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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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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새해 아침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154 09.01.02 19: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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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2 21:30

    첫댓글 저도 상상하며 송골 마당의 일출을 봅니다.일출 감상후 저 따끈한 방에서 떡국을 먹으면 정말 맛나겠네요.장작더미를 보니 온모이 훈훈해 지네요.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두루 평안 하시길 빕니다.

  • 09.01.03 09:32

    그곳에서는 멀리 갈 필요없이 일출을 보니 얼마나 좋을까? 형제분들 모두 모여 즐거운 새해맞이 행복 이네요...

  • 09.01.03 11:43

    문득 봉화생각이 나네요.^^ 안동행님과 같이 휑~~하니 떠나 고프네여~~!^^

  • 09.01.03 14:39

    온 가족이 새해를 맞으며 빌었던 소원들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내 년에도 맛있는 사과 먹게 해 주세요~~~~^*^

  • 09.01.03 15:58

    작은 사랑님 앞마당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니 참으로 멋진 곳에 사신다라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풍경이도 언젠가는 작은 사랑님의 앞마당에서 일출을 꼭 보고 싶습니다. 새해 모이신 집안 형제들과 작은 사랑님의 가족들에게 가득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09.01.03 22:13

    봉화마음이 눈에 선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 09.01.03 23:58

    작은사랑님 새해를 맞이하면서 소원하신 일 다 성취하시고 풍성한 기쁨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 09.01.04 10:25

    역시 그림같은 풍경이 넘 멋지네요~~..가고픈 봉화마을의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9.01.05 10:04

    지금 이곳은 지리산속입니다. 송골양반과 둘이서 여행 중입니다. 거제도 너울님댁에서 일박하고 오늘은 지리산속에서 너무도 이쁘게 살고있는 젊은 친구집에 와있습니다. 아름다운 이곳을 송골로 돌아가면 올려드리겠습니다.

  • 09.01.04 22:34

    작은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마음 훈훈해지는 정겨운 소식 기둘릴께요.ㅎㅎ 늘 건강하소서^^

  • 09.01.05 00:08

    오~호~!!! 겨울여행이라....멋집니다.... 두분이서 따뜻하고 정감있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 09.01.05 16:40

    소백산 자락 봉화 송골에도 새해가 밝았군요. 작은사랑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09.01.05 18:20

    열심히 일 하셨으니 겨울에는 베짱이 처럼 쉬셔야죠...새해맞이하시고 떠난 겨울여행...참 부럽습니다...^^*

  • 09.01.06 09:49

    너울님댁에서 얼굴 보자 마자 부랴부랴 오느라 밥도 한끼 못먹고 와서 죄송했어요...즐거운 여행 되셨죠?..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01.06 10:36

    작은사랑님 새해에도 즐거운 일 많기를 기원합니다. 농부들의 겨울여행도 즐기시고요.

  • 09.01.06 11:03

    붉은 햇살 받은 집이 그림 같구려~암만 생각해도 집터를 참 잘 잡은듯..올 한해도 막힘없이 맘속에 품은 소원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오~!!

  • 작성자 09.01.06 16:24

    4일동안 송골양반과 여행다니다 오늘에서야 송골로 입산하였습니다. 거제도로 지리산으로 경주로..... 썰렁한집 면하라고 이웃집에서 아궁이 군불 지펴놓았네요. 사랑이 충만한 새해가되어 살맛나는 세상이될것이라 희망하면서 님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 09.01.07 01:30

    눈이있는 풍경! 저런곳에 사는 작은 사랑님이 넘 부럽습니다

  • 09.01.07 18:01

    행복한 여행이 되셨겠네요 ~~ 사과 농사에 힘드셨으니... 즐거운 시간도 가지셔야죠^^ 올해도 많이 행복하시고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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