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는 혼다 아딧세이 ex-l 2014년식입니다.
타이어 규격은 235/65R17 104H
새 타이어의 보증기간은 80000 마일 입니다. 12만 8천키로미터이지요.
내차의 마일리지는 6만정도내요.
여름이면 만마일정도 더타도 될 것같은데
겨울이라서 교체하였습니다.
미루다 미루다....어제 교체하였는데
마침 오늘 아침에 첫눈이 많이 내려서 도움이 됬습니다.
아니면 아침에 타이어가 미끄러워서 고생할뻔하였습니다.
원래는 타이어를 미쉐린으로 하려고 하였는데
미쉐린 타이어 가격이 4개에 850불정도에 할인이 없고요
브릿지스톤은 600불정도에 해준다고해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브릿지스톤으로 하였습니다.
가격은 세전가격입니다...7%세금넣어아합니다.
한 40분정도 걸리는 것같습니다.코스코매장
구경하고있으니 전화가 오더군요.
4개의 리프트가 있는데 나갈때에 한대만 있어서
바로 예약없이 교환하여 편하였습니다.....^^
미국에 와서 3년반만에 타이어교체 처음해보는 것입니다....ㅎㅎ
첫댓글 코스코에서 타이어하시면 매 5-8천마일마다 무료로 관리해줍니다. 발란스. 로테이션 나이트로젠주입 등을 매번 공짜로 다음번 타이어 갈때까지 해줍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요.
찬찬히 자료를 읽어보니......그런 것같습니다.
오늘도 25 마일 토크 체크하러 방문하고요.
65000마일에 오라고하내요....위에 언급하신 것 관리해줄려고하는 것같습니다.
그렇게 서비스해서 다음 타이어 갈때도 다시 받으려는 정책이겠지요.
그리고 자주가면 마트내에서 뭐라도 하나 사겠지요.......ㅎ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Needle 6만에서 8만이면 10번에서 15번정도 에이에스받겠내요.....ㅋㅋ
그전에 타이어가 손상가면 빨리 타이어를 가는 것이고요.
8만마일 월런티도 있는데요.....ㅎㅎ
어제는 25마일 토르크조정 하고 왔습니다.
알루미늄휠의 경우에는 나사를 조이고 하루정도 운전하면
가끔은 나사의 토크가 풀리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조인다고하는것같습니다.
다시 나사를 다조이는데 이상은 없었습니다.
안전을 위하여 하는 조치인 것같습니다.
그런 작업을 하면 했다는 서류를 만들어서 주내요.
타이어의 경우도 에이에스를 위하여 타이어회사로 보내는 엽서를 주어서
49센트내고 브릿지스톤 회사로 송부했씁니다......ㅎㅎ
타이어 교체가격이 몇백불씩이나 하나요??
우리나라돈으로 몇십만원이잖아요
타이어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믿기힘든 가격이에요
한국 타이어 가격은 이것보다 비씬것같은데요
타이어 가격은 아시는 지요....
인디애나는 7%군요.. 캘리는 9.5%입니다...ㅠ.ㅠ 정용민님 한국에선 타이어 얼마씩 하죠? 캘리는 이름들으면 아는 브랜드라면 보통 600불 정도는 합니다. 타이어4개, 세단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