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전체 3순위로 지명된 Pau Gasol이 6년간 86.0M에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것을 빗대어 4순위로 지명된 Eddy Curry의 에이전트는 6년간 78.0M에 새로운 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Bulls는 설사 계약이 협상이 안 되어, Curry가 FA가 되더라도 타 팀의 모든 오퍼에 매치시킬 작정이랍니다.
-Peja의 Lakers행 루머도 돌고 있습니다.
-지난 2시즌 동안 끔찍한 시즌을 보낸 Nikoloz Tskitishvili가 그의 에이전트를 통해 트레이드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Nikoloz Tskitishvili는 K-Mart의 영입에 따라 가뜩이나 없던 플레잉 타임이 더 줄어들 것을 우려했습니다. 뭐 이번 요구가 처음은 아니라는군요.
-자세한 소식은 ESPN.com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알 수 있다는군요.
뭐 페야의 레이커스행 루머라고 해서 봤더니 별거 아니네요... 루머 축에도 못 끼는 겁니다 - -;; 킹스는 트레이드 안 할라고 할꺼고... 06년정도가 되면 컵책이 비는 셀러리를 이용해서 대어급을 노려서 다시 컨텐더로 발돋움 하려 할텐데 그 때 페야가 대상이 될수도 있다.. 코비땜이 아니라 디박때문에... 뭐 상당히
첫댓글 페자 LA가면 페자팬인 동시에 Beat LA인 나는 어쩌라는건지 ㅡㅡㅋ 제발 가지말고 킹스의 프랜차이저가되길.;;
Tskitishvili(어떻게 읽어야 되는지-0-), 키크고 좋은 선수 같은데; 썩히는 기분이;
스키티쉬빌리 이렇게 읽죠;
뭐 페야의 레이커스행 루머라고 해서 봤더니 별거 아니네요... 루머 축에도 못 끼는 겁니다 - -;; 킹스는 트레이드 안 할라고 할꺼고... 06년정도가 되면 컵책이 비는 셀러리를 이용해서 대어급을 노려서 다시 컨텐더로 발돋움 하려 할텐데 그 때 페야가 대상이 될수도 있다.. 코비땜이 아니라 디박때문에... 뭐 상당히
긴 글을 짧게 요약하면 이정도가 되겠군요... 루머가 아닙니다 - -;; 그냥 이에스피엔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죠 -ㅇ-;
츠키티쉬빌리 ,,네네와는 다른 성장곡선이네요.^^;; 분명 제 2의 가솔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저도 그냥 트래이드 되었으면 합니다..마틴마저 들어왔는데;완전 가비지 타임용이군요; 어서 다른팀으로 이적했으면 합니다
KOBEVST-MAC 님 말씀이 맞네요. 미래의 희망적인 이야기에 불과하군요. 몇일전엔 야오밍과 아마레를 몇년후에 잡아보겠다라는 희망의 글과 유사한것 같네요. 그리고 레이커스는 당장 폐자와 트레이할 대상자체도 없다고 봐야지요.
Tskitishvili.. 걍 스키타 쯤으로 불러주기도 하죠. 갠적으론 노비츠키에 대한 환상이 만들어낸 5번픽이라 봅니다. 그리고 불스의 경우 챈들러보다는 공격력이 좋은 커리가 골밑의 중심이 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라마 오돔 정도면 페자와 거래가 가능할듯도 한데 페자의 연봉이 3million도 넘게 적다는거죠. 가뜩이나 샐러리캡에 여유가 없는 킹스로서는 페자보다 연봉이 많은 선수를 받을 여유는 전혀 없는데 그 연봉에 페자급을 얻는게 절대 불가능하니까 문제죠.
음..근데 스토야 오면..괜찮은 포인트가드를 영입하지 못할시 팀 공격이 약간 뻑뻑해질수도 있겠네요. 디박도 그때까진 뛰지 못할거고..
페자가 LA 로 가면 LA는 또 우승후보가 되는 셈인가..? 페자 킹스에 남아 킹스를 좀 더 낳은 팀으로 만들기를 바라며;;
커리에게 저정도를 주면 챈들러에게는 얼마를 주려나
스키티 다른팀으로 가야지..덴버에는 출장 시간이나 얻을수 잇을려나...
스키타빌리쉬도 힘들거예요. 83년생이지만 유럽에서 프로생활은 일찍이 15세부터 해서 프로선수된지는 꽤 된 선수입니다. 드래프트 높은 순위받고 큰 무대에 오기는 했는데, 기회는 점점 줄고...
뭐라도 좀 보여주고 계약을 요구하던지 말이지. No.2!
챈들러&커리 두선수 모두 잡는 건 불가능할듯..;맥시멈 계약을 요구할 건 불보듯 뻔한 일이니깐..커리 20-10 하구,챈들러 15-12-3 로 미쳐주면..저같음 커리 잡음.
가솔, 커리가 저정도라면 제이리치하고 머피는 어찌,,,흑
뭐라도 좀 보여주고 트레두를 요구하던지 말이지. to tsk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