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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지정곡 유리구두 / 김혜연
청포도♡ 추천 7 조회 306 24.05.21 07:2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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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1 07:21

    첫댓글 지정곡 올립니다
    모든님들 즐겁고 활기차게
    오늘 받은 선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5.21 08:20

    아휴
    이시간에

    지정곡 올리시고
    웬일 이시래요

    밤새 지정곡
    연습 하셔서

    올리 시느냐고
    수고 많이 하셧 습니다

    청포도 운영자님 께서
    부르시는 노래에

    찢어진 비닐구두
    벗어 던지고

    유리 구두로
    갈아신고 좋아하는

    왕자님
    만나러 가볼까나 ㅎ

    코러스 어예쁜 목셜
    여인하고

    언제
    💋입을 맞추 셨대요 ㅎㅎㅎ

    멋진 보이스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는 어제 넘어저서

    손바닥 무릎에
    멍이 들어서
    조금만 칠게요

    🖐🖐🖐🖐🖐🖐🖐🖐🖐

    .....😃........
    ...../\ /\
    🌳\🌳\🌳
    .....🌿...... ...........🌿......
    🌿●.🌿.. .......🌿●🌿...
    .....🌿..................🌿......
    .....\|/... ...............\ |/......
    .....\|/.................. \ |/.....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초록향 내음 만끽 하면서
    활짝 😁웃은 화요일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21 09:17

    아니 넘어지셨다구요???
    어쩐데요 ㅠ
    많이 안다치셨기를 바랍니다
    지정곡 두 곡 모두가 처음 듣는 노래다 보니
    다른 가수님들 보다 맨날 늦네요 ㅎㅎ

    남자음으로 바꾸니까 코러스가 안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비님에게 삐삐로 sos 부탁을 했어요.
    요즘은 잇방서 못 뵈니 세느강변을 걷고 계신지
    도통 안부를 알 수가 없구만요 ㅎㅎ

    그래도 항상 잘 계시겠지 하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빨리 다치신데 낫기를 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세느강변 오리와 눈 맞춤 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1 09:57

    청포도남 번겁숩나더
    드디어 유리구두 올리셧네요
    어렵게 배우셔서
    넘 잘불렀네요
    멋지게 부른노래
    큰박수박수 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5.21 10:13

    ㅎㅎ 네네
    아휴 옥선님께서 많이 들어 보라 하셨잔아요.
    많이 듣고 차안에서 따라도 불러보고
    그렇게 해서 이나마 녹음을 했어요~~~
    잘 불렀다고 해주시니 이게 다 옥선님 덕분 이예요~~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요.
    나들이 하기 딱인 좋은 날 이네요.
    맑은 공기와 청명한 하늘을 잠시라도 바라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4.05.21 10:34

    청포도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5월의 지정곡 와~~멋찌게 합성
    들려오니~~역시 장원 패를 드림니다.

    노래하는 운영자님 열정으로
    요즘 기류 답답함 확 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05.21 11:10

    잘 계시지요?????
    가게를 정리 하시려고 하는데 자리를 보러 오시는 분이
    없어서 걱정 이라는 말씀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를 선곡 하신거죠???

    저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빨리 임차인이 들어 오라고
    왜냐하면 그래야 모등대고문님이 음악회에 오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시겠기에 말예요 ㅎㅎ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늘은 꼭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4.05.21 10:35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 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가리라
    얼시구 좋다...............
    청포도님 노래들어니 어깨가 들석 들석
    고개가 끄덕 끄덕 기분 좋습니다.
    박수 박수 박수 박수----------------------------

  • 작성자 24.05.21 11:14

    ㅎㅎ 방장님
    노래가 씬나고 흥겹죠???
    이곡이 이번달 지정곡 이예요.
    노래 들으시며 어깨를 들썩 이셨다면 반은 성공한거 같아요 ㅎ
    왜냐하면 저는 빠르고 신나는 곡을 불러도 발라드 처럼
    들리기에 말입니다 ㅎㅎ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웃음을 주셔서 더 감사드리구요~~~~

  • 24.05.21 10:37

    과연 노래 잘하십니다.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1 11:16

    유머방 방장님은 웃음을 선물해주시기에
    유머방을 찾는 모든 분들께
    정말 큰 행복을 주시고 계시는 거죠~~
    오늘도 크게 웃는 날 되시길 바랄께요~~

  • 24.05.21 11:48

    청포도님 넘 방갑네요.
    넘 멋지고 신난 노래 추천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점심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5.21 12:36

    안녕하세요~~~ 영일만 지기님.
    노래가 신나고 흥겨운 리듬이라 즐겁게
    마구마구 소리질러 가며 부를 수 있는 곡인거 같아요.
    신나게 들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구
    오늘 하루도 축복 받는 날 되셔요~~~

