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자들이 오병이어 사건후에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서 죽을 뻔한 이유는? 억지 해석..

[나그네1004]

중요한 한것은 예수님이 표적을 보였다는 겁니다.

물 위를 걸어가셨다는 것이죠.

창조주로 그 바람과 물을 창조하셨고.  그 물을 걸으시는 표적을 보이신 겁니다.

즉 제자들이 말씀을 불순종에서 풍량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배셋다. 가버니움은 같은 지역. 가까운 도시..

목적지는 게네사렛 땅..

34 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게네사렛 땅은 배셋다와 가버니움을 다 포한 땅..

중요한 것은 건너편으로 가는 겁니다.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정확히 말하면 가버니움도 아니고. 뱃세다도 아니고. 그냥 건너편으로 가는 겁니다.

그 건너편에 뱃세다고 있고 가버니움도 있어요..

제자들이 가버니움을 갈려고 했기 때문에 풍랑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맛바람이 불어서 못가고 있는 겁니다.

마가복음.. 6장

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가버니움으로 가기 때문에 풍랑을 만났다고요??  이것을 소설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표적을 보여주기 위해서이죠..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다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겁니다.

예수님는 계속 표적을 보여주는 겁니다.

자신이 메시아이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답답하다..

[전진식]

나그네야~~

가버나움이 벳세다냐?===> 님아 등신짓 자꾸하지마로~~~

성경 요6:17절에?==> 제자들이 가버나움으로 간다고 하잔여~~

원래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려고 했던 곳을?==>벳세다 라고 성경에 기록해 놓아잔여~~~

나그네님아~~~

님은 왜이렇게 성경을 삐딱하게 보느냐????

왜? 님은 시샘이 이리많냐?

욕심의 끝은?==> 사망이여~~

오병이어 사건 후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원래가려던곳을?==>6:45에~~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 로 가게 하시고~~

그런데~~ 오병이어사건이후에 제자들은?==>요6:16~17절에~~ 가버나움으로 갈려고 한다고 하잔여~~

[전진식]

나그네야~~

그리고 님은?==> 갈릴리 지도가 어찌 되었는지 알고냐 있나?

갈릴리라고 다 같은 곳이 아니여~~

님아~~~

경기도 안에서~~ 인천하고 수원하고 같은 곳이냐?

님에게 좀 좋은 말로 하려하는데~~~

나그네 등신이 맨날 미친짓을 하니 내가 너땀시 미치것다~~~

등신 짓좀 하지마로~~~

그리고 성경에 틀린것이 있으면?==> 정확히 성경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콕 찝어서 야그해라~~

맨날 헛소리 나불거리지 말고~~~ 알 것냐?~~~~

[나그네1004]

이 양반아..

제자들이 가버니움으로 가기 때문에 풍랑이 일어나서 고난을 주었다는 말씀은 없어..

당신 생각이지.


문제는

예수님의 표적으로 보여주시는 사건을 당신은 성경도 없는 제자들의 불순종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거야.

이것은 예수님이 물에서 베드로를 구원하는 표적이야..

정신 차례..

예수님이 제자들이 풍랑에서(고난가운데) 구원하짆아요.. 이것이 핵심..

이것이 주어..

엉뚱하게 해석 하지 말고.



성경은 예수님의 하신을 증거하는 책이라니까..

[전진식]

나그네야~~

예수님은?==> 우리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고난을 당하게 하시는 분인줄 아냐????

고난 당하면?==> 그 이유를 성경에서 찾아보아야 하는 것이여~~~~

그러니 님은?===> 맨날 나그네 신세밖에 안되느 것이여~~~

알것냐???//

[나그네1004]

인본주의..

인간 중심으로 성경를 해석하자들..

없는 것도 만들어서 상상해서.

그러니.

창세기도 외계인을 먼저 창조했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니까..

[전진식]

이 등신 같은 나그네야~~

님이 내가 쓴 글에서 성경에 위배된 것이 있으면?==> 성경으로 반론하라니깐~~~

왜 자꾸 헛소리만 나불거리느냐????

[나그네1004]

잘못을 해서 받는 것은 징계..

