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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전문동호회-데일리플루트 (한국플루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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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식]자유로운게시판 변미솔 - 플룻천사 미솔이 아빠의 플루트 이야기 15. (음악 전공아이 부모로 산다는 것)
미솔 아빠 추천 0 조회 82 20.11.14 1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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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4 14:39

    첫댓글 이제 플릇전공을 막 시작한 딸을 둔 엄마로써 존경스럽네요~ 제가 딸 뒷바라지를 앞으로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되어 하루에 열두번도 더 생각들이 오락가락한답니다 따님이 좋은결과를 얻으셨다니 넘 부럽네요^^
    이제 온전히 아빠의 삶을 누려보세요~^^

  • 작성자 21.01.04 23:05

    마음먹고 하시면 뒷바라지를 더 잘 하실겁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11.15 11:11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

  • 작성자 21.01.04 23:05

    감사합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끝나서 꼭 정기공연을 하셔야지요

  • 20.11.16 10:59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21.01.04 23:06

    칭찬 감사합니다.

  • 22.08.02 22:34

    정말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이의 성공뒤에는 부모의 희생이 따르는군요 저는 이제 어린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저는 미솔이 아버님처럼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음악을 배우고 싶은데 지원을 못해주신 부모님이 원망 스러웠는데… 음악 가르치는게 보통일아 아니라는걸 벌써부터 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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