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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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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시인의 밤" 예술 무대
호 태 추천 0 조회 753 23.08.22 07:5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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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10:02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참석해서 볼것이니.
    더 행복하옵나이다.

  • 작성자 23.08.22 08:50

    시인의 향기 같이 나눠요 ^^

  • 23.08.22 08:48

    대면은 힘들고
    지면으로나마
    축하드립니다~대박나시길!

  • 작성자 23.08.22 09:47

    형님 감사합니다 ~ ㅎ

  • 23.08.22 10:54

    @호 태 해임요가 정겹던데~^

  • 작성자 23.08.22 11:02

    @모렌도
    누가 무슨 말이냐고 해서
    표준말로 고쳤습니다~ ㅎ

  • 23.08.22 11:00

    @호 태 문디~~ㅎ

  • 23.08.22 10:07

    추천사까지 쓴 인간이
    정작 개인사정 때문에 불참하게 돼서 미안하이
    모쪼록 그윽한 시의 향연이 되기를 기원하네

  • 작성자 23.08.22 10:10

    거사님 이러시면 반칙이요 ㅎ

  • 23.08.22 10:41

    다시한번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리며
    그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8.22 10:43

    아우님은 술 조금만~ ㅋㅋ

  • 23.08.22 11:15

    오감만족 한마당이네요
    경기북부 가는데 전시마치고
    낼 부터 제작들어갑니당
    위의 순서도 세로 현수막 해드릴까요?

  • 작성자 23.08.22 11:19

    아닙니다
    그냥 종이에 복사해서
    참석 하신분께 나눠줄께요~ ㅎ

  • 23.08.22 11:20

    @호 태 넵 ㅎ
    시간이 금방 가네요
    주인공은 설레시겠어요
    좋은분들이 성황이루셔시~^^

  • 23.08.22 14:39

    🫒
    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벗들과
    함께 아름다운 날 이어지기를...💐
    🌸🌸
    🌱🌱

  • 작성자 23.08.22 16:04

    고맙고 감사합니다 ^^
    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하네요
    이제 곧 가을이 오겠지요

  • 23.08.22 16:58

    햐~~~짜임새있는
    그날이 엄청 기대됩니다.
    좋은분들과 더불어
    멋진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8.22 17:00

    이더님도 시낭송? ㅎ

  • 23.08.22 17:01

    @호 태
    으헉~ 도리도리..
    할일 찾아
    왔다갔다 할게요 ㅎㅎ

  • 23.08.22 18:44

    제대로 감상하려면
    제때에 참석해야 겠군요.

  • 작성자 23.08.22 18:46

    4시부터 30분간 사인회
    4시 반부터 예술 무대
    5시부터 식사및 향연
    대충 그런 순서로 할거에요
    저는 세시쯤 도착 예정 ㅎ

  • 23.08.22 19:02

    처음 참석에 오감이 호사를 할듯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23.08.22 19:03

    친구는 같이 안 오시나요?

  • 23.08.22 20:54

    @호 태 친구? 이더가 친구입니다.
    이더 덕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방엔 노크도 하지 않았어요...
    한번인가? 왔던것 같은데...
    기억도 없네요..

  • 23.08.23 17:47

    호태시인님 출판 기념 하심 축하 드립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 인사 많이 보냅니다
    언제나 청춘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3 17:48

    고맙습니다 누님 ^^*
    누님도 항상 어여쁘세요

  • 23.08.26 11:00

    산나리님 뵌지 오래되서
    보고싶었는데 아쉬워요 ~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23.08.26 11:01

    @지호 요즘 풍류방을 잘 안봐서 공지를 못봤어요
    위 글 쓴것도 최신 글에서 보고 댓글 쓴거예요
    그런 일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수고하세요

  • 23.08.26 11:03

    @산 나리 이그 그러셨군요
    넘 보고싶은데 ~ㅠㅠ

  • 23.08.26 11:04

    @지호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웬지 정감이 가고 마음이 따듯해져요

  • 23.08.24 05:51

    축하 드립니다.
    모임 하는 걸 늦게 봤네요.

    혹 이라도 여유 좌석이 나오면 알려주세요.

  • 작성자 23.08.24 07:20

    총무를 조져야 하는데~ ㅋ

  • 23.08.26 11:01

    @호 태 오모나 ~
    조지긴 뭘요? ㅎ ㅎ

  • 23.08.25 23:21

    김포인님
    여유좌석 없으시면
    인사한마당 서빙 알바직원으로 오셔도 됩니다.
    여러모로 득이되고 좋지요...ㅎㅎㅎㅎ
    함께하고 싶은 맘에서...
    반칙을....

  • 23.08.27 07:35

    알바도 좋습니다.ㅎㅎ
    올만에 뵈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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