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직장(달카페) 24-1, 올해는
힐링헤어톡 원장님의 추천서와 응원, 신용수 장로님의 기도,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지금의 사장님을 만난 날,
선영 씨를 찾아오는 손님. 작년 한 해를 돌아보니 선영 씨와 구직을 계획하고 지금의 직장을 만나기까지 감사한 일들이 참 많다.
“감사한 일이 많네요. 인사해야지 아니에요?”
작년을 되돌아보니 선영 씨가 감사한 일들이 많다고 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올해도 때마다 인사하겠다고 한다.
직원도 그렇게 돕겠다고 했다.
선영 씨는 현재 일을 배우는 훈련생으로 카페에 다니고 있다.
사장님께서 선영 씨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고 함께하려 노력하신다.
올해는 선영 씨가 카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조금 깊이 있게 사장님과 나누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눴다.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김수경
그러네요. 정선영 씨 지난 직장생활을 돌아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습니다. 하나하나 기억납니다. 사회사업가 김수경 선생님의 바람은 언제나 실제가 되니 허투루 들리지 않습니다. 보며 배웁니다. 응원합니다. 정진호
‘감사한 일이 많다’니 감사합니다. 돌아보며 추억하니 감사하고, 그 감사로 한 해를 희망하니 기쁩니다. 달카페 사장님, 고맙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영 씨, 응원합니다. 월평
첫댓글 고마운 분들 떠올리며 감사하고 인사하겠다는 선영 씨의 마음이 참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