  • 24.05.21 12:20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마치 내가 신나는 리듬과
    음색에 취해
    유리구두를 신고
    탱고춤를 춤을 추고있는듯
    신이 납니다

    코러스를 넣어 주시는
    분이 방송가 음악
    프로에서 많이
    듣던 음성인데 기억이 아리송
    한데 암튼 합이 너무 잘맞습니다

    멋지게 곱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드립니다

  • 작성자 24.05.21 12:39

    ㅋ 코러스를 넣어주신 분이 요 멘트를 들으시면
    까무러치게 좋아 하실거 같아요.
    어찌 이런 멘트를~~^^

    남자키로 바꾸니까 코러스가 안나오는거예요.
    코러스가 빠지면 맛이 덜 날거 같구요 ㅎㅎ
    그래서 다비님에게 부탁을 드려서 좀 해주라 했죠.
    대신 저두 이 곡을 부르실때 코러스가 필요하면
    해 주겠다고 하구요 ㅎㅎ

    암튼 고맙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요.
    감사하구요 오늘도 기분 좋은 시간만 되는 그런 날
    되시길 바랍니다.

  • 24.05.21 16:52

    청포도님 오랜만에 들려
    신나는 반주에
    청포도님의 명품노래에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시간
    감사드리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21 17:51

    셀부르님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좀 전에 셀부르님 이 들려주신 최병걸가수 노래
    "난 정말 몰랐었네" 듣고 왔어요.
    아휴 명품 노래라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방문 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4.05.21 20:43

    청포도님, 공연이 쥑여줍니다 ~~~
    영상과 가사도 매치가 잘되고... 정말 멋져요

    너무 부럽군요...최근..청포도님 스킬이 엄청 발전하신듯 ㅎ
    좀 가르쳐 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좋네요..

    잘~~~~불러주신 지정곡 노래...
    즐감하고... 저는 기립박수 올리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너무 멋지신 청포도님... ~!!
    최고이십니다~!!

  • 작성자 24.05.22 10:24

    ㅎㅎ 죽여줬어요??? ㅎ
    트롯장르는 자주 접하지 못해서 열심히 듣고
    선배님들 올려주신 노래들을 꼼꼼하게 듣고 있는 편 입니다.

    스킬이 발전된 모습이라니 감사드려요~~
    그래도 이렇게 지정곡을로 인해
    많은 장르의 노래를 배우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창일님께서도 지정곡에 참여를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트롯쪽 장르는 많이 안불르시는거 같아요
    불러보니 나름 재미도 있고, 흥도 나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 24.05.21 22:37

    청포도님
    지정곡 숙제를 제출 하셨군요~
    이제는 뭐 잠르불문 막힘이 없이
    떨어진 구두 벗어 던지고 떠나는
    여인처럼 거침없이 나가 시누만유~~
    ㅎㅎㅎㅎ 언제나 운영자로서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열정과 정성에 박수를 드립니다
    코러스 넣은 사람에게 뽀나쓰는
    주시는 거겠쥬 ? 5대5 ? ㅋㅋㅋ
    숙제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2 10:30

    아휴 다비님~~~~
    감히 여자가수분 노래를 불러 올렸네요.
    아무래도 여자가수 노래는 여자분이 불러줘야 더 맛깔나고.
    흥도 나고 하는데 말예요.

    지정곡은 언제나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제출을 하게 되네요.
    저에게는 언제나 생소한 곡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배우는 재미는 있어서 안빠지고 참여 하려고 합니다 ㅎ

    코러스부탁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그나마 그 덕분에 맛을 살릴수 있게 된듯 합니다. (꾸벅~~~~)

  • 24.05.22 00:13

    김혜연의 유리구두
    처음 들었는데
    김혜연이 여가수인데
    엄청 소화를 잘시키십니다
    멋진 가창력과 8비트의
    고고리듬이 잘어우러져
    어깨가 들썩이며
    급 기분이 좋아 엔돌핀이
    마구마구 샘솟는 무대였습니다
    멋진공연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22 10:34

    안녕하세요~~ 클로이님.
    신나고 흥겹게 불러야 하는데 제 능력으로는
    이정도 밖에는 흥을 못내겠어요 ㅎ
    그나마 코러스를 도와주신 다원의비 님이 덕분으로
    창피함은 모면 한듯 하구요~~~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구치셨다는 말씀에
    부족함을 알면서도 기분은 최고로 좋아요~~ 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4.05.22 00:15

    추천을 마구마구
    누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하나밖에 안되는군요
    추천 꾸욱 눌러봅니다
    엔돌핀이 샘솟네요
    고맙습니다 늘...^^

