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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무서운 병 ~~
바위 추천 1 조회 389 19.01.19 11:5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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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9 12:34

    첫댓글 날벼락같은 진단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옆에서 이렇게 애잔하게 돌봐주시는 분이 계시니까
    힘을 내실겁니다

  • 작성자 19.01.19 21:31

    온 정성으로 환자을 위하여 완쾌될때까지 힘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13:33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하지만 이미벌어진 일. 앞으로 치료에 매진하면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요즘은 의술이 탁월함에 어디가아프든. 회복이 빠르답니다
    빠른 꽤유 기도함니다,

  • 작성자 19.01.19 21:33

    의술이 좋아지었다니 위안이 되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14:24

    마음 꿋꿋하게 치료에 임하시고 힘드시더라도 환자의 슬픔을 위로해 주세요 서럽거든요

  • 작성자 19.01.19 21:34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16:56

    힘 내셔요
    요즘은 의술이 좋아서 건강 찾을 수 있어요

  • 19.01.19 17:55

    바위님~~살면서 늘 의문스러운일이 여자들 특히 주부들이 술.담배도 안하는데.....
    왜 페암에 걸릴까? 이런의문이 늘 꼬리를달고있었는데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방에서 일하면서 환기가제대로 되지못하면 음식물조리과정에서 나오는 제반물질이
    주부들을 페암으로 몰아간다는이야기를들었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끝까지 배우자를위해서 항암치료과정에서 도움을주시면
    호전되는경우도 많이 보았슴니다.
    힘내시길 바람니다.

  • 19.01.19 18:57

    바위님 부인께서 항암치료 잘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9.01.19 21:36

    힘들다는데 잘 이겨낼겁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19:40

    건강한 몸이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님도 더 다독거려 부부애를 보이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1.19 21:39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21:23


    건강이 쾌속히 희복 되시길 바램 함니다
    주변에 그런분이 계신데
    먹는 항암제로 치료한다 하네요
    쇠고기를 많이 먹고 있는데
    단백질이 체력에 도움이 된다
    하네요,

  • 작성자 19.01.19 21:40

    네 정보 감사합니다

  • 19.01.19 21:29

    바위님 부인 항암치료 잘받드시고
    건강해지기길 기원드림니다 .

  • 작성자 19.01.19 21:41

    네 감사합니다

  • 19.01.20 07:50

    정말 가슴아픈 일이네요ᆞᆢ 아프신분도
    힘드시지만 옆에 계시는 바위님도 많이
    힘드실겁니디ㅡ 빠른 쾌유를 빕니디ㅡ

  • 작성자 19.01.20 10:26

    지금은 서로 위로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19.01.20 08:23

    마음 아프네요 폐암 수술해서 좋은결과 기대
    합니다~힘 내세요.

  • 작성자 19.01.20 16:40

    수술이라도 해 달라고하였는데 전의가 되서 않된다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 19.01.20 09:46

    죽음을 선고 받고도 몇십년을 더 살아가는 분들도 많으니,,희망을 가져 보시어요, 인명은 제천''이라 하잖아요? 하늘의 명이 다했으면 오늘 멍쩡하던 사람도 밤사이에 죽어가는 것이고, 살 운명이면 100세까지 팔팔하게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 작성자 19.01.20 16:43

    운명이란 누구도 알수없지요 병 간호에 전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20 09:47

    요즘은 의술이 좋으니 낳으실 겁니다 의사의 지시대로 잘 따르시고 건강하시도록 마음편히 하시도록 바랍니다.

  • 작성자 19.01.20 16:43

    네 감사합니다

  • 19.01.20 09:49

    선배님 많이 힘드신 나날 이시겠군요 12년전의 일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가는 군요 지금도 있을것으로 추정 되는데
    "암과 싸우는 사람들"이란 카페에 가입해 보시길요 도움되는 내용이 분명 있을 껌니다 건투를 빔니다~*^0^*~

  • 작성자 19.01.20 16:45

    네 가입하여 정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24 14:59

    바위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
    어떻게요 몸쓸그런병이 그렇게 힘드시게 하는지

    안따깝습니다 ,요즘은 좋은 의학이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
    큰 기적이 이뤄지길 기도 합니다 .
    지켜보신분들이 더 힘드시다고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9.01.24 03:00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21 06:53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
    바위님!..
    힘내십시요!...^^

  • 작성자 19.01.24 03:02

    오늘도 간절한 마음의 소원을 빌어보며 하루가갑니다 감사합니다

  • 19.01.22 08:54

    많이 힘드시겠군요~.
    내색도 못하시고......
    그러게요~.
    건강은 건강할때 잘 지키라는 말 허투루 들어서는 안되는데 살다보면 잘 안 지켜지지요~.

  • 작성자 19.01.24 03:06

    힘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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