고난은 믿음을 연단을 위해서..

성경 좀 읽어요..

베드로 전서 좀 읽어

베드로전서 3 :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베드로전서 3 :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것이 그리스인들이 받는 고난.

잘못을 했는데 당하는 것은 징계이고..

[전진식]

나그네야~~~

반론을 할때는?==> 성경 구절만 너저분 하게 쓰지말고~~~

진짜 골자, 요점만을 모든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올리거라~~~

님은?==> 성경에서 같은 글자만 나오면 다 같은 뜻인지 알잔여~~~

그러면 안돼야~~~==> 정신 좀 차리거라이~~~

[나그네1004]

가버니움으로 가기 때문에 풍랑을 만나는 것은 소설이라고.

당신 생각..

[나그네1004]

성경으로 반론을 하지 몰로 반론을 할까.. ??

성경 좀 읽어요..



문맥을 읽어.

많이 읽어

어설피 읽지 말고.

주석도 보고.

[전진식]

나그네야~~~

내가 쓴글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즐 지적하라니깐!!!!

왜 자꾸 헛소리만 늘어놓는 거냐~~~~

[나그네1004]

당신은 기본이 없어요..

[전진식]

나그네야~~~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 잘못없는데도 고난을 주시는 분이시더냐?

님은 우리의 하나님을 ?==> 아무잘못없는데 고난 주시는 분으로 알고있느냐?~~~

그러니 나그네야~~
님은?==> 맨날 나그네 신세 밖에 안되는 것이여~~~

[나그네1004]

이양반아

난 당신의 쓴 글에 관심이 없어요-=> 읽을 가치도 없고..

당신의 글을 읽고 현혹될 사람이 있을까 해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거야..

오바하지마..

[전진식]

야 등신아~~ 나그네야~~

그러면?==> 왜 내글을 복사해 와서 계속 나를 씹느냐?

예전에 바울선생을 쫓아다니며 괴롭혔던 자들 처럼~~~~

님아~~

님이 나한테 이기려면?==> 말씀으로 증거해서 이겨야만 할 거여~~~

그러니 성경 말씀으로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증거해서 이겨보아라``

[나그네1004]

답답아

읽어봐

베드로전서 3 :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베드로전서 3 :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빌립보서 1 :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이런 말씀이 잘못을 해서 받는 고난이냐.??

[전진식]

에잇 등신 나그네야~~~

내가 쓴글에서 잘 못된 것을 증거해보라니깐~~~ 자꾸 무슨 잡소리만 하냐????

[전진식]

나그네야~~

지금 니가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하는 것이냐?===> 에잇 등신아~~~

내가 님이 하는 말 보면 미치것단다~~~

좀 이 젠 성경 적으로만 글을 쓰자이~~~

헷소리 그만하고~~~

[전진식]

나그네야~~

님이 내글에 들어와서 매번 깽판 놀아도 내가 님의 글에 가서 감놔라 배추나라 한 적이 없지~~~

그런데~~

님은?==> 매번 내가 글을 올리면 반드시 꼭 훼방의 글을 올렸지~~~

그런걸 보고 뭐라하는지 아냐?===> 등신 이라고 부르는 것이여~~~

앞으론==> 님의 할일이나 하거라~~~ 남 신경쓰지 말고~~~

나그네야~~ 넌 ~~ 진짜 밖에서 나를 만나면?==> 쳐다보지도 못할 넘이여~~~ 알것냐!!!!

[봄날5]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전진식님의 글은 많은 비교를 통해 실증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나그네님은 제 생각과 같은 점이 많습니다.

마태가 건너편이라 한 것을 보면 제자들이 가는 목적지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의 글은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가 아니라 다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서로를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진식]

님~~~

성경에서 건너편 이라고 했으면?==> 그 건너편이 어디를 가르키는지를 성경을 찾아야 겠지요~~

이 이유가 없을 때는?==> 자신의 마음대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구요~~

그런데 고난을 당해서 죽을 뻔 한것은?==> 무엇인가 잘못이 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또는 예수님의 말씀만 쫓아가면?==> 아무 문제가 없었겠지요~~

이시대에 사는 우리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예수님만 볼때는 풍랑의 바다위를 걸어갔진아요~~

그런데 환경에 매여 환경을 보니?==> 물에 다시 빠졌던 것입니다.

