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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3994F52D4EB2722"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30" width="83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23994F52D4EB2722242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18D4852D4EAB322"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6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518D4852D4EAB3227CF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3C04852D4EAB61A"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6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63C04852D4EAB61A145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DAB4852D4EABA0F"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6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7DAB4852D4EABA0F121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FC94852D4EABC05"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30" width="83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0FC94852D4EABC05AFA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아 할말이 없네요. 사정이 생겨서 카페에 들어오질 못했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잠자려고 누웠을때 번쩍 생각날게 뭐람..아....</p><p style="text-align: center;">요새 갑자기 피로가 몰려오고 잠이 많아져서 미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엄마가 겨울잠 자네요 -_-;; 근데 제가 생각해도 이건 거의 겨울잠 수준...개구리라도 된 느낌 ㅋㅋ</p><p style="text-align: center;">자도자도 끝이 보이질않음... 요새 허기도 빨리 지는거 같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체력이 약해졌나도 싶지만 평상시랑 같이 생활하는데 새삼스럽게 이러나 싶기도 하고...</p><p style="text-align: center;">여하튼 본의아니게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 자꾸 이런식이면 저도 곤란한데 말이죠...</p><p style="text-align: center;">아직도 잠이 많아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춘곤증도 아니고... 동곤증 진짜 작렬이예요.</p><p style="text-align: center;">어서 제 정신이 깨어나길 노력하겠습니다...ㅠ</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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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플레이일기 (연재스샷)
[이게뭐지]의 클론의 법칙 68화
이게뭐지
추천 0
조회 96
14.01.14 16: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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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편두 넘넘 재밌게 잘봤어용ㅋㅋㅋ
피로가 계속 누적되서 그런가봐요ㅜㅜㅜㅜ
주말에 완전 푹 쉬세요 단! 점심까지 너무 늘어져서 자지 마세요 안그럼ㅠㅠ 평일 점심에 잠와서죽쟈나ㅜㅜㅜㅜㅜ 그대신 좀 일찍 주무세요!
글구 코코아같은 달달한거나 상큼한 유자차나 레몬청같은거 드시면 잠이 좀 깨요
저도 요즘에 미친듯이 잠이 쏟아져서ㅠㅠ 주말에 몰아서 자고 평일엔 저런식으로해서 정신을 차린답니다ㅜㅜ 흑흑ㅜㅜ 이게뭐지님 우리 잠과의 투쟁에서 한번 이겨봅시당!
학원을 안가서 그런가 다시 괜찮아졌네요 ㅋㅋㅋㅋ 공부하기 싫다는걸 이렇게 보여줄 필요는 없는데...껄껄껄
제가 잠을 5시간만 자거든요. 그 이상을 넘거나 적게자서 생기는 문제인듯;;
아 유자차 얘기하시니까 유자차 먹고 싶네요 ㅠ 옛날에 구매했던 유자차 진짜 맛있었는데... 이젠 구할 수가 없음ㅠ 아침에 항상 커피나 차를 마시는데도 이러는걸 보면 피곤하긴 피곤하나봄...
운동겸 밖에 나가서 역까지 걸어가고 하니까 머리에 활력도 돌고 몸도 건강해지는것 같아. 좋네요.
적당한 운동도 필요한거 같아요 ㅎㅎㅎ 르누아르님도 간단한 운동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