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여/ 주일례 오래 기다렸지. 오직 너만 보고 있었다. 그 겨울 한파에도 뜨거웠던 시선 슬픈 일은 인생이 가장 기다리던 순간 포기해야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시뻘겋게 익은 네 심장을 보고도 차마 가질 수 없는 이유처럼 "If Tomorrow Comes (내일이 오면) -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E단조 - (라르고의 테마) - 호세 카레라스"
첫댓글 내려주신 커피 한 잔 잘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한결같은 나눔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머나 제가 좋아하는 보리수네요산사에 가면 보리수 보면 따 먹어요먹고 싶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시원한 보리수 차한잔 잘 마실게요감사해요해피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내려주신 커피 한 잔 잘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한결같은 나눔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머나 제가 좋아하는 보리수네요
산사에 가면 보리수 보면 따 먹어요
먹고 싶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
시원한 보리수 차한잔 잘 마실게요
감사해요
해피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