요6장 말씀은?==> 그것이 골짜입니다.

요2:12절에서?==> 예수님이 왜? 가버나움에 여러날 계시지 못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봄날5]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어떤 원인과 결과를 찾으려는 시도도 내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욥이 고난 받는 것도 원인과 결과가 있는 것일까요?

어떠한 순간에도 한 걸음 더 하나님께 가고 하나님의 동행을 구하는 것이지, 모든 문제를 해석해 내려고 하면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전진식]

봄날님~~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중심으로요~~~

그것을 알기위해서는?==> 성경을 보는 큰 전체적인 틀을 보셔야 합니다.

아무거나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것이아니라~~~

성경이 지시하는 대로 찾아가는것이 진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잘못도 없는데 고난과 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것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틀입니다.

[봄날5]

"아무 잘못도 없는데 고난과 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라는 생각이 자기 중심적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주관자이십니다. 욥의 경우 아무 잘못이 있었나요?

전진식님은 욥의 세친구들과 같은 오류에 빠지신 것입니다.

[전진식]

봄날님~~
욥의 잘못을 성경에서 찾아보세요~~

그래야 성경보는 실력이 느는것입니다

[봄날5]

형제들에 대해 더 친절히 대하시면 안될까요?

왜 제 눈엔 말씀을 잘 안다는 교만함으로 보일까요

전진식님이 잘 아는 내용이면 한 번 설명해주시거나 번거로우면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전진식]

봄날님~~

내가 님에게 교만하게 보였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깨닫기 위해서는 그만큼 수고와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깨달았던 방법을 스스로 알아가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샬롬~~

[봄날5]

제가 드린 답에 대해 반론을 펴신 것이면 최소한의 것이라도 언급하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이런 식의 답은 논거를 제시하지 않으신 것이잖아요.

지금껏 주장하시다가 저보고 스스로 알아보라고 하는 것은 논거를 대지 못하는 것이라 오해할 수 있습니다.

몇 줄이라도 간략히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욥기에서 재난을 당하는 것은 욥의 잘못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봄날5]

한마디만 첨언하면 원인과 결과를 알아내려 읽지 마시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우리를 향한 뜻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읽어야 성경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숨은그림 찾기 책이 아닙니다.

[전진식]

봄날님~~

성경은 숨은그림찾기와 같은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비밀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밭에 감추인보화찾기~~

[봄날5]

전진식님

성경은 숨은그림 찾기와 다릅니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깨닫고

겨자씨와 누룩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을 짜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밭에 감추인 보화찾기 입니다. 그 보화인 하나님을 알아가고 만나는..

왜 제 질문에 답은 안하시고 말을 돌리시나요?

[봄날5]

욥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욥기는 읽어보셨나요?

잘 아시면 말씀이 갈급한 형제에게 빵부스러기라도 나누어줄 긍휼도 없으신가요?

[전진식]

봄날님~~
내가 그답을 모르고 님을 시험해보는것 같나요?

님도 그댓글에 조롱섞인 말투가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봄날5]

당연히 조롱이 섞여있습니다.

님이 먼저 저에게 조롱하시면서 대답을 회피하고 더욱이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로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은 알고 있다면서 저를 조롱하셨던 욥의 잘못에 대해 저에게 알려주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했던 조롱이 우스워지는 것 아닙니까?

[전진식]

봄날님~
나는 님에게 조롱하려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내가 정말로 님을 조롱하려했다면 나는 저주를 받아도 마땅한 자입니다~

그만큼 성경은 스스로 보화를 찾듯이 찾아야 찾고나서 희열을 느끼기때문 입니다~

[봄날5]

조롱이든 아니든 이야기를 꺼내셨으면 답을 하는게 예의라고 말씀드려도 계속 피하시니...

더 이상 이야기 안하렵니다

답하기 어려우면 말꼬리 잡고 회피하시나봅니다

다음 댓글에도 욥의 잘못에 대해 답하시지 않으면 더 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