사우디 왕세자
"국부펀드 강화위해 아람코 주식 추가 매각"
■74년만의 최악 성적표 받은 미 경제,
올해는 5% 안팎 성장 기대
■'미 관광객 끊길라'
코로나19 검사소 늘린 카리브해 휴양지들
■'금계란'…정부 수매 계란 시장 공급
■'도로 위 눈을 치워라'…
달리는 제설 차량
■'트랙터로 갈아엎는 안개꽃'…
가격 폭락한 꽃 수급 조절
■문 대통령,한-우즈베키스탄 화상 정상회담
■곳곳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강풍…
29일 아침 최저 영하 17도
■'거대 풍선 속 콘서트'…
미국서 이색 거리두기 공연 펼쳐
■'긴장감 도는 남중국해'…
대만, 가오슝서 침투 방어 훈련
■NC 박민우, SNS에
'이마트가 낫지' 글 올렸다가 사과
■윤성빈 '동계올림픽 2연패' 준비 순조…
내친김에 월드컵 금메달
■돌아온 현아
"무대에서만큼은 나쁜 아이이고 싶어"
■신보 낸 카더가든
"지난날 돌아보며 느낀 '부재' 담았죠"
■코스피 53.51p 내린 30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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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8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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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17일] 일진 : 정축(丁丑)
〈 쥐띠 운세 〉
84년생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잘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72년생
행운이 이미 내 쪽 방향으로
기울었으니 용기를 내볼만하다.
60, 48년생
금전운은 전약후강의 패턴이다.
오전보다는 오후에 유리할 것이다.
36년생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서
한시름 덜게 되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소띠 운세 〉
85년생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야 할 때다.
73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직원 교육이나 안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61년생
매상이 떨어져서 힘들기는 하지만
급한 융통은 될 것이다.
49, 37년생
남에게 주어야 할 것은
미루지 말고 깨끗이 해두어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 범띠 운세 〉
86년생
제대로 살아가는 일 중에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74년생
부모와 자식 사이는 물론
부부간에도 칭찬이 필요한 때다.
62년생
꽉 막힌 것 같아서 막막한 상태에서
아슬아슬하게 돈이 들어온다.
50, 38년생
나중에 딴 소리를 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처리하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여성은 여자다운 모습을 보여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75년생
적은 이익에도 관심을 끊어라.
욕심을 버리면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63, 51년생
변수가 많으니
돈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39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뜻밖의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용띠 운세 〉
88년생
서로 날을 세우기 쉬운 때이니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겠다.
64년생
혼란만 가중되고 있으니
어떠한 판단도 내리기가 어려울 것이다.
52, 40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뱀띠 운세 〉
89년생
애정전선은 약간 흐림 뒤에 맑음이다.
잠깐 문제가 있어도 잘 넘어간다.
77년생
근사하게 보낼 수 있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65년생
금전운은 강세다.
상승하는 에너지가
흐르고 있으니 점점 나아질 것이다.
53, 41년생
생전 받아보지 못했던
귀한 대접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말띠 운세 〉
90년생
마음이 산만하니
일시적인 감정 표현을 자제해야 한다.
78년생
먼저 작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무관심을 녹일 수 있는 무기가 되어준다.
66년생
중요하게 여기던 것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으니
잘 간수해야 한다.
54, 42년생
다신 안보겠다는 말을
쉽게 내뱉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실수로 뭔가를 손에서 떨어뜨리거나
깨뜨릴 위험이 높은 날이다.
67년생
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한다.
55년생
자식이 점점 더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어 섭섭한 마음이 올라온다.
43년생
얘기를 한 것이
더 일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정신이 딴 곳에 가 있으니
엉뚱한 말이나 대답을 하게 된다.
80, 68년생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바꿔지기가 쉽다.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한다.
56년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때다.
지출이 많을 수 있으니
금전관리를 잘 하도록 하라.
44년생
미리미리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닭띠 운세 〉
93년생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는 날이다.
81년생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던
무거운 돌덩이를 내려놓은 것 같은
시원함이 느껴질 것이다.
69, 57년생
금전적으로 행운이 따른다.
사업적으로 풍부한 결실도 맺게 된다.
45년생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 든든해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년생
상대를 사랑은 하지만
표현방법을 잘 몰라서 엇갈리기 쉽다.
82년생
자신의 생각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0년생
직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피해를 입을 위험이 크다.
58, 46년생
아직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잘 살펴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이제는 미루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알리는 시도를 해야 한다.
83, 71년생
알게 모르게 이득을 보게 되는 날이다.
좋은 기회도 잡는다.
59년생
재물소식이 조금 늦어지나
오후쯤 들어온다.
47, 35년생
갑자기 마주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
외출하기 전에 복장에 신경을 써라.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