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누군가 빵빵 크락션을 울리네요 신랑을 불러요 회사동료라며 두사람이 내리네요 전 그때부터 바빠지네요 식사 대접을 해야한데요 친정엄마가 옆에 계셨는지 엄마에게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호박 나물 볶으고 뭐 뭐 하라고 했느데 기억이 안나요 아뭏튼 손님상으로는 소박한 상이었던거 같아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꿈은 별의미 있어 보이지는 않거든요혹 생각지도 않은 손님이 올수도 있는 꿈으로 보이네요
첫댓글 이꿈은 별의미 있어 보이지는 않거든요
혹 생각지도 않은 손님이 올수도 있는 꿈으로 보이네요