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105330) --> LG 디스플레이 및 LG전자의 편광필름 방식 3D TV 채택 최대 수혜 전망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올해 편광식 3D패널을 1700만대 이상을 판매 세계시장의 70%를 점유하겠다고 함. 케이엔더블유는 지난 1월초 CES 2011에서 LG전자 3D TV 시현시 동사의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LGD의 2011년 연간목표치인 1,700만개 판매시 LG화학향 3,000억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중 절반 점유시에는 1,500억원이상 매출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관련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2160012
* LGD의 2011년 3D 패널 70% 점유 목표(1700만대 계획)
- CES에서 편광필름패턴방식 FPR(Frequent Patterned Retarder) 3D TV 시연 ,- 2011년 연간 1,700만대 목표
- FTR방식은 깜빡거림없는 3D TV로 장시간 시청가능(눈의피로감소)
- 안경의 가격이 낮고( 1~2만원), 기존 화면밝기와 해상도 문제 해결
* LGD의 경영계획 충족시 LG화학으로 시장규모는 3,000억원이상
- 패턴구현은 LG화학과 케이엔더블류, 둘 다 패턴 이후 라미네이팅 과정에서 수율이 낮음
- CES에서 당사는 42", 60"급,70"급 공급, LG화학에 공급, 편광필름 글로벌 1위는 LG화학
- LGD의 2011년 연간목표치인 1,700만개 판매시에는 LG화학향 시장규모는 3,000억원 이상
- 절반 점유시에는 1,500억원이상 매출가능
첫댓글 감사합니다..^^수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