翠巖 韓和鉉 작품집
看取蓮花浮(간취연화부):깨끗한 연꽃을 꺽어 들고/方知不染心(방지불염심):세속에 물들지 않은 마음을 알았다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