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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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샤랄랑님 보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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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겨울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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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들으며 소식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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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출퇴근하다 어디 다치신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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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적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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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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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연쇄점에서 다시 삼실로 복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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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한 기억까진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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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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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일 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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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님 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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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와 수다떨던 "누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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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기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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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배님들을 공개 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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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님 물론 모든 분들 궁금하죠..헌데..우선 눈에 뜨게 안뵈셔서...푸른솔님도..노을님도..뚜아님도..일꾼님도..맑은샘님도..요즘은 나이에 안맞게 치매끼가 일찍 찾아와 용량부족으로 많은분들을 기억하진 못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자주 드나들던 분들은 갑자기 사라지면 궁금해요..그죠?
첫댓글 긍게요...........혹시.......바람난거 아닐까요.......???
그 분들만 궁금한게 아니고 다른분들도 궁금하네요. 늘 보다 못보니....
희나리님 물론 모든 분들 궁금하죠..헌데..우선 눈에 뜨게 안뵈셔서...푸른솔님도..노을님도..뚜아님도..일꾼님도..맑은샘님도..요즘은 나이에 안맞게 치매끼가 일찍 찾아와 용량부족으로 많은분들을 기억하진 못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자주 드나들던 분들은 갑자기 사라지면 궁금해요..그죠?
"푸른솔님도..노을님도..뚜아님도..일꾼님도..맑은샘님도..요즘은 나이에 안맞게 치매끼가 일찍 찾아와 용량부족으로 많은분들을 기억하진 못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자주 드나들던 분들은 갑자기 사라지면 궁금해요..그죠?~~~~~아먼~~~~그러탕게~~~~~요*^^*
"고창 사람들"의 운영자 이셨던 "뚜아"님은 여기를 떠나셨습니다.
아~뚜아님은 떠나버리셨군요..헌데..샤랄랑님도 몬일 있었던거 아니죠^^..한분쯤은 무슨 대답이 있을줄 았았는데..아무대답이 없는걸보니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