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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마음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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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친구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 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 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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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유머]
**굵기는 됐는데 길이좀!***
시골에서 벌통을 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해 여름 반바지에 벌통 앞에서 일을 하다가
따끔해서 봤드니 벌이란 놈이 거시기에 침을 꽂았습니다
어찌나 아팠는지 눈물이 찔금했지요
그런데 슬슬 거시기가 가렵기 시작하더니 퉁퉁 붓는것이 아닌가
몸도 찌부득해서 오랜만에 집에 들였드니
마누라가 속옷바람으로 누워 있기에
음심이 생겨 달여들었드니
마누라 왈 " 아니 왠 무릅팍을 들여대" 하며 놀랬습니다
마누라한테 자초지정을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웃으며 합궁을 했지요
마누라가 좋았는지
.
.
.
"여보 굵기는 이재 그만하면 됐는데 이왕이면 길이 한번 더 쏘여봐요"
***순진한 아줌마***
어느 가정법원에서의 간통에 대한 재판..
어느 시골에서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며 사는 아낙네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 간통죄로 고소 되어 가정법정에 들어섰는데... -
검 사 : 아주머니 왜 착실한 남편을두고 그딴짓을 했어요
그것두 딴 사람도 아닌 남편의 친구 하고... 한번 말씀을 해 보세요
아지매: 예... 지난번에 점심먹구 가만~~히 누워 있는디
저의 남편 친구라고 하문서 헐말있으니 지금 퍼득 00호텔로 오라고 하잖여유...
검 사: 외간 남자가 오란다고 호텔 까지 갑니까?
아지매: 하늘 같은 남편의 친구는 또 하늘과 마찬가지 잖여유
검 사: 그럼 갔으면 애기만 듣고 올일이지 왜 그짓을 했어요
아지매: 지두 그럴려구 했지유~~근디 하늘의 친구인 그분이 저를 보더니
“아주머니 참 아름답습니다” 하믄서
제 손을 잡았시유 그러믄서 한번 달라고 하데유
검 사: 아주머니 달란다고 아무나 막 줍니까?^^
아지매: 그럼 어찌 안주남유~~~
남편의 친구니께 역시 하늘과 동등격 아닌갑유?
그라고 없는거 달라는것두 아니구 또 어디 있는지
빤~~히 알고 달라는디 어찌 안주남유
사람이 그라는기 아녀유 이웃지간에... 그래서 딱 한번 줬시유
검 사: 아주머니, 남편 외 사람과 그런거 하는게 바로 간통이라는겁니다
집행유예 3년에 벌금 500만원 선고 합니다
아주머니 한참을 눈을 껌벅껌벅 하더니 하는말 -
아지매: .
.
.
.
선상님 근디 내 거시기를 언제부터 국가에서 관리 했었남유?????
[앵콜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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