  • 작성자 24.05.22 10:34

    아휴~~~~ 한번으로도 충분 합니다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ㅎㅎ

  • 24.05.22 00:15

  • 24.05.22 08:48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에구
    나도 빨리 연습 해야 겠네
    이러다 꽁찌 하겠어요
    한곡도 못 올렸는데~~

    오늘은 코방에가서 두곡을 다
    불러봐야겠어요
    모임곡 연습하는라 지정곡은
    부를 시간이 없었네요

    다비김이 코러스를 넣어 주셨다니
    난 누굴 불러오남~~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다비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2 10:39

    저두 15일 전에 한곡을 올려야지 했는데
    그게 뜻데로 안되더라구요.
    자꾸 불러보면 조금씩 자연스럽게 발성도 되고
    리듬감을 찾게 되니까
    그렇다고 매일 같이 부를순 없고, 욕심은 있어서
    잘 부르고는 싶고 ㅎㅎ
    이래저래 하다보니 이제야 한곡을 올리게 된거죠.

    남자음으로 바꾸면 코러스가 없더라구요.
    그럼 노래 맛이 안나고. ㅎㅎ
    정 없으시면 코방 알바생에게 도움을 받으시면 어떨까요? ㅎ
    감사합니다~~~~

  • 24.05.22 10:12

    청포도님 와우 좋아요
    코러스를 멋지게 넣어 주시니
    더욱 맛깔스럽고 듣기가 좋습니다
    역시 믿고 들를수있는 멋진 노래 즐감하고있어요
    이제 모임 날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편안한 수요일 되시고 장미꽃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2 10:44

    ㅎㅎ 푸른바님 좋아요?????
    맞아요~~ 코러스 덕을 톡톡히 봤다니까요
    안그랬음 이도 저도 아닌곡으로 올려졌을 거 같은데
    다행이 다비님이 도와주시는 바람에 올릴 수 있게 됬어요.

    만나는 약속이 있으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아요.
    이번주 토요일 이네요~~ ㅎ
    저는 아직도 무대에 서는것은 왠지 낯설고 떨리는거 같아요.
    자연스럽지 못하고 말이죠.
    코방서는 하나도 안그런데 ㅎ

    푸른바님도 항상 건강 지키시구, 즐거운 시간만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2 15:50

    지정곡을 하시는
    부지런하신 청포도님,
    유리구두라는 노래가
    이런 노래였군요.
    듣다 보니 몇 번 들었던 기억은 납니다 ㅎ

    지정곡이 아니었으면
    우리 청포도님은
    무언가 싱싱한 노래를 했을 것 같은데 ㅎㅎㅎ

    언제 들어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목소리!
    오늘도 들려 주신
    아름다운 노래에
    잠시 쉬다가 갑니다.

  • 작성자 24.05.22 16:02

    ㅎㅎ 싱싱한 노래라 하시면~~~
    새로운 곡도 좋지만 예전에 많이 접했었던 노래들을
    불러보려고 하고는 있어요~~~
    들으면 누구나 아하!!!! 하며 흥얼 거릴 수 있는 곡으로다가
    근데 제목이 도통 생각이 나질 않아서
    출,퇴근 하면서 7080 라이브카페 음악을 틀고 다니고 있어요 ㅎ

    아련하나마 추억을 소환하고 싶은 생각에 말에요.
    이렇게 지정곡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불러보려 안했을 건데
    배우게 되네요~~~ 빠른 곡도 알고 있으면
    회식때 라든가 할떄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어서도
    매번 참여를 하고 있어요 ~~~ ㅎㅎ
    감사합니다~~ 가수 보다 더 가수같으신 아림골님에게
    칭찬을 받으니 기쁩니다~~~~

  • 24.05.23 10:32

    같은 유리 구두를 녹음해 놓고 업로드 해서
    듣게 되지만 이렇게 노래의 분위기며 모든 것들이
    비교되어 듣게 되는 이 기분 참으로 좋아요

    역시 청포도 님은 먹는 청포도가 아니고 ㅎ
    노래 잘하는 가수 청포도가 확실 합니다. ㅋㅋㅋ

    듣고 또 들으면서 내 노래와 비교해 보며 듣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3 12:01

    안녕하세요~~ 계양산님.
    지정곡은 처음 접하는 노래이다 보니 항상 배우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맞아요~~ 같은 노래를 부르더라도 각자가 갖고 있는
    음색이 서로 다르기에 느끼게 되는
    감정도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가수 청포도~~ ㅎㅎ 맞든 안맞든 기분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계양산님도 그러하시지만 저 또한 노래가 좋아서
    듣고 부르고 하는것인데
    이렇게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전부 인거죠 ~~~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즐겁고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계양산님의 "빈손"을 들었으니 저두 마지막 곡을 준